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9일은 506주년 종교개혁주일로 목사님들은 관련 말씀을 전할 것이다.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잘못된 것을 개선하고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패한 가톨릭에 맞서 목숨을 건 개혁의 결과로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우리의 근원을 생각하는 날로써 다양한 위기를 겪는 중에 철저하게 성경에서 해결책을 찾아 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첨단 과힉기술과 문명이 발전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쓰인 성경의 가르침을 대신하거나 앞세울 수 없다. 기복주의, 성장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 등 온갖 세속주의와 인본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교회의 거룩성 회복과 개혁을 멈추지 않이야 할 것이다.
교회가 건강하고 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 세상믜 희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은 지금도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개혁의 후예이고 개혁이 우리의 DNA인 것이다. 오늘 교회는 개혁의 대삼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맘추었던 개혁이 다시 일어나야 힌다. 개혁은 남이 아닌 내가 먼저 개혁되어야 한다. 먼저 성경을 읽는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교회를 사랑하는 자만이 교회를 개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14개국의 다문화학교인 ACA학교가 10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순천기독교박물관, 매산고, 애양원. 손양윈순교기념관 등 전남동부권 탐방 중 2박 3일 숙식, 축구, 농구 등을 하며 지낸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