가을이구나 아~~~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앗...나의 이름은 한민정이고 취미는 애들 때리기이얌.
그리고 성격은? ㅡ_ㅡ;;;어리버리 하면서 순수하고 사랑보다 우정을 택하는 것이야.
그리고 나에 위로 울오빠가 하나가 있담..
이름 한국회 취미는 노래 부르기 성격 나를 때리고 심부름을 잘 시켜도
나의 옌애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끼어든다.ㅡ_ㅡ;;;
우리 부모님은 갑이라서 여행을 자주 다녀서 내가 뭘하든 상관을 안하신다.ㅋㅋ
나의 베스트 프렌드 유진 소정 현경 수림 슬기 슬 애들은?
못된년이지만,,,,내가 힘들때..감싸주고 나의 절친한 베스트 프렌드이다
나를 죽어라 하고 좋아하는 이한석 내가 5학년 때,,,잠시 좋아했던
녀석이다, 근데 지금은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짓거려 된다.
나의 지금 남친이다. 나이 중2 연상이긴 하지만,,,;;;나를 잘 감싸주고 날 대해준다.
마지막으로 나의 짝사랑 한지윤 나이 13살 학교 동부초등학교,--;;
우리 둘은 너무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나도 힘든사랑이다
[1]
아~~~일요일이담.^^내가 좋아하는 일요일이다..
어제 나의 베스트 프렌드들과 노래방과 부평거리를 다녀서 그런지 몸이 쑤신다.
부모님들은 또,,,일요일이라서 낚시를 갔다.나도 낚시 좋아하는 데.ㅡ_ㅡ;;
밥이나 묵자. 나는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반찬을 보니 먹을 맛이 뚝 떨어졌는 데,,,
나의 사랑스러운 배가 꾸르륵 거려서 어쩔 수 없이 밥을 묵었다
밥을 다~~~묵어갈 무렵에 우리집 공탬이가 나를 부른다(울 오빠)
나는 짜징을 내면서 대답을 하였ㄷ ㅏ,,ㅡ,.ㅡ
민정: 왜~~~ㅡ,.ㅡ
곰탱: 민정아 ~~~
웬일로 나를 부드럽게 부르는 가?ㅡㅡ;;;
이렇게 부르면 딱~!!!이다
나한테 부탁을 하려나보다..ㅠ.ㅠ;;;
민정: 나한테 부탁할려고 하지?
곰탱: 어뜩해 알았엉...만수동에 가서.......수학 문제집좀 사다주면 안되...민정아~~잘생긴 오빠가 마늬마늬 용돈 줄게...
민정: 흥..!;;;;얼마 줄건데?
곰탱: 5000원 줄게 알았지?
민정: 싫엉...6000원 줘.....
곰탱: 알았엉...내가 기분으로 6000원 줄게 그러면 아무거나 고2꺼 수학문제집 2권만 사와~~
민정: 알았엉ㅡ,,ㅡㅋ
아싸 땡잡았다. 마침 토요일날에 받은용돈은 친구들과 노래방가서 돈1000원 남기고 다썼는데,,,오빠 고마워
따르르르르따르르르르
따르르르르따르르르르
"여보세요"
"민정아 나랑 놀자"
니의 베스트 프렌드인 유진이다
이년은 성격이 드럽긴하지만,,,나한테 돈을 잘쓴다.
그래서 나의 베스트 프렌드이다..오늘 만나서 돈좀 뜾어낼까?
ㅋㅋㅋㅋㅋ^^
"유진아 미안해 나는 지금 오빠가 용돈을 주어서 심부름을 가는 중이야.."
"나랑........ "
나는 유진이가 모사준다고 할까봐..끈었다.그이윤, 내가 공짜를 제일 좋아해서이다ㅡ_ㅡ;;;
"미안해 유진아"
뚝
미안해 유진아 내가 나중에 용돈을 받아서 너한테 만,,,,한통 쏠게
근데 밖에 나오긴 했는 데,,,만수시장에 갈려면,,,,버스 몇번을 타야하지?
