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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어제(6월24일) 눈맞춤한 아이들~♡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593 17.06.25 08: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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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5 08:13

    첫댓글 안에서 키우는데도 엇쩜 이렇게 이쁘게 자라주네요 !

  • 작성자 17.06.28 00:15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봄까지는 창틀과 베란다에서 자라구요
    여름되어 거실로 옮겨왔네요~

  • 17.06.25 08:23

    나무처럼님부지런두해요
    새롭게계속자리도바꿔주고
    사진도 자주찍어올려주고요ㅎㅎ
    선물받은이쁜이들도
    모두이쁘네요
    섬세히돌봄손길에
    햇빛양이많다면
    짱짱할텐데싶어
    살짝아쉽지만
    아리엘철화와 공두님포즈는
    씩씩하게
    폭풍성장기세가보여요ㅎ
    오늘시댁잘다녀오고
    좋은날되길바래요~~^^

  • 작성자 17.06.28 00:17

    오늘 넘 늦게 답글 다네요.
    따옥이님댁 다녀온 후기를 지금 이 밤 올리는게 나을듯 싶어서 컴에 사진 옮기면서 답글 다네요.^^;
    언니는 지금쯤 꿈나라에 가 계시겠지요~ 덕분에 시댁에 자~알 다녀왔답니다.^^
    배고프네요. 아까는 커피 먹고 싶은걸 겨우 참고 넘겼는데 지금은 배가...이것도 참아봐야겠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언니~♡♡♡

  • 17.06.25 08:30

    우와~~~아기자기새댁의 고운손길이 절로느껴지는 이쁜 공간입니다~ 너무사랑스럽습니다 이쁜공주님도 너무이쁘구요

  • 작성자 17.06.28 00:26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흰싸리님^^
    첨뵙는 닉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넘 늦은 밤에 답글 드려 죄송하네요~ 자주 뵈어요~:-))

  • 17.06.25 08:53

    헐.. 빙수가 엄청 커보이네요.ㅎㅎㅎ
    꼬마아가씨 장난꾸러기~~~ㅎㅎㅎ

  • 작성자 17.06.28 00:27

    인절미설빙인데 양이 많더라구요. ㅋㅋ
    울 공주 5살 되더니 장난이 더더 늘어가네요~~^^
    단잠자는데 띵동~ 알림 가는건 아니겠지요^^;;

  • 17.06.25 08:59

    공쥬포즈가 쿵후팬더 한장면같아요ㅋ
    빙수 먹방도 귀욤귀욤~~♡
    제주변분들은 다들 너무 부지런해요~~~~~ㅠ

  • 작성자 17.06.28 00:29

    자구 있겠구만. 오늘 많이 피곤했지? 내가 어여 운전을 해야하는데...ㅋㅋ 운전해도 시외 다니는건 안되려나? ㅋㅋ
    내일 이쁘게 분갈이 잘 하구~~~♡ 근데 니두 부지런하자나~~~ㅋㅋ

  • 17.06.25 10:08

    62들은 앙볼껴 ㅎ
    이쁜 나무자구 울 혜담공주만
    겨버 뭐가그리좋은지 쎅쒸포즈까지
    시댁 잘댕겨오궁
    울 막둥이도 4살때가 쎅쒸포즈에 걍
    지금은 이긍 미운 고1 4살 ㅋ

  • 작성자 17.06.28 00:31

    이거 예전에도 댓글로 올려줬더랬는데 ㅋㅋ 귀요미~♡
    벌써 고1이구 좋다좋아~~ 난 어는 천년에. 울 혜담 고1되면 난 몇살인고.... 헉 @.@ 생각하기 싫다...ㅋㅋ
    자구 있겠네. 띵동~~하구 알람가두 코~ 잘거라 믿구...ㅎㅎ
    오늘 고마웠어~♡

  • 작성자 17.06.28 00:34

    칸이가 준 이쁘니, 연아가 준 이쁘니 나란히나란히~~^^

  • 17.06.28 08:22

    @나무처럼^^*(오송) 이뽀다이뽀
    이시간 골아떨어졌어두 댓글 알람톡은 앙울린다는요 진동 ㅎ

  • 작성자 17.06.28 12:23

    @칸이(익산) 아침에 위치를 살짝 바꿔줬네^^
    진동이구나 ㅋㅋ
    맛점하구♡
    난 모 묵나 생각중 ㅋ
    왜이리 먹어두 먹어두 배고픈건지 오늘 이상 ㅎㅎㅎ

  • 17.06.25 10:39

    나무처럼님 댁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보는 재미가 있겠어요.
    우리집은 묵은 살림도 많고 인구밀도도 높아서 구질구질 정신이 없어요.
    결코 다육이가 많아서 구질스런건 아니라고 강력하게 외칩니다~~(응??)

