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전세계 토탈워 모드/ 같이 만드실분 구합니다

[쿠사나기쿄이오리]

전세계 토탈워가 개인적으로 심하게 마음이 안들어서 많이 바꿔봤습니다.

시대는 650년대 이후로 시작을 해서 고대시기를 다루는 모드입니다.

물론 저는 흔히들 말하는 애국심에 너무 고취해 사실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거나

매국노가 아닙니다. 제가 아는 지식을 바탕을 조금 이용해서 재밌게 만든건데요.

새로 등장하는 팩션은 예정상 오리지널 팩션 + 중국 당나라 + 고구려 등입니다.

사실 650년이면 사실 우리나라는 고구려가 아니라 삼국 시대쯤으로 여기거나 통일신라여야 합니다.

근데 게임 맵상 땅이 너무 비좁고 하다보니 많은 팩션을 못넣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팩션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가 너무 심히 약하더라구요.... 역사적으로 약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게임상으로 맵 지도를 보니 정말 맵 제작자가

도시 하나밖에 못넣을거 같이 비좁게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중국한테 먹힐게 너무 뻔한 게임이라 우리나라 역사중 군사력이 비

교적 가장 강했다는 고구려를 넣어야 좀 벨런스가 맞겠다 싶어서 넣었습니다. 물론 고구려가 사기적으로 강하게 한 건

아니고 현실성을 어느정도 갖추면서 벨런스를 갖게 했죠.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모델 자료들이 고구려밖에 없어서 그냥 고구려라고 팩션을 지었습니다 --..;;;

신라, 백제 모델을 만들어놨는데 그 컴퓨터가 박살나는 바람에 -ㅁ-... 

결국 게임 흐름은 " 만약에 고구려와 당나라가 멸망하지 않고 지속 되었다면" 이라는 전제하게 게임 진행이 되는겁니다.

일단 오리지날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오리지널로 옮겨왔구요. 오리지날 팩션은 모두 등장합니다.

원래 노르만 팩션을 수정해서 몽골, 말갈 등 북방 유목민족으로 만들고 색슨족을 수정해서 일본을 만들려고 했는데

새로운 병종 많이 추가 하고 등등 해서 완전히 다른 팩션으로 바꾸는것은 성공은 했지만 몇턴 안지나 자꾸 튕기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 지워버리고 반란군으로 매꿨습니다 -ㅁ-.... 대신 북방지역엔 반란군이 대부분 기마병들이고 몽골 궁기병도 반란군에 집어 넣어버렸습니다,.

일본은 다 보병으로 하고 팬티입은 그 비잔틴 지역 반란군 농민들로 모두 매꿔버렸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팬티만 입고 뛰어놀던

놈들이니까요 ㅎ.

 

고구려 개마무사 근위대 (장군)

가격: (만드는 기간: 2턴, 가격: 2215, 유지비: 3400)

체력: 2 (말 체력: 2,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20)

무기1: 삭 (데미지: 20, AP, 돌격 데미지: +9)

무기2: 환두대검 (데미지 19, AP, 돌격 데미지: +1)

방어구: 소찰식 전신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플레이트식 마갑 (갑옷: 17, 전투방어: 15, 방패: 0)

설명: 개마라는 뜻은 말에도 철갑을 씌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세상에서 등자를 쓴 기병중 최초의 마갑 기병이다. 등자의 발달이전엔 경기병이 주력이었던 고구려는 200년대 이후로 인도와 중국에서 만들어진 등자가 보편화 되면서 중기병이 탄생했다. 개마무사는 영락왕때 신라를 침공한 왜나라를 쫓아낸 공적을 세웠으며 후엔 지금의 진도지역인 가야를 거의 멸망에 이르기 까지 한 무시무시한 중기병이다. 단점이라면 그들의 갑옷은 보관은 쉬우나 관리가 어렵고 말이 철갑에 익숙치 않아 노련한 말조련사를 써야 하기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들고 고용하는데 비교적 오래걸린다. 

장점: 돌격력과 전투력은 그 어느 병종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적들을 공포에 떨게 하여 도주하게 만든다.(frighten_foot등등 )

단점: 방패가 없어 화살공격에 취약하고 중세 후기로 시대가 접어들면 화약을 쓰는 병종에게 큰 효과를 내진 못한다.