에구...모르겠다.
버스비도 아낄겸 걸어서 가보자.=ㅁ=
헤헤.,,,헤헤,,,헤헤,,,,헤헤,,,,, 힘들어라..왜 이렇게 오르막길이 많다냐...
조금만 가면 만수시장이 나타날거얌...조금만 참자>ㅁ<
에구 힘들어 다왔네, 우와 책방에 들어가니 에어콘과 함께..고요함이 있었다
나는 이런 분위기는 증말로 싫은데,,,ㅠ.ㅠ
책방에 신나는 '은지원'의 '만취' 노래가 있어야 할텐데...
'오오오오오오내게 돌아와줘'너무 좋다
하하 ㅏ는 제일 싼것을 선택하여서 내가 남은 돈을 훔쳐야 겠다..^8^
그디어 이상한 분위기에서 밖으로 나왔다
ㅋㅋㅋ아~~역시 밖이 좋은것이야
근데 어떤 새끼인지 년인지 몰라도 나를 잡아서 땡긴다.
민정: 아!!씹 누구야!!!
나는 존나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꽃돌이 들은 나를 보고 내가 무서웠는 지 나를 멍하니 쳐다본다...
민정: 누구야 누군데 나를 잡아 당기고 지랄이야~!씌바
놈: ,.................................
아무 말이 없다.
나는 더더욱 화가 있었다. 그래서 주먹을 날릴려고 하는 데, ,,,이놈정말 씨움을 잘하게 생긴것 같다...
민정: 누구냐구...요. 누구신데 ...요
그놈은 나한테 한번도 말을 안하고, 친구한테 먼저 가라고 하였을 뿐이었다.
그놈이 나를 잠시 놔주었는 데,,,나는 기회이 이때다 하고,,죽어라 뛰었는 데,,
그놈이 잡지 않는 다.
그래도 나는 무조건 뛰다가 과일에 넘어져서 뒤에 있는 그놈이 나를 보고 피식~하며 웃는다.
존나게도 잘생겼다.
근데 그넘이 나에게로 뛰어와서 내 손을 잡더니,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기분이 너무 황홀하다.
그넘의 손은 아주 보기와 달리 손이 아주 따뜻하다.
그리고 어느 빌라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넘이 나한테 첫번째 말을 하였다.
넘: 너 한민정 맞지?
민정: 맞긴맞는 데,,,넌 누구야?
넘: 나 정말로 모르겠엉?
민정: 응,...어디서 많이 본것갔긴 하지만...
넘: 나 한지윤이야!!!~~~~모르겠엉,,, 3학년 때, 너의 깔,,
그럼 이넘이 3학년 때...헤어졌던 잘생긴 한지윤이라는 아이인가?
#민정이의 과거#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3학년이 되었다.
근데 나랑 제일 친한 은지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
뒤에서 어떤 잘생긴 넘이 들어온다.
나는 은지한테 개가 누구냐고 했다
민정: 은지야 애 누구야 욘니 잘생겼다.
은지: 야!!!눈독드리지마!!!개가 6학년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개가 1짱이잖엉..
민정: 아!~~~~그렇구나 개가 일짱이었엉...
아~~~~나의 눈은 왜 이렇게 좋은지 잘생긴 애들만 지목을 한다.
ㅋㅋㅋㅋㅋ>ㅁ<
한달동안 지윤이라는 애를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어리버리 하지만,,,느린보는 아니다.
그래서 학교는 우리반에서 내가 일찍온다.
근데 이게 웬떡인가?
♥라고 그려있는 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옌애편지가 아니도냐.
아싸 얼른일어 봐야지. 누구껀지 몰라도 지송합니다.
