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리 분할가능한 토지매매>
소재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606번지
지목:전
면적:1181㎡(357p) →분할가능 최소150p
3.3㎡당 단가: 130만원
특징: 은고개 메인도로의 2차선도로와 접하며 국유지 알짜땅(약50평)사용가능하며
현재 비닐하우스가 크게1동 지어져있으며 3단 석축공사 등 토목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향이긴하나 해가 지기전까지는 햇빛은 잘 들어오며
3단형의 토지기때문에 사용목적에 따라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량도 토지로 올릴 수 있으며 3단 최상단에 농막을 두시기 좋은 구조입니다.
최소 150p 분할이 가능하기때문에 소형토지를 찾으시는 분들께도 좋은 토지입니다.
현재 위 인근의 지가는 가파르게 상승중인데
그 이유로는 기존 교산신도시에 입주했던 기업들이
상산곡동 산업단지(어진마을)로 이전하게 되어집니다.
총 8만6천평의 엄청난 규모이기때문에 인프라 확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의 산곡IC가 위 인근에 들어서기 때문에
이 또한 호재입니다. 송파-양평고속도로는 2032년 완공예정이나
2028년에 상사창ic(교산신도시)에 조기완공 예정이며
그 다음이 바로 산곡ic이므로 총 완공일보다 이른시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엄미리 내에 도로변에 접한 그린벨트 토지 중 가장 저렴한 토지이며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세입니다.
자금이 충분하실 때 지금 매수하시는 게 후일에 재테크 등 여러요소를 따져보았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정진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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