  • 작성자 17.06.28 00:37

    제가 스케일커지면 감당못하는데요 작게작게 꼼지락 거리는건 좋아해요.^^
    깔끔쟁이 울랑도 요즘 저한테 슬슬 투덜대려고 하네요.
    방 하나를 그냥 창고처럼 신발 신고 들어가서 거기서 분갈이하구 다 하라구... --;;
    베란다가 좁다보니 방을 그리 쓰고 있었거든요. 선반 두어개 더 사서 거기다 짐 다 올려 두고 쓰래요. 아래 펼쳐두지 말구.;;;; 이게 저 좋으라구 하는 말인지 승질내는건지 저도 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ㅋ ㅋ
    울랑이 다육이가 너무 많아져서 이젠 안이쁘고 복잡하다네요. ㅠㅠ

  • 17.06.28 11:41

    @나무처럼^^*(오송) 살살 꼬시세요.ㅎㅎㅎㅎ

  • 17.06.25 11:47

    아리엘철화가 피부도 곱게 잘 영글었네요~ 군생 피치스앤크림도 예쁘구요~^^
    뭐니뭐니해도 혜담공주가 젤로
    이쁘고 귀여워요ㅎㅎ
    먹는모습이 복스러워요 ㅎㅎ

  • 작성자 17.06.28 00:40

    아리엘철화가 알게모르게 엄청 몸집을 불렸더라구요.^^ 피치스앤크림은 얼굴 하나짜리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얼음땡이길래 요즘 많이 가격이 내려간듯해서 품었는데 넘 잘 한것 같아요. 피치스웨이브도 비슷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넘 이뻐서 품고 싶은 요즘이랍니다..ㅎㅎ^^;; 울 아가는 먹는걸 넘 좋아해요. 그래도 요즘 단음식이 위험하다는걸 스스로도 인식하곤 간식을 많이 줄이고 있어서 볼 살도 갸름해지고 뱃살도 많이 들어갔네요. 넘 홀쭉해짐 않되는데...ㅋㅋ 그런 일은 없겠지요~~ 밥도 자~알 먹는 공주거든요..^^ 편안한 밤 되고 계시지요~~

  • 17.06.25 11:57

    예뻐요~♡♡♡
    잘 보아요^^*

  • 작성자 17.06.28 00:40

    감사합니다. 유역진님^^

  • 17.06.25 12:46

    역시나 이 더위에도 건강해 보이는 나무처럼님 아이들~
    피치스앤크림..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 이럼 곤란한데... ㅜㅜ
    먼로철화 너무 이뻐요.. 저도 먼로 좋아라 하는데..
    예전에 어느분이 하신 말씀이...
    처음에는 미인류 좋아했다가 창 좋아했다가 마지막에 철화좋아한다고...
    ㅋㅋ 그 말이 맞더라구요.. 첨에 동글이 미인류 보고 반해서 다육에 빠졌다가
    물 이쁘게 드는 일반 국민이들한테 맘 뺏기고... 날카로운 창은 정없었는데
    어느날 강렬하게 물드는 아이들보고 또 옮겨타고...
    철화의 매력을 하나도 모르다가 칼라님 서비스로 온 아이에 또 흔들리고...
    아이쿠... 감당이 안되네요...

  • 작성자 17.06.28 00:42

    피치스앤크림 참 예쁘지요. 눈이 자꾸 가는 아이는 언젠가는 품게 되더라구요...^^
    감당이 안되긴 안되는 요즘이네요. 왜 이리 이쁜 다육이가 점점 늘어가는지요!!
    하지만 이제 정말 조율이 필요한 시기가 온것 같아요. 둘 공간이 이젠 없는데 자꾸 들이다보니
    예쁨이 상실되어 버리고 있네요. 점점. 다육이의 노예가 되면 안되잖겠어요~~^^;
    우리 욕심부리지 말구 이쁘게 잘 키워 보아요~~~♡♡♡

  • 17.06.25 13:06

    푸른색의 율마가 이쁘게 자랐네요?
    다육이도 이쁘지만 마지막사진 공주님 포스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네요~ㅎㅎ
    넘 귀엽구 이뻐요~~^^

  • 작성자 17.06.28 00:44

    네에 얼마전 금요장터에서 데려왔는데 넘 싱그럽고 좋네요. 잘 자라서 막대사탕 만들고파요^^
    공주가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육사랑님 :-))

  • 17.06.25 16:34

    이뽀~이뽀~ㅎㅎㅎ
    내려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다 맨마지막 공주 땜시 빵터졌어요~ㅎㅎㅎ