근데 [TO.한민정
야 나 누군지 몰르지? 내가 너를 처음본 부터 좋아한걸...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학교 끝나고 5시까지 우리학교 시소에서 나를 기다려라]
라고 써있다. 나는 선생님의 말에도 불과하고 누굴까? 누굴까? 하면서 생각을 하다가 어느덧 학교가 끝이 났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5시가 되기를 기달렸다.
그리고 4시 45분에 엉금엉금 나가 보았는 데,,,이게 무슨일인가?
누가 장난을 친거였다.
"뭐야 짜징나...장난을 치고 지랄이냐.."
하고 집에 와서는 아무일 없는 듯이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내가 아침에 늦잠을 부르다가 지각을 하였다.
그래서 청소가 끝이나고 한지윤라는 내가 좋아하는 녀석이 나를 죽어라 하고 째려본다
나는 아무 꺼림낌도 없이...입을 나불거렸다.
민정: 왜~~~그래?>ㅁ<
나는 최대한 귀여운 표정을 짓었다.
근데 그넘은 내가 너무 쏠렸는 지, 고래를 돌려버린다.
획.
나는 그다음날에는 늦잠을 안부려서 지각을 안하였다.
오늘도 물론 내가 일찍 왔다,
허거리....또 편지네 나는 장난인지 알고, 그냥 읽었다,
근데 그넘이 장난이 아니구 진짜라면서 지난번과 똑같이 약속을 잡았다.
그래서 나는 딱~!!!!15시가 되어서 치마를 입고 이뿌게 하고 나갔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나는 갈려고 고개를 들었는 데, 어떤 물체가 내 앞에 있었다.
나는 깜짝놀라서 뒤로 자빠졌는 데,,,치마라서 속옷이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얼굴을 안보면서 말을 하였다.
민정: 혹시 그넘이 아니라....그쪽이 ...펴...편지..스...쓰셨어요/?
그리고 고래를 들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한지윤이다...
나는 얼른 말을 바꿨다.
민정: 아~미안해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그럼.
나는 얼른 집에 갈려구 하는 데, 지윤이가 나의 손을 확 잡는 다.
그리고 나의 어깨를 잡고,,,처음으로 말을 하였다,
지윤: 야~~~그 편지 내가 썼어.ㅡㅡ
민정: 진짜...야?
지윤: 응....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알았지...사귀는 거다. 오늘은 내가 데이트 못해주니까? 내일이 1일로 하자 대담좀 해라.
민정: 엉 알았엉.
나느 어떨결에 대답을 하였다. 근데 나의 기분은 업이 되어 있었다.
ㅋㅋㅋㅋ그렇게 지윤이와 사랑이 시작되었다.
매일 만나서 지윤이 친구들이랑 맥도널드가고 만수동에 있는 퐁퐁도 타고 그랬다.
물론 지윤이가 돈을 다~~~~냈다.
내가 워낙 공자를 좋아해서이다.
그리고 우리둘은 불행이 시작이 될거란 예고도 없이..
6월 4일
나는 기분이 너무 안좋다. 바로 내가 인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간다.
아직 지윤이 한테도 말을 안했는 데,,어뜩하지 m.m
선생: 자 오늘은 안좋은 소식을 전해 주겠어요. 민정아 나오거라 여러분 오늘 민정이가 인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요. 민정아 뭐? 하고 싶은 말 없니?
민정:....................
나는 너무 슬퍼서 눈물도 안나왔고 대답도 나오질안았다,
선생: 할말이 없는 가보죠?
민정:....지윤아 내가 전학을 가도 나랑 계속 만나자.
이말을 하는 순간 애들의 환호성이 흘러나왔다.
지윤이 친구들은 올~~~~~~이고 여자애들은 은지만 빼고..뭐야뭐야..라는 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지윤이와 이별식을 하고 우리사랑결코 변치 말자라는 이야기를 하고서 우리둘은 헤어졌다.
그리고 내가 13살이 되었을 때,,,아무 연락이 오질 안았다.
나도 물론 연락을 안했다.
