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3Q24 실적 서프라이즈. 불확실성 요인 해소
3Q24 매출액 4,188억원(YoY +47.1%), 영업이익 1,302억원(YoY +350%) 기록
견고한 중국향 반도체 장비 매출, SK하이닉스향 장비 발주에 따른 큰 폭의 성장
분할 철회 및 자사주 취득 공시를 통해 불확실성 해소, 주가 업사이드 가능성 높음
신석환
대신증권
◇유한양행
라즈클루제 미국 출시 마일스톤 수령
3Q24 연결 매출 5,988억원(+24% yoy), 영업이익 476억원(+5388% yoy)
3Q24 Review: 마일스톤 수령으로 서프라이즈 실적 기록
추후 출시 국가 확대, 리브리반트SC 병용요법 승인, Final OS 발표 주목
이희영 대신증권
◇삼성전기
잘 싸운 2024년, 진격의 2025년
3Q24 영업이익 2,249억원, 시장 기대치 부합
4Q24 재고 조정 예상. 2024년, 세트 수요 부진에도 선방
AI가 견인할 2025년 실적 성장. 업종 최선호주 유지
김소원 키움증권
◇LG생활건강
3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3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변화 방향은 맞으나, 2025년 이익 정체 불가피
박은정 하나금투
◇한화오션
느리지만 도착지는 동일하고 모멘텀도 유효
아쉬운 실적
느리지만 도착지는 동일하고 모멘텀도 유효
미국 해양 방산 모멘텀 기대
양형모
DS투자
◇한국항공우주
실적으로 마련된 발판, 수주로 뛰자
3Q24 Review: 비수기에도 불구, 견조한 성장세의 유지
고대하던 완제기 수출, 연말 확인 기대감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2,000원으로 상향
이지호 메리츠
◇CJ CGV
비유기적 성장으로 실적 방어
3Q24 Preview: CJ올리브네트웍스 연결 편입 효과
연결 편입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2025년
정지수 메리츠
◇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기조 지속
3Q24 순이익 1.16조원(+20.9% YoY)로 어닝 서프라이즈
4분기 중 비은행 계열사 부동산 PF 충당금 전입 예상
주주환원 확대 기조 지속 & 향후 환율 방향성 모니터링 필요
나민욱 DS투자
◇한화오션
3Q Review: 명과 암
어닝 쇼크
명과 암
적정주가를 38,000원으로 하향 조정
배기연 메리츠
◇재영솔루텍
카메라모듈용 액추에이터 사업에 집중
재영솔루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스마트폰 내 카메라 기능 고도화는 지속. Apple 아이폰16 카메라 기능 향상 주목
2024년 실적 성장 뚜렷할 전망. 금형 사업 중단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
백종석 한국IR협의회(리서치
◇씨엔알리서치
글로벌 바이오 임상 CRO 시장규모 147조원 해외법인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2021년 코스닥 상장한 국내 대표 CRO 업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북미·유럽과 동남아 투트랙 전략
관계사를 통한 신약개발 원스톱 체제 구축으로 수주 경쟁력 강화
이충헌 밸류파인더
◇하나금융지주
분기 1조원 정착, 유연해진 자본관리정책
3 개 분기 연속 1 조원 이상의 연결순이익
유연해진 자본관리정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000 원으로 5% 상향조정
김은갑 키움증권
◇삼성전기
AI, 전장화로 실적 개선 유지
3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24 Preview: 연말 재고조정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실적 개선 지속
김록호 하나금투
◇하나금융지주
이로써, 금융지주 밸류업 완성
환차익, 매각익 등 일회성 이익 반영되어 실적은 컨센서스 크게 상회
상반기 공격적으로 여신성장하여 원화대출은 오히려 감소
밸류업 공시하여 4대 금융지주의 밸류업이 완성, ‘27년까지 50% 제시
박혜진 대신증권
◇유아이엘
3Q24 Preview: 업황 부진 속 돋보이는 성장
꾸준한 성장 지속 중,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3Q24 Preview: 업황 부진에도 견조한 실적 기록할 전망
2024년 매출액 4,318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전망
최재호 하나금투
◇한국항공우주
도약의 구간으로
3Q24 Review: 영업이익 763억원, 컨센서스 소폭 상회
가까워지는 도약의 26년, 실적모멘텀은 이제부터 시작
목표주가 7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서재호 DB금융투자
◇SNT다이내믹스
맞춰져가는 퍼즐
K2전차 4차 양산 사업 국산 변속기 적용 확정
향후에도 신규 수주 확보가 관건
김성호 하나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