  • 작성자 17.06.28 00:45

    ㅋㅋ 울 공주 요즘 정말 재밌답니다. 그래서 카메라셧터를 멈출수가 없네요.
    눈으로 보고 그냥 넘어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워서 그 짧은 찰나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며 셧터를 누르네요.
    울 공주 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멍언니 :-))

  • 17.06.25 20:23

    뮈니뭐니해도 공주가 짱입니다

  • 작성자 17.06.28 00:46

    네에 제겐 가장 큰 행복이구 선물이지요. 울 아가♡
    고맙습니다 금나와라뚝딱님^^

  • 17.06.25 21:40

    썬글까지 낀 공주님 멋쟁이네요
    샤치철화2가 꼭지점 찌고 이뻐요

  • 작성자 17.06.28 00:47

    ㅋㅋ 옷하구 깔맞춤 한다고 늘 쓰던 썬글 대신 예전꺼 찾아 썼네요.
    요즘 깔맞춤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나봐요~^^
    요즘 물 먹고 그나마 있던 꼭지점도 다 빠지고 색도 빠지고 다들 그래요. 울집 다육이들은.
    그래도 나름 전 이쁘답니다. 고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요~^^

  • 공주님 자꾸보니 옆집사는 공주같어요ㅋㅋ이쁜짓 진짜 많이 하죠~딱 봐두 애교덩어리ㅎㅎ
    언제봐두 이쁜 육이들~^^
    안에서 키우는 아이들이라고는 안믿겨요~꽈당이님 큰마음에 나무처럼님 정성에 더 이쁩니다~
    놀러가쟈님표 샤치~♡♡

  • 작성자 17.06.28 00:49

    자주 보니 그런것 같지요~^^;;
    주변에서도 보시는 분들이 다들 이뻐라해주시고 애교 많다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또 아가가 카리스마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ㅋㅋ
    에이 울 집애들이 사진에 좀 더 이쁘게 나온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육은 행복입니다님^^ 놀자님표 샤치 정말 이뻐요♡

  • 17.06.25 23:25

    예쁜 따님~~
    그래도 집에서 말 통하는 ~~
    살림 밑천이라는 어른들 말씀은
    안틀리는 거 같아요

  • 작성자 17.06.28 00:51

    네에 촌닭님^^
    작년보다 더 친구 같아진 울 아가 내년엔 더 좋은 친구가 되어주겟지요~^^
    울 공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6.26 13:01

    화분다이가 인테리어 느낌입니다

  • 작성자 17.06.28 00:52

    제가 원목을 좋아하네요. 맘같아서는 직접 만들고 싶기도 한데 모든걸 다 하고 살 수만은 없어서요..ㅋㅋ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찬란한 봄님^^

  • 17.06.26 16:42

    식물을 카운다기보는 집안 장식을 센스있는 주부의 공간을 보는 것같아요. ^^
    좋은 오후!!!!!

  • 작성자 17.06.28 00:53

    너무나도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창가님^^
    답글이 넘 늦은 시간이지요. 창가님도 내일 하루 기분좋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17.06.26 21:16

    다육이를 어쩜 이리 깔끔하고 단정하게 키우시나요~~
    저는 옥상에서 키우는데 겨울에 들일 곳이 마땅치 않아
    베란다 있으신 분들이 항상 넘 부러워요.
    더욱이 저리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이라면~~~ ㅠ

  • 작성자 17.06.28 00:56

    다녀가셨네요. 계절따라님^^
    사진밖은 정리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답니다..ㅎㅎ^^;; 옥상에서 키우셔서 그리 다들 이쁘게 짱짱하게 자라는군요. 넘 부럽네요. 전 항상 노숙하는 다육이들이 부럽답니다.^^
    계절따라님 사진속 다육이들 너무나도 행복하게 웃고 있더라구요~~ 또 뵈어요~ :-))

  • 17.06.27 01:07

    ㅎㅎ까끔한 나무처럼넨 항상부러워 ㅎㅎ몸안좋은데 이제좀 몸좀 챙기소 ㅎㅎ~
    혜담이 귀염쟁이ㅎㅎ~^^

  • 작성자 17.06.28 00:57

    이긍. 언니는 다녀가셔서 아시면서 그러세요~~^^;;
    안그런곳도 많은데...ㅎㅎ 넘 늦은 시간 답글 드리네요. 언닌 지금쯤 일 마치고 들어가셨을라나요^^
    어여 편안한 밤 되시구요~~ 전 따옥이님댁 다녀온 후기 올리고 자려구요. 또 늦어지겟네요 .글 올리는게 한 참 걸리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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