[2]
넘: 나 한지윤이야!!!~~~~모르겠엉,,, 3학년 때, 너의 깔,,
민정: 응~~~~~알겠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넘이아니라 지윤이라고 해야 겠다 ㅋㅋㅋ
지윤: 이제야 알아보냐?
민정: 응 미안해 내가 사람을 잘 못알아 보잖아..>ㅁ<
지윤: 민정아~~~~
아~~닭살 돋아 왜 이렇게 부르는 지?
지윤이가 나한테 무슨 부탁이 있나?
지윤: 나랑 다시 시작하자 나는 너를 위해 3년 동안 기다렸어...알았쥐.
너 오늘이 1일이다 아니다 내일이 1일이다 오늘은 약속이 있걸랑.
3학년 때도 지윤이가 나랑 사귈때 나기 멋대루 이다 아이구 귀여워라
나는 쉽게 대답을 하지 않았ㄷㅏ.
민정: 지윤아 내가 조금만 생각좀 하고 대답들으면 안되? 지윤아 한번만.
지윤: 알았엉 그럼 단 2일이다. 그럼 너네 집전화번호 뭐야?
민정: 나? 441-0264야 2일 뒤에 전화하면되...
지윤: 알았엉 그럼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게,.
민정: 아니야 내가 갈게 뭐 살것도 있어서 그래 ,,그럼 지윤아 갈게
지윤: 알았어 잘가라.
살것도 있어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내가 만약 거절하면 미안해서 이다.
그리고 지금은 박짓수라는 나의 님친이 있어서 더더욱 거짓말을 하였다.
그다음날에 나의 베스트 프렌드인 유진이한테 말을 했다.
민정: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
그랬엉...
유진: 그래? 그럼 너는 누굴 선택할건데?
민정: 나도 모르겠어 ㅜ.ㅜ 시간이 2일인데 1일 남았다.
유진: 그래? 그럼 얼른 생각해 나는 둘다 괜찮은 것 같아,
민정: 그래? 나도 그래 ㅋㅋㅋ그럼 나의 수법을 써야겠다. 바로 걸쳐야지? 암 그래야지 걸칠수 밖에 없엉...알았지 유진아 이것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한테만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마?
유진: 알았엉 이년아 너는 남자가 많이 꼬여서 좋겠다 하루에도 고백을 네세번 받으면서...처절한 나의 신세야...
민정: 내가 한명 소개시켜줄게.
유진: 알았엉..
그리고 2일이 되었다.
그디어 지윤이를 만난다.
지윤: 이제야 왔냐?
민정: 미안해 지윤아 내가 버스비좀 아낄려구..ㅋㅋㅋㅋ
지윤: 알았어. 얼른 대답이야 해,,X야 O야 그것만 말해..
민정: ....그게 말이야....O야 알았지?
지윤: 이럴줄 알았엉..그럼 내일이 1일로 하자 내가 말하다 시피 오늘 약속이 있어서.그럼 내일 내가 전화할게 알았지/
민정: 응 알았엉.
그리고 지윤이 저 멀리 점점 사라 지고 있었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얼른 도착하여 버디를 키고 나는 잠이 들었다.
누가 나를 뒤질라게 때리면서 나를 깨운다,
나는 집에서 욕을 하면 안되는 데, 욕을 해 버렸다.
민정: 씌발 누구야? 조까 씌발
곰탱: 너..알아서해라 뭐? 씌발?
울오빠다 씌바 안되는 데, 아빠한테 혼나는 데,,M.M
민정: 곰탱.. ,,오빠?
곰탱이라고 할뻔했네..ㅋㅋ
곰탱: 뭐? 곰탱뭐?
민정: 아니야 오빠 근데 왜 그래?
곰탱: 니가 컴키고 자서 컴 뻑났자나...이씨...
민정: 오빠 미안해 내가 다시는 안그럴게 ,,,,,그럼 오빠 안녕...
