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료행위라는 부분들-의명학 의역학 모르남?

[무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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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학 명의학 의역학 명리사주는 의료행위가 아닙니다.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국민적 학문입니다.

동의보감이 미신이고 불법국적입니까? 세계유산 세계유산이라니깐요?

먼저 아래 내용을 읽어보십시요-----------

의협, '사주팔자 진료' 한의원 "의료행위 맞나?"…복지부 '묵묵부답'

2015.12.05

▲ 사주로 진단한다는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A한의원의 지난 2일 홈페이지. 최근까지 홈페이지에 '사주체질'이란 명칭을 사용하다 5일 '오행체질'로 이름이 변경돼 있다. (사진=A한의원 홈페이지)

사주(四柱)로 질병을 진단해 치료하는 한의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근거 없는 의료 행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21세기에 사주팔자로 병을 진단한다면 초등학생도 비웃을 얘기"라며 "국가기관인 보건복지부가 한 달이 넘게 명확한 답변을 못 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곤란하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특위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손금으로 병을 진단한다는 한의사에게 '한방 원리에 맞는 진료행위'라며 무혐의 처리를 한 적이 있다"며 "사주로 진단하고 맹장염까지 치료한다는 한의원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A한의원에서는 '사주팔자 진단'을 홈페이지에 올려 '사주분석을 통해 인체장기의 강약을 파악하고 장기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체질적 특성을 분석해 치료하는 방법'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A한의원 원장은 "한의사들 사이에서도 사주팔자 진단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사주팔자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날을 분석해 체질을 근거로 진료를 한다. 이를 증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이에 "과학적 근거가 없어서 한의학적 행위로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해당 질의는 전문기관에 의뢰를 통해 그 적정성을 다방면으로 확인한 후 답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국제뉴스

-----------다 읽으셔나요?

요약하면

1.한의원이 사주로 체질을 진단하다.-제구실 못하는 한의사로보임.

2. 양방인 대한의사협회가 의료행위로 봤다.

3. 대한의사협회가 한방대책 특별위원회를 두고있다.

4. 현대과학이라는 전문가 2 집단이 사주가 뭔지나 아는가? 모르고 있음.-사주와 점술.손금.관상등은 매우다름.

5. 불법이라는 밥그릇을 정한것으로 보임,- 금그릇도 부족하여 황금으로 만들려나?

6. 사주의 과학적근거를 만들지 않고 있다는점-동의보감을 모르는 사람들임.운기는 지구공전자전임.

7.보건복지부에서 기준이 없다는것임,-국민 건강에 대해 무식하다는 것임,

대한민국 법전을 보면 헤아릴수 없는 법이 많습니다.

깨알같은 글시로 자그마치 두꺼운 책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모를 것같습니다.

아마 법전문가도 그 책 내용을 다 아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더우기 날마다 법이 쏟아져 나옥 있지요?

법앞에 사람교육을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유리하게 해석하려는 법전문가들이 밥그릇을 황금으로 바꾸는것 아닌지 모릅니다.

요즘 메스컴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우리국민의 건강을 위한 적용가능한 법들이 너무 많아 어느 법을 적용해야 할지도 잘 모릅니다.

법만들어도 그법을 피하여 달리하는 적용이 얼마든지 있습니다.왜?

메스컴에 늘 나오는 사건사고들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한의전문가 집단에게도 반성할 일이 있습니다.

사주라는 범위를 정리하여보세요.

점술이나 여타 손금 관상으로 의료행위 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진맥과 4대문진을 생각해보면 무엇을 하는것일지 알 것입니다.

또한 이를 현대적 전파 기의술으ㅢ학으로 발전하려는 노력이 먼저여야 합니다.

그러면 사주를 구분하여 아니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자기발전은 하지 않고 밥그릇만 지키려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전통요법들 우위에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배우고 닥은 한방 전문가 아니신가요?

고발하고 불법 찾으러 다니는 시간에 연구하고 수고해보시면 어떨까요?

불법의료라는 내용들을 보십시요.

불법의 8-90%가 한방에 관련된것으로 민간에서 해도 될 사항들인데,누가 이를 불법으로 만들었을까요?

불법으로 정하였으니, 어찌 한의님들 잘 되십니까?

제발등 찍는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후퇴와 발전성이 없는 것 아닌지요?

우리 실정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청계천의 장사가 왜 잘 되나요?한번씩 생각해보십시요.

보건복지부관계자는 동의보감을 알리는 국민 운동만 해도,

의료보험료 대폭 절감하고 건강보험 대책을 고심 할 필요도 없다고 강변하겠습니다.

시대적 변천이고 소명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동의보감을 제대로 알면 국민 건강 아주 쉽습니다.

문맹퇴치 운동하여 국가 부강이 되지 않았습니까?

또하나 양한방이 서로 원수같이 싸울것 아니라 협치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둘간은 원리가 다른데 어찌 같은 개념으로 보려 하는지 한심 합니다.

[지천의 박정미]

우리나라의 의술을 부끄럽게 여기는 까닭은 일제통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왜 우리나라가 자신들을 부끄럽게 여기고 서양의 문물이 오직 그것이 문명이양 따라 가려 하는지...입맛이 씁니다.
깜장머리 가 노란물 들여도 눈알색을 바꾸어도 미국의 민족이 보기엔 우리는 미개인인것을 오히려 뿌리를 지키려 하는 사람들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실력도안되는것들이 아부하듯 따라하는 모양새를 보면 가엾게 보이나요? 아니면 만만한 자존심 없는 존재로 보이나요...나는 자신의 가족을 버리고 우리 가정에 빝 붙으려 하는 사람을 보면 겉으론 오냐 오내 자존심 크게 상하지 않게 하겠지먄 속으로 욕을 하겠죠.

[지천의 박정미]

이곳의 내 식구들은 그러한 뉴요커의 문명중 좋은 것은 받아 들이되 우리의 전통문화의 찬란한 업적을 덮어 버리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 매우 큽니다.

[지천의 박정미]

외국은 자신들 나라들의 특성을 살려 돈을 벌고 있는데...많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돈도 벌고 애국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을 망각하고 따라하려고만 하니 도대체 경쟁력이 있을게 뭔지요. 참나...과자도 우리의 과자 먹고 싶은데 세계 어디를 가도 미국식 과자와 빵이 유행을 하니...참나..입맛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는 내 나라 과자를 옷을 문화를 업수히 여기고..나서니 말입니다. 뿌리없는 나라 ...참..나 ..어디에서도 대접을 못받을 텐데..말이죠.
샤넬이라는 여자는 자신의 명성을 팔아 유명해 졌나요? 오히려 메이커가 혼자 동동~ 떠다니며 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주가 없어지고 이름만 남은 경우죠..명품

[지천의 박정미]

명품을 쫒는 사람들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 만으로 그들은 대단한 행세를 합니다. 뭐라도 얻은냥 말이죠...그 속에 들여다 보면 그 것을 유지하기 위한것은 돈...돈...돈이라 부모도 물려주지 못하는 부모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돈 안벌아다 주고 도움이 안되는 자식은 자식도 아닐까요? 진정한 행복을 모르는 현 세대들...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