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자로 3시간전에 올려진 Barbara Francis 자매의 받은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AyoexSG0c
"내가 무덤들을 열리라. 너희는 초자연적인 광경들을 보리라. 두려워 말아라. 심판은 지구상에서 계속된다. 내가 죽은 자들을 먼저 내게로 부르리라. 그리고는 구름 가운데서 나를 만나도록 너희를 부르리라. 너희는 변화되리라. 너희는 빛임으로 흰옷으로 입혀지리라. 어두움이 땅을 덮으리라. 짐승에게 속한 자들은 남겨져 사랑하는 자들을 그리워 하며 슬피 울리라. 그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믿지 않았음으로 남겨진다. 그들은 대환란을 겪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멸망하리라. 그들은 나의 부름을 거부했고, 나의 말씀을 거부했으며, 스스로 있는 자인 나를 거부했도다. 전 지구가 부패했도다. 죄가 일상으로 용납되도다. 나라들은 회개하지 않았도다. 불과 기후가 내 눈 앞에 혐오들로 뒤덮혀진 땅을 정결케 하리라.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나, 내가 그들을 무릎 꿇게 하리라. 내가 천둥과 번개로 사자 처럼 간다. 지진들과 화산들이 폭발하리라. 그렇다, 이는 나의 진노의 잔이다. 스스로 있는 자로 부터"
그런가하면, Angela 자매는 1/25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1:06-1:52 사이를 요약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BuD5NyMEw
"그들은 이것이 오는 것을 볼 수 없으리라. 표면적으로는 경제가 되살아 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짐으로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희망을 가지며, 나쁘지 않게 향상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국은 침몰하는 배이다. 트럼프는 집무실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인즉 그는 암살 당할 것이고, 이번에는 빗나가지 않으리라. 이는 내가 정하였음이니라. 국민들은 자신들이 그 어떤 위험에도 놓여 있지 않고, 다른 국가들에 의해 장악되지도 않는다고 믿지만, 나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이 나라가 얼마나 어리석으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비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불법 체류자들을 마구 색출하여 체포하고, 추방하고 있는데, 한국인 불법 체류자들도 11만명이 추방 대상이라고 하여 한인사회도 초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초강경책은 항상 거센 저항에 부딪치게 마련인데, 이는 트럼프를 배후에서 조정하는 딥스 세력이 위의 메시지와 같이 그를 제거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 밀어 부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1/28일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Doomsday Clock(종말 시계)가 발표되는 날이라고 하며 얼마나 자정에 가까울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으나, 그들의 판단보다는 훨씬 더 빠를 것이고, 위의 메시지 처럼 그들은 오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tsXzrB2pWY
https://www.youtube.com/watch?v=slkY-dQ5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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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DrAvSxbTBE
Steve: 오늘의 1/27일은 아우슈비츠 해방 80년의 날 & 6년전 트럼프의 임무는 오바마의 길을 예비하는 것으로 받은 Graci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