        속도가 느려 후퇴하는 병종을 사로잡기 힘들며 유지비가 너무 비싸다.

고구려 개마무사 궁기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2턴, 가격: 2005, 유지비: 3400)

체력: 1 (말 체력: 2,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20)

무기1: 맥궁 (데미지: 23, AP,돌격 데미지: +1)

무기2: 환두대검 (데미지 14, AP,돌격 데미지: +1)

방어구: 소찰식 전신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플레이트식 마갑(갑옷: 17, 전투방어: 10, 방패 5)

설명: 개마라는 뜻은 말에도 철갑을 씌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세상에서 등자를 쓴 기병중 최초의 마갑 기병이다. 등자의 발달이전엔 경기병이 주력이었던 고구려는 200년대 이후로 인도와 중국에서 만들어진 등자가 보편화 되면서 중기병이 탄생했다. 개마무사는 영락왕때 신라를 침공한 왜나라를 쫓아낸 공적을 세웠으며 후엔 지금의 진도지역인 가야를 거의 멸망에 이르기 까지 한 무시무시한 중기병이다. 단점이라면 그들의 갑옷은 보관은 쉬우나 관리가 어렵고 말이 철갑에 익숙치 않아 노련한 말조련사를 써야 하기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들고 고용하는데 비교적 오래걸린다. 

장점: 활 사거리가 비교적 길고 근접전이나 원거리에서도 강한 중기병

단점:  중세 후기로 시대가 접어들면 화약을 쓰는 병종에게 큰 효과를 내진 못한다.

          속도가 느려 후퇴하는 병종을 사로잡기 힘들며 유지비가 너무 비싸다.

          원형사격이 불가능하다.

고구려 궁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200 유지비: 100)

체력: 1

무기1: 맥궁 (데미지: 15, AP, 돌격 데미지: +0)

무기2: 식칼 ㅋ or 긴 대검(데미지 7, 돌격 데미지: +3)

방어구: 겉가죽옷+플레이트 흉갑, (갑옷: 7, 전투방어: 11, 방패 4)

설명: 고구려의 주무기는 활이다. 초기시절부터 인도, 동남아시아와 활발한 무역을 했던 고구려는 물소의 뿔로 강한 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2대왕 유리왕이 개발한 '맥궁'은 어느 궁에도 뒤지지 않는 궁으로 적의 진열을 흩트릴 수 있다. 

장점: 활 사거리가 비교적 길고 강함. 사기가 타 원거리병종보다 높음

단점:  중세 후기로 시대가 접어들면 화약을 쓰는 병종에게 큰 효과를 내진 못한다.

          상대기병에게 전멸 당할 수 있음

          

고구려 근대 총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200 유지비: 100)

체력: 1

무기1: 머스킷 (데미지: 35, ap,bp, 돌격 데미지: +0)

무기2: 긴 대검(데미지 5, 돌격 데미지: +3)

방어구: 겉 면옷 + 가벼운 속 플레이트 흉갑, (갑옷: 5, 전투방어: 8, 방패 0)

설명: 근대에 들어서면서 칼과 활은 전투에서 무의미 해졌다. 서양에서 발달한 머스킷(단발식 소총)은 지금까지 써온 칼과 활을 무력화 시켰다. 이 머스킷은 모든 플레이트 갑옷과 사람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을 내기 때문에 더이상 무거운 중갑옷을 입을 필요가 없어지고 빠르게 움직이는 민첩성이 중요하게 됨으로써 경갑옷으로 바뀌었다. 중세후기엔 돈 많은 귀족의 자제들이 주로 구성원이었으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고구려의 메인 병종이 되었다.  

장점: 발사체가 적군을 놀라게 할 수 있음, 강한 발사체, AP (ARMOR PIERCING 이펙트), BP(BODY PIERCING 이펙트)

단점: 백병전이 발생해서 칼을 들게 된다면 말살 될 수 있음

         상대기병에게 전멸 당할 수 있음

고구려 중장무사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800 유지비: 300)

체력: 1

무기1: 환두대검 (데미지: 21, AP, 돌격 데미지: +6)

방어구: 소찰식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갑옷: 17, 전투방어: 15, 방패 0)

설명:   이들은 매우 두꺼운 소찰식 비늘 철갑주로 무장된 검병들이다. 주로 귀족의 자제들이 구성원이었으나 평민일지라도 무예가 뛰어난 자들은 들어갈 수 있었다. 백병전에서 이들을 당해낼 자는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매우 강력한 자들이며 말을 타게 되면 개마무사로 임무를 맡는다.