나는 얼른 내방키를 갔고 내방문을 잠겄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든 말든 잠을 코~~~~하고 잤다.
일어 나보니 다음날이다.
그래서 얼른일어나서 향기가 좋은 샴푸로 머리를 션하게 감았다.
그리고 살작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학교를 늦게 가였다.
내가 지나갈때 마다 6학년도 나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한다.
이 수 많은 인기가 아니라 내가 이 학교의 전교에서 1짱이라서 이다.
나는 대답을 안하고 머리를 쓰담아 준다. 애들이 말하는 데 (나를 안무서워하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들이) 욘니 멋있다고 말은 한다.
이년들은 보는 눈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이 내가 얼짱이 되었다.
참나...어리가 없다.
사실 인기는 많다,ㅋㅋㅋ내가 바도 얼굴이 귀엽고 이뿌기는 하다.ㅋㅋㅋ
그리고 학교가 끝나자 마자 나의 베스트 프렌드들과 노래방을 가기로 하였다.
나는 지윤이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
♩♬♩♬♩♬♩♬
그리고 애들과 안녕을 하고 6시 쯤에 집에 들어가는 데 지윤이가 있었다.
그래서 지윤이랑 이근처 놀이터에 갔다.
아직 가을이 되어갈 무렵이라서 그런지? 환하다.
지윤이가 ㅡ내 옆에 앉으면서 말을 한다.
지윤: 우리 올만에 데이트할까?
너무 느끼하다. 올때 버터를 100통 먹고 왔다보다. 그래도 멋있다.
민정: 짜징 100배.!
나는 너무 멋있어서 그냥 말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지윤이는 내머리를 헝크렸다,
민정: 이씨 머리 다시 묶어야하잖앙..ㅠㅠ
글구 지윤이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가였다.
바로 나와 지윤이가 처음으로 사랑한 장소이다.
그리고 지윤이 나한테 얼굴을 들이민다.
나는 볼을 강타하였다,
지윤: 아씹 이게 모야?
민정: 니가 때려 달라면서..;;;
지윤: 빨리해~~~~~
그러면서 또, 얼굴을 내 민다.
나는 더더욱 세게 지윤이의 볼을 강타하였다,
지윤: 아씹 이게 뭐냐구. 누가 볼때리래?그거 하라구.
민정: 니가 볼때...웁
지윤이가 자기 입술과 내입술과 마주쳤다,
아~~황홀에
그리고 만수시장가서 데이트를 하였다.
그리고 지윤이가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다행히 집에오니 곰탱이 밖에 없었다,
근데 전화가 온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민정: 여보세용.?
진수형: 국회 밨꺼.ㅡㅡ
민정: 넵.....
웬일이래 얼래 전화를 하면 웃는 목소리로 나한테 장난도 치고 그러는 데 오늘은 아니네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
곰탱: 어. 엉. 어, 그래 ..알았어 단속좀 할게.... 미안하다..
곰탱이가 전화를 끓고 나를 욘니 무섭게 쳐다 본다,ㅡㅡ^
아씹 뭐야? 무슨일인는 거얌?
나는 그냥 걱정한번 하고 방에 들어갔다.
[3]
다음날.
나는 기분이 너무 안좋다. 셤을 보았다 ㅜ.ㅜ
나는 친구들과 놀지도 않고, 방에서 초콜렛을 먹고, 지윤이의 전화를 기다렸다,
다영히 울곰탱이도 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울집에 전화가 왔다,
지윤이다.ㅋㅋㅋㅋ
민정: 여보세용^^
나는 최대한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지윤이가 아주 멋있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른다,
지윤: 민정아~~~~지금 너네 집앞으로 나와 돈은 필요가 없어 오늘 용돈 받았엉.
민정: 그래? 맛난것 사줘~~~~~`?
지윤:알았엉...빨리나와.
나는 지윤이 한테 이뻐 보일려고 새하얀 피부를 내보이면서 짫은 치마를 입었다,.
