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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초라한 나도 그렇다
법도리 추천 1 조회 349 21.11.18 12: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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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8 12:27

    첫댓글 건강 문제로 늘 고심이 크신 법도리님
    그런 와중에도 잘 관리하고 계서
    다행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시면 더욱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외람된 말씀이나
    자존심 강한 사람치고
    어리석지않은 사람 없다지요.

    화려했던 과거 다 잊으시고
    이렇게 글도 쓰시면서 즐겁게
    즐겁게 사세요.~~~

  • 작성자 21.11.18 12:35

    여백님 저는
    찌질입니다.

    과찬에 송구스럽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11.18 12:32

    법도리한테 또 배우네요.
    소식하는게 좋다고 많이 들은 얘기지만
    보면 먹으니 살이 찔수밖에
    애구구 할말이 없네요
    동생한테 약 지어 드시고
    건강 좀 괜찮아지셨다니
    안심 오후시간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1.11.18 12:36

    수선화님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21.11.18 12:39

  • 작성자 21.11.18 12:44

    기쁜이님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 21.11.18 13:06

    소화도 잘 안되니
    소식할 수밖에 없지요
    에휴
    먹는 재미도 맘껏 누리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ㅠ

  • 작성자 21.11.18 13:08

    하늘호수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제일입니다.

    🙏

  • 21.11.18 13:14

    소식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식탐이 있어서
    과식을 하곤 하네요~

    형님에게 약을 지어 주는
    훌륭한 동생이 계셔서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1.11.18 13:14

    두용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11.18 13:22

    교훈삼아....잘 관리 해야겠네요....
    내몸은 소중하니까.....
    항상 건강하시길.....ㅎ

  • 작성자 21.11.18 14:45

    장안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11.18 15:02

    소식하는것이 정말 어렵네요.
    마음은 먹지말자 하지만
    눈앞에 보이면 먹고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니
    이것이 원인이되는것 같습니다.

    "소식 철저히 지킵시다".

  • 작성자 21.11.18 15:06

    이제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동감합니다.

    오늘도 저는 팥죽
    사다가

    50%를 덜어서 물을 반컵 붓고
    다시 끓여서 먹었
    답니다.

    배가 고파유.

    건강하세유.


  • 21.11.18 17:07

    1일 2식하는데 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저녁에 밥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변비에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들었다놨다 장운동을 시켜주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 작성자 21.11.18 17:10

    홍사랑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잘 알겠습니다.

  • 21.11.18 17:40

    입맛은 좋아서 음식이 땡기는데
    소식 하려고 절제 하는게 쉽지않아요
    요즘저는 점심에 고구마로 때운답니다ㆍ
    법도리님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ㆍ

  • 작성자 21.11.18 17:44

    피어나리님 감사합니다.

    계속 주의해서
    소식과 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11.18 19:47

    변비엔 소식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나요?
    잘 모르지만...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컵이 변비에 크게 도움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1.11.18 19:55

    알베르토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세요.


    제가 마시는
    수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심장수술과 뇌경색
    발생 전에는 물도
    많이 마시고 맥주
    나 막걸리를 자주
    마셨는데

    심장수술과 뇌경색
    후에는 일체의 맥
    주나 막걸리를 안
    마셨습니다.

    물도 조금 마셨구
    요.

    예컨데 수술 전에
    는 1주일에 1~2번
    맥주 2000cc이상
    마셨거든요.


  • 21.11.18 19:56

    @법도리 아고오 법도리님
    다심이가 밥한끼 따숩게 대접드리고 싶은 생각으로 댓글 답니다

  • 작성자 21.11.18 19:59

    @다심이 다심이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11.19 00:33

    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하시기를 바라며...
    법도리님!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1.11.19 06:32

    솔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11.19 15:18

    친구님 열등의식 느낄 필요 없습니다
    열심히 잘살고 계시고 건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니까요 ᆢ 빨리 회복
    하시면 카페생활 즐,겁게 생활해 봅시다

  • 작성자 21.11.19 16:16

    친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1.11.20 00:40


    법도리님
    건강 잘 챙기시고 변비에 고생하지 마시고
    고구마를 드셔보세요 날것은 썰어서 그릇에
    담아놓고 배 고플때마다 하나씩 드시면
    포만감도 있고 변비도 사라지고
    삶아서 드셔도 좋아요ᆢ!!

    글구
    유산균을 드셔보세요
    집으로 배달 해 주는 야쿠@@요

    제가 친정엄마 때문에 약도 처방받았지만
    담당의가 약보다는 이 방법을 알려주셔서
    꾸준하게 해 드렸더니
    후로는 변비고생 없으셨어요

  • 작성자 21.11.20 08:29

    정하나님 좋은 정
    보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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