장점: 보병으로써 돌격데미지가 매우 높음, 높은 사기, 주변의 사기를 높여줌 (독수리) = 교황의 십자가와 비슷한 역할

단점: 방패가 없어 원거리 상대에게 취약함

         화약병종에게 취약

고구려 환두대검 보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500 유지비: 120)

체력: 1

무기1: 환두대검 (데미지: 16, 돌격 데미지: +4)

방어구: 소찰식 비늘철갑주 + 얇은 플레이트 흉갑 + 면옷, (갑옷: 14, 전투방어: 17, 방패 0)

설명: 고구려의 가장 기본적인 보병이다. 이들은 환두대검을 장착하고 있고 소찰식 비늘찰갑주에 면옷을 입어 활동력을 매우 유연하게 만들었다. 전투방어가 타 병종에 비해 높으며 모든 전투에 기본적으로 참가하는 병종이다. 노예에서부터 귀족의 자제까지 구성원은 다양하며 초기엔 모병이었지만 나중엔 징병식으로 변하면서 정남 40세까지 군역을 하는 자들이다.   

장점: 방벽을 사용하여 적 기병의 돌격을 무력화 시킬 수 있음., 중보병이면서도 타 경보병보다 쉽게 지치지 않음.

단점: 방벽도중 bp 데미지를 입을 경우 전원 몰살 될 경우가 있음.

중국 당나라 근위대 (장군)

 가격: (만드는 기간: 2턴, 가격: 3415, 유지비: 1000)

체력: 2 (말 체력: 2,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20)

무기1: 언월도 (데미지 20, 돌격 데미지: +1)

무기2: 없음

방어구: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플레이트식 마갑 (갑옷: 16, 전투방어: 14, 방패: 0)

설명: 등자의 보편화 이전 귀족에게만 등자가 사용되었을 때 존재했던 병종이다. 장군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고

서극 사산조 페르시아의 마갑형태의 영향을 받은 기병들이다. 돌격하기 위한 기병이라기보단 적의 칼과 창을 더 효율적으로 막기 위한 강력 중기병으로써 근접전에서 최고를 과시한다. 

장점: 최강의 근접전

단점: 방패가 없어 화살공격에 취약하고 중세 후기로 시대가 접어들면 화약을 쓰는 병종에게 큰 효과를 내진 못한다.

        속도가 느려 후퇴하는 병종을 사로잡기 힘들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랜스가 없어 돌격력이 비교적 떨어진다. (오직 말의 무게로만 승부를 건다)

중국 당나라 기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715, 유지비: 300)

체력: 1 (말 체력: 1,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10)

무기1: 언월도 (데미지 16, 돌격 데미지: +2)

무기2: 없음

방어구: 가죽갑옷 + 플레이트 흉갑 (갑옷: 6, 전투방어: 12, 방패: 4)

설명: 가장 기본적인 당나라의 기병으로써 주 구성원은 북방 유목민족과 중국인들이다. 당나라는 수많은 유목민족을 상대로 승리했는데 그들의 전투력이 좋다는것을 알고 이들을 전투에 투입시킨다. 가장 기본적인 중국의 기병대이며 아군의 보병측면을 보호하는 기병이다.

장점: 매우 빠른 기병.

         전투방어력이 높아 근접전에서 비교적 강함.

         트라이앵글 형태로 돌격 가능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적들을 사로잡는데 가장 유용한 병종

단점: 상대 중기병의 돌격에 매우 취약함

중국 보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500 유지비: 100)

체력: 1

무기1: 창 (데미지: 14, 돌격 데미지: +3)

방어구: 얇은 플레이트 흉갑 + 면옷, (갑옷: 5, 전투방어: 24, 방패 0)

설명: 당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보병대다. 오직 물량으로 승부하는 이들은 그 어느 적들도 물량으로 밀어 닥쳐 승리로 이끌곤 한다. 주로 구성원은 중국인들로, 넘쳐나는 당나라인들을 징집해 투입된 자들이다. 이들은 600년대 초반 고구려를 침공하는데 주역이 되던 자들이고 수나라 시절에도 가장 선호하던 병종이다. 병종인원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싸며 유지비가 싸기 때문에 자원이 된다면 무한정으로 생산 가능한 자들이다.