허벅지 조금 위이다.ㅋㅋ
울학생들이 보면 욘니 쪽팔리다,ㅠ.ㅠ
나는 치마와 이쁜 T와 모를 눌러 쓰고 밖을 나왔다.,
조금 늦은것같다,
민정: 미안해~~~지윤아 >ㅁ<
최대한 귀여운 표정,,ㅋㅋㅋ
지윤: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엉.
민정: 알았엉 ^////^
지윤이도 쑥스러운지 얼굴이 새빨갛다.ㅋㅋㅋㅋ귀여운것
데이트를 하는 데 허거리 울오빠다,
안되는 데 우리어빠가 사귀는 사람이 또, 있다고 하면 욘니 일이 꼬이는 데,
곰탱: 한민정? 애가 걔냐?
애기 걔냐니? 그럼 안다는 거얌?
민정: 응 미안해 오빠.
눈치없는 지윤이가 인사를 한다.
울오빠는 고등학교에서 1짱 먹고 있는 데, ,, 지윤이 안되~~~~
지윤: 안녕하세요
곰탱: 쓰ㅣ 바 .. 너 애랑 헤어져 그리고 너 한민정 너 이따보자 다~말한거야 죽었어.
곰탱이가 가버린다,
나는 지윤이한테 대충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곰탱이가. 나를 포기하라고 한다. 나는 대충 말을 씹고 밥을 먹고 숙제도 안하고 잠을 청했다.
[4]
다음날.
다음말에도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지윤이와 데이트를 하였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쭉쭉 빨고 가는 데,,,
진수 오빠다.
허거리 안되는 데,
진수: 민정아 애누구야?ㅡㅡ^^
민정: 그게 오빠.....미안해 오빠 우리 헤어져 미안해 오빠.
진수: 싫어 난 너 절대 포기 못해? 알았어? 참다 한민정 그손놔,
나는 지윤이와 손을 잡고 있었던 손을 살짝 뺐다,
그리고 지윤이가 다시 손을 잡는 다.
이렇게 멋있을 수가.
지윤아 그런데 진수오빠 일진이얌.
지: 민정이 내꺼에요.
진수: 참나 꺼자라 글구 그 손놔!!!!!!!!퍽
진수오빠가 지윤이의 얼굴을 세게 강타하였다.
그리고 진수 오빠가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친구들과 간다.
진수: 야 너 이거 끝난 것 아니다 내일 이산에 여기로 나와라 이긴사람이 한민정 데리고 가기이다.
지윤: 그러줘뭐?ㅡㅡ^
민정: 지윤아~괜찮아 미안해 내가 거짓말을 해서 많히 아프지 정말 미안해.ㅠ.ㅠ
나는 그디어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지윤과 데이트가 끝이났다.
다음날에는 내가 학교를 안갔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 8시까지 계속울었다. 초콜렛을 먹으면서.
그런데,,, 누가 왔다.
엄마인가 보다
찰깍.
민정: 안녕히 다녀 오셨어요.ㅜㅜ
지윤: 울지마. 니가 울면 내가 아퍼.
민정: 지윤아...
지윤이가 나를 안고서 안나준다. 너무 기분이 좋다.
샤아악.
엘레베이터가 열렸다.
근데 울곰탱이다.,
나는 얼른 몸을 뗐다.,
곰탱: 한민정....내가 이놈이랑 헤어지랬지?
민정: 미안해 오빠 나 어뜩해 자꾸 지윤이가 좋아지는 데,,ㅜ.ㅜ
나는 눈물에 가려져서 오빠 뒤에 있는 사람이 잘 안보인다.
진수: 그래? 민정아 오늘 어차피 지윤인가? 어떠아이랑 싸움해서 이긴사람이 널... 가질꺼니까?ㅋㅋ
민정: 진수오빠ㅠ.ㅠ
지윤: 얼른 나가죠?
