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 30년 가까이한 문갑식은 말한다

[귀암(龜巖) 김재형]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 30년 가까이한 문갑식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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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자70%가 좌편향 그 중에 30%가 종북!
이런 구도가 먹이사슬 때문에 현재로는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사회 전반에 좌파들이 거의 경제적 주도권을 갖고 있다!

기자가 되서 임용되기 전에 언론 아카데미라는 교육센타에서 교육을 받는데 그 연수원이 민노총   산하라서 좌편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런 구도 때문에 좌파 기자들이 보수를 분열시키기 위해 연신 이준석기사 및 좌편향 기사를 게재한다!
이런 구도가 단단하게 형성된 이유는 이념성 없는 보수  국개의원들이 권력을 향유하는 동안  좌파들이 치밀하게 시나브로 침투해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오늘 날에 혼란상태가 되는데 일정부분 책임있는 정치인은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지금도  잘  낫다고 계속 큰 소리를 친다.
김무성.유승민.홍준표 등 이런 책임있는 다선 인간들은 이제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또 문갑식은 첨부한다!
유승민 부친 유수호는 민정당부터 시작해서 YS당.이종찬당.정주영회장당.JP당 등 당적을 옮기는데 일곱빛깔 무지개는 저리 갈 정도로 총천연색이라 한다.
또한 문대표는 독수리는 독수리를 낳고 매는 매를 낳고 철새는 철새를  낳는다고 일갈하면서 유승민은 이런 DNA를 물려받아 분열의 기운이  항상 몸속에서 꿈틀거린다고 한다!

차명진 전 의원도 자기 유튜브 섬네일 제목에 <유승민이 잘 되면
윤석열도.한동훈도.국민의힘도 분열되고 망하는 길로 간다!>
한동훈이가 인기가 있고 총선은 한동훈이가 지휘하는 것은 맞지만 정치는 유승민이 노회하고 한동훈은 일천해서 결국 당한다!

이 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매사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당을 분열시킬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유승민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가세 당을 내홍에 휩싸이게 하고 분열시킬 것은 자명하다! 
잘못된 철부지 인성 안 좋은 어린  놈을 내보내는데 얼마나 속썩었는가?
유승민의 야비함은 이준석에 비할 바가 아니고 그의 스승이 아닌가?

현재 국힘의 지지자 70%이상은 문재인의 폭정에 맞서 광화문에 나간 애국세력이다.
전목사를 지지하는 세력이 아닐지라도 종북정권에 맞선 애국보수세력이 국힘의 기본  지지세력이다.
한동훈은 이 것을 간과하고 외연을 확장한다고 애를 쓰나 국힘의 기본세력들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유승민을 기용하면 많은 애국세력들이 지지를 철회할 것이고 세력도 축소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결론!
의석을 많이 차지하려고 무리하게  어중이 떠중이 끌어드려 물 흐리게 하지 말고  전략을 바꿔 최하 130석.140석이 되도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당을 만드는 것이 현명하고 이기는 길이라 생각한다!
또 행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선거 후에 선거 과정을 엄중수사하면 재보궐 선거 지역도 많이 생길 것이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한동훈위원장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총선의 승리를 염윈하고 어느정도 정체성은 유지해야 된다는 뜻에서 게재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언론의 기우러진 운동장형국에서  정직한  보수유튜버들의 활약으로 그나마 지식과 상황을 실시간 전달받아 경계하고 대처하는 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4.2.5.용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