장점: 엄청난 물량에 비해 싼 가격과 유지비

단점: 메인보병이긴 하지만 타 국가의 메인보병에 비해 사기가 낮다.

중국 당나라 중장기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2턴, 가격: 2015, 유지비: 1000)

체력: 1 (말 체력: 2,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20)

무기1: 언월도 (데미지 20, 돌격 데미지: +1)

무기2: 없음

방어구: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플레이트식 마갑 (갑옷: 16, 전투방어: 14, 방패: 0)

설명: 등자의 보편화 이전 귀족에게만 등자가 사용되었을 때 존재했던 병종이다. 장군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고

서극 사산조 페르시아의 마갑형태의 영향을 받은 기병들이다. 돌격하기 위한 기병이라기보단 적의 칼과 창을 더 효율적으로 막기 위한 강력 중기병으로써 근접전에서 최고를 과시한다. 

장점: 최강의 근접전

단점: 방패가 없어 화살공격에 취약하고 중세 후기로 시대가 접어들면 화약을 쓰는 병종에게 큰 효과를 내진 못한다.

        속도가 느려 후퇴하는 병종을 사로잡기 힘들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랜스가 없어 돌격력이 비교적 떨어진다. (오직 말의 무게로만 승부를 건다)

우리나라 지도

고구려 주몽이 세운 졸본성과 영락왕떄 천도한 평양성

 평양성의 업그레이드 정도.. 좋은 병종을 뽑으려면 더 발전해야 겠다.

아니 송일국씨가 저기에 왜..?

중국  당나라 지도

중국 짱깨놈들의 물량 대공세 ..AI 도 돈 많으면 물량으로 개 떡치나 보다...

우리나라 공주면 이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고구려 경장 기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715, 유지비: 300)

체력: 1 (말 체력: 1,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10)

무기1: 삭 (데미지 20, AP, 돌격 데미지: +2)

무기2: 환두대검 OR 대검 (데미지: 16)

방어구: 가죽갑옷 + 플레이트 흉갑 + 플레이트 각갑 + 철방패 (갑옷: 12, 전투방어: 10, 방패: 6)

설명: 고구려의 메인 기병이다. 구성원은 고구려인과 북방유목민족들이고 노예에서부터 높은 계급의 평민까지 구성원은 다양하다. 계급은 중기병에 비해 낮은 자들이지만 왠만한 군대를 통솔 할 정도의 계급을 가진 자들이며 측면공격이나 후면공격, 기습공격을 담당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견줄 만한 기병은 많지 않으며 심지어 상대국의 중기병이라 할지라도 무력화 시킬정도의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자들이다.

장점: 매우 빠른 기병.

         가장 강한 경기병 (상대 중기병에게도 강함)

         트라이앵글 형태로 돌격 가능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적들을 사로잡는데 가장 유용한 병종

단점: 매복된 장창병에게 매우 약함

         화약병종을 상대하기 힘듬

고구려 궁기병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715, 유지비: 340)

체력: 1 (말 체력: 1, 말무게로 인한 말돌격력 데미지 + 10)

무기1: 맥궁 (데미지 20, AP, 돌격 데미지: +2)

무기2: 환두대검 OR 언월도 (데미지: 12)

방어구: 가죽갑옷 + 플레이트 흉갑 (갑옷: 10, 전투방어: 12, 방패: 0)

설명: 고구려의 메인 기병이다. 구성원은 고구려인과 북방유목민족들이고 노예에서부터 높은 계급의 평민까지 구성원은 다양하다. 계급은 중기병에 비해 낮은 자들이지만 왠만한 군대를 통솔 할 정도의 계급을 가진 자들이며 궁으로 주로 상대를 매복된 지점까지 유인하거나 측면공격, 후면공격 혹은 기습공격을 담당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견줄 만한 기병은 많지 않으며 심지어 상대국의 중기병이라 할지라도 무력화 시킬정도의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자들이다.