진수: 그러렴..ㅋㅋ
바로 진수오빠와 나의사랑 지윤이와 사웠다.
30분뒤 진수 오빠가 지윤이를 때릴려는 순간 진수 오빠가 사움을 멈치고,
말을 한다.
진수: 민정아 간다.
그리고 너!!!!한지윤 너 민정이 한번만 울리면 알아서해라. 민정아 애가 너 울리면 말해 내가 혼내줄게 형 저 가요.~~~~`
곰탱: 진수야 갔이가 아이구 쪽팔리다.ㅋㅋㅋ
민정: 괜찮아 지윤아 정말미안해
지윤: 괜찮아 이젠 넌 내꺼야 피~식
민정: 그래 이젠 싸우지말자 우리 이젠 마음 푹~~~~~~놓고 사귀자 ㅋㅋㅋ
지윤: 사랑해.
민정: 나도....
난 지윤이가 웃는 걸 처으으로 본것같다 넘넘 멋있엉
[5]
다음날
나는 나의 베스트 치구 유진과 소정과 슬한테 모든이야기를 해주지 않았ㄷㅏ.
미안해 나의 베스트 프렌드 들아..ㅋㅋㅋㅋ
그리고 내일이 일요일이다.
나는 지윤이와 오늘은 만나지 않기로 하였다.
기분이 않좋기 때문이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나는 다운되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민정: 여보세요 ↓
슬기: 민정아 난 야? 슬기 지금 112동 놀이토로 올수 있엉>? 너..너무 위험해 빨리와줘.ㅜ.ㅜ
민정: 근데 지금 나의기분....
뚝.
나는 옷을 주어 쳐있고, 112동 놀이터로 나갔다.
근데 단아 슬기가 피투성이에다가 멍이 들어 있었담,
슬기: 미...민정아~~~~읍..ㅠ.ㅠ 김세영이...아~
민정: 김세영? 씌바 그럼 이거 김세영이 그런거야?
세영: 내가 했는 데,,,어쩔래? 씌바 니가 울학교 1짱이라면서? 키가 욘니 작다. 한주먹이네?
민정: 그런말을 안해도 나 지금 열받았 거덩 니가 먼저 까라.
나는 몸을 들이 내밀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12대를 내 엉덩이를 발로 구타했다.
나는 무표정으로 참았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ㅟ지 않고 저년을 욘니 발로 까버렸더,.
그리고 그년의 주먹으로 욘니 얼굴을 맞고, 피가 내린다. 욘니 아프다 근데 참을 수가 없다. 나의 친구들을 피투성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참을 수 가 없었다. 나는 피를 다시 닦고 저년의 얼굴과 엉덩이 허리를 다리고 모두 강타하였다.
그리고 그년이 나를 보면서 싸움을 멈쳤다.
그리고 그년이 나를 본다. 쫄은 눈으로
[6]
긔고 나를 보면서 미안하다고 한다.
세영: 미안해 민정아 정말로 미안해ㅠ.ㅠ
나는 얼굴에 묻은 피를 조금 닦고 말을 하였다.,
민정: 씌발년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말고 내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해~~알았어?
그리고 내 친구한테 꿇어..
세영: 그래서 꿇는 것은....좀..
민정: 썅~~~~안 꿇어?
짝.
나는 볼을 강타하였다.
그리고
풀썩
세영: 미안해 애들아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게
그리고 울면 집에 간다.
나는 김세영이 가고나서 나는 아픈 다리를 글고 계단에 풀썩 앉았다.
아~~곰탱한테 들키면 안되는 데,,, 욘니 쑤신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누구냐? 나는 이렇게 아픈데 박수를 치고 짜징100배다.
민정: 아씹 누구야 어디서 지랄 소리야 씌바 욘니 아프네~~~야 슬기야 누군가 봐바.
중:우와 욘니 멋있다.
민정: 누구세..요.아~~~싀발 욘니 아프네..
