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패딩턴 2를 보았다.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곰이다. 패딩턴은 동네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심지어 버려진 개랑도친하게 지냈다. 패딩턴은 피닉스 (마법을 부리며 물건을 훔치는 도둑)를 잡으려다 되려 교도소에 갇혔다. 패딩턴은 교도소에서도 친구를 사귀고 교도소를 화목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브라운 가족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패딩턴의 누명을 벗기려고 최서을 다했고 교도소에서도 친구들이 패딩턴을 도왔다. 이 영화를 보고 사람들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느꼈다. 비록 곰이였지만 패딩턴을 진정한 이웃으로 느끼는 동네 사람들을 보며 나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첫댓글 예린님은 마음이 착하시네요!!
저도 패딩턴2 보았는데 정말 브라운 가족은
패딩턴을 아들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보고 싶네요.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게 애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패딩턴은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저도 패딩턴 볼려고 했는데 못봤어요.
패닝턴2보고 싶네요
저는 패딩턴 1을 보다 말았는데 패딩턴2 궁금하네요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