장점: 매우 빠른 기병.

         전투방어력이 높아 근접전에서  타 궁기병에 비해 비교적 강함.

         원형사격진 가능

         적들을 사로잡는데 가장 유용한 병종

단점: 상대 중기병의 돌격에 매우 취약함

고구려 부월수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450 유지비: 102)

체력: 1

무기1: 도끼창 (데미지: 10, 돌격 데미지: +4 기병 상대로 + 10)

방어구:  플레이트 흉갑 + 면옷, 업그레이드 됬을때 전신 철사슬 갑옷(갑옷: 11, 전투방어: 9, 방패 0)

설명: 고구려의 메인보병류중 하나이다. 이들은 매우 커다란 도끼창을 들고 다닌 자들로 구성원은 노예부터 하위 계급의 평민이 있다. 정남 40세까지 강제 징집되어 도끼쓰는 법을 배운 자들로써 상대가 강력한 기병일때 투입되는 자들이다. 주로 기병상대나 주요인물 호위, 백병전에서 투입되는 병종으로 가격에 비해 엄청난 효과를 내는 자들이다.

장점: 엄청난 물량에 비해 싼 가격과 유지비

         기병을 상대로 매우 유용

         기병을 상대로 강력한 돌격력

단점: 메인보병이긴 하지만 타 국가의 메인보병에 비해 사기가 낮다.

         방패가 없어 상대 원거리 공격에 무방비 상태다

         적 보병을 상대로 싸우기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고구려 성 근위대

가격: (만드는 기간: 1턴, 가격: 2000 유지비: 0)

체력: 1

무기1: 언월도 (데미지: 24, 돌격 데미지: +3)

방어구: 소찰식 비늘철갑주 + 플레이트 흉갑 + 면옷, (갑옷: 13, 전투방어: 20, 방패 0)

설명: 고구려 도시나 성을 지키는 지역 근위대다. 이 근위대에서 계급이 낮은 자들은 주로 황실의 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좀더 높은 자들은 주요인물을 호위하는 역을 맡는 자들로써 일반 보병대보다 지휘가 높은 자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거대한 언월도를 들고 있어 상대가 누구든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지역을 유지비가 들지 않아 지역을 방어하는데 효율적이다.

장점: 유지비가 없음. 강력한 보병, 매우 높은 사기, 주변 아군의 사기를 높여줌, 최고의 수성유닛

단점: 방패가 없어 상대 원거리 공격에 취약. 숫자가 비교적 적어 상대 기병에게 돌격할 경우 말살 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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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종 말고도 한 고구려와 당나라에 각각 5병종정도 더 추가 했는데요.

그림이 너무 많아서 올려지지 않는군요 ㄷ...

그리고 그림 순서가 꼬였네요 ㅠㅠㅠㅠ

여하튼 많이 수정해 봤는데 사실 제 능력이라기 보단 여타 모드에서 많이 주워온 모델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괜찮을지는 모르겠네요.. 저한테 맞게 만들었는데 ...

아 그리고 유럽병종들은 오리지날과 거의 비슷합니다. 위 병종들과 능력치가 비슷하게 만든것도 있구 지금까지 해본결과

벨런스가 깨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국은 돈+물량 중심, 고구려는 돈이 별로 없고 지역은 별로 없어도 군사 중심, 유럽은 오리지날과 비슷하게 돈과 군사의 균형정도가 있습니다.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아시는분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용량은 약 3기가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 모드는

장점:1. 한국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세계토탈워에서는 한국이 딱 4병종 밖에 없고 너무 능력치가 후지고 모델도 모두 똑같아서...)

       2. 중국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거대한 짱꺠의 물량 대공세를 느낄 수 있다.)

       3. 전세계를 지배 할 수 있다.

       4. 일본 원숭이들을 제거할 수 있다.

       5. 초반부터 물량 대공세가 가능하다. 유럽지역또한 마찬가지다.

       6. 전세계 토탈워에 비해 렉이 없고 한국병종이 훨씬 많으며 패밀리 트리를 가꿀수 있다. (전세계토탈워에서는 불가능)

       7. 오리지날에 나오는 팩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날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8. 기존 전세계 토탈워에 비해 안튕긴다.