중: 아프냐 우와 니 욘니 잘싸운다 싸우는 소리 들어보니까? 이학교 1짱이라면서?
민정: 그런데..요?
중: 괜찮냐? 내가 너를 나의 여친으로 만든다.
민정: 남친있어요
중: 누가 지금 오래? 개지면 오라고.
민정: 싫어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중: 야 다리 절뚝거리지마 글구 얼굴에 상처 흉지겠다. 자~소독약이다 소독해라.
민정:.................
나는 집에와서 씻고 바로 잠을 잤다.
[7]
다음날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에 가였다.
근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동부 초등학교짱과 만수초등학교 짱과 손을 잡았다고?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학교로 온다고 한다,
우리학교 짱과 맞짱까서 우리학교를 가진다고 한다.
그럼 만약에 우리학교가 지면 동부 만수 초딩애들이 우리학교에 와서 우리학교 학생을 부려먹을 텐데,,,
나는 동부초딩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학교를 끝마치고 운동장에 가였다,
벌써 만수와 동부가 와 있었다, 12345678910짱만 오는 것이다.,
그쪽의 편이 20명이고 울학교는 10명이다.
근데 이게 뭡니까?
그쪽 편이 19명이다. 아싸? 그것도 동부의 1짱이 늦는 다고 한것이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고딩들이 와있다.
울팀이 아닌가 보다 고딩들이 나한테 온다.
근데 넘넘 잘생겼다.
고딩: 니가 여기 1짱이야>? 욘니 이쁘게 생겼네? 니가 이학교에서 얼짱이라면서>?올~~~
그넘이 나의 머리를 쓰담는 다.
민정: 아씹 그손 치우시죠?>
고딩: 우와~~~~~~~니깡 욘니 세다.
민정: 새우깡이여? 새우깡이 셌나?ㅡㅡ^
고딩: 이년이 너이름뭐냐? 들어 보니까 한민장이라고 하던데 이름도 이쁘네?
민정: 씌발..
고딩: 이년이 보자보자 하니까?
퍽
내 머리를 때렸다.
나의 바로 밑에 있는 남자 2짱이 나를 좋아한다,
그래서 고딩한테 뭐라고 한다.
글구 ㄴ는 얼른 오빠한테 전화를 하엿다.
민정: 오빠 울학교로 올수 있어?
곰탱: 싫어 지금 놀러 가는 중이얌.
민정: 지금 고딩애들한테 맞았단 말이얌. 빨리 와줘 인동초등학교로.
곰탱: 알았다 알았엉
전화를 끓는 데,,, 고딩들이 나의 머리를 계속 쓰담는 다.
나는 울오빠가 올때가지 기다렸다.
아싸 오빠다.
근데 이게 뭐냐?
고딩: 안녕하십니까?
곰탱: 니가 내 동생 건들었냐?
고딩: 뭘요? 저는 이년이 이뻐서 머리를 쓰담았는 데,,,,선배 이년 귀엽죠? 글구 이학교 1짱이고 얼굴이래...
퍽
고딩: 선배....
곰탱: 누가 내 친동생 건들래? 어? 니가 진정 죽고 싶냐? 너 따라와~~~
민정: 오빠 괜찮아 오빠 근데 수업중 아니야? 오빠 또 땡땡이 쳤지? 엄마한테 이러야쥐~~
곰탱: 괜찮냐? 글구 애 말 들어보니까? 니가 이학교 1짱이고 얼짱이라면서 참나 욘니 웃기네..야~~ㅡㅡ^ 근데 너 얼굴이 왜이래?
이제 알았냐? 이 곰탱아 ...븽싄.
민정: 어제 싸웠어 헤헤~~~근데 내가 이겼어...^^
첫댓글 죄송하요 제목을 크게해서 얼른 리플달아주세요.^-^평가는 꼭!!!!!!!부탁해요.
빨리 글씨 수정하세요 뭐하는거예요?? 하면안되는것을 알면서 이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