단점: 1. 아직 배타 버전이기 때문에 병종 추가가 많지는 않다. 이건 차후에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중국: 18병종, 한국: 17병종 정도가 있다.

        2. 아쉽게도 일본을 넣지는 못했다. 이건 차후에 넣을 예정이다. 모더인 본인의 실력 미숙으로 팩션을 추가 할시 턴을 넘길때 가끔 튕기는 현상이 있다. 무시하고 넘겨도 될 정도지만 좀 짜증날 정도로 튕긴다... 그래서 일본을 삭제했다.

        3. 몽골, 말갈 지역을 원래 노르만을 수정해서 몽골팩션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위 일본과 같은 원인으로 튕겨서 그냥 지웠다.

        4. 국기는 바꾸지 못했다. 게임 상 병종 위에 달린 국기는 물론 모두 바꿨다. 고구려는 주몽의 상징인 삼족오 국기가 뜨고 당나라는 명나라 국기가 뜬다. (나중에 당으로 바꿀것이다.) 하지만 팩션 선택할때 보이는 그 국가 팩션모양은 바꾸지 못했다.

차후에 바꾸겠지만 솔직히 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지금은 배틀 내에 보이는 국기에 만족하는 수밖에..

        5. 빌딩 EDU가 꼬였다.. 고구려 같은 경우 초반부터 강력한 유닛을 만들수 있는데 이건 모더의 미숙한 실력으로

           막 추가 해 버려서 중반 건물에서 몇몇 고급유닛이 뽑히게 되어있다.. (중국은 그렇지 않다) 차후에 바꾸겠지만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이정도가 있네요. 같이 만드실분 계시거나 어떻게 인터넷에 올리는지 좋은 무료 사이트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왕현화]

오우 굉장한걸 기획하시네요 기대핮 ㅛㅋㅋ; 일본이 안타깝지만 ㅎ 화이팅

[쿠사나기쿄이오리]

감사합니다 ㅋ 일본도 넣을 계획이에요 ㅋ

[임영숙]

저 저도 이런거에 관심이 있긴 한데요... 좀 미숙한 실력지만 스타트파일이랑,빌딩파일이랑,유닛파일은 손 볼수 있거든요..
조금씩 가능하다면 저도 하고 싶내요. 이제 방학이 오는데 폐인 처럼 있긴싫어서... 안되면 맵을 조금 수정하시는게 어떠실지...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도움이될지도 모르니..

[쿠사나기쿄이오리]

감사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꺼에요 ^^ 정식으로 시작할때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떵꼬로칼잡기]

전세계 토탈워는 해보진 안았는데 언젠가 프리뷰는 본거 같네요. 음 몇가지 도움 돼실만한 말은 전세계 토탈워란 모드 안에서 손보시는 부분만 추려 가지고 캠페인 선택 항목을 늘리시는게 좋을거 같군요..바꾸신 부분과 그냥 전토라 하겟습니다.전토 를 합쳐서 3g 용량을 말하시는거 같습니다만 .. 그렇게 돼면 나중에 그모드를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오류나 팅김이 생길때...작업 하신부분인지 아니면 전토 부분인지를 구분을 지어서 해결해 줄수가 있겟지요..파일 받는 사람도 용량이 작아 지니 편하겟고요..^^ 전토가 어느분이 만드신건지는 모르겟으나 그안에 서브모드라고 이름을 만들어 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쿠사나기쿄이오리]

전세계 토탈워 모드를 안까셔두 되요 ㅎ. 오리지날 하나만 있으시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ㅎ. 즉 전세계 토탈워를 꾸민게 아니라 제가 모드 자체 하나를 만들어서 맵 지도를 전세계토탈워에서 그대로 빼온거라 걱정 안하셔두 됩ㄴ다 ^^

[Rose-M]

AUH 나오면 거기서 양해를 구하고 유닛을 빌리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뭐 이런거 만드는 것은 소질이 없어 참여는 못하지만 응원이라도 하곘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막리지]

의도는 매우 좋으신데 전문가분들 도움받아서 고증부터 다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카게카츠]

의도는 매우 좋으신데 전문가분들 도움받아서 고증부터 다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촉나라유비의75만대군]

앗 저런 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