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부몬미이 추어탕에 반해서
추어탕 도가니 돌아가며 드십니다.
전 아주 편해서 좋아요 ㅎㅎ
오늘도 추어탕 드시고 싶다해서
추어탕 부추 넣고 해드렸더니 맛있다며
많이 드셨어요.^^ㅎ
추어탕에 최고는 부추
부추는 에어지를 넘치게 해서 지치게 하질 않는 답니다.
배아픈것과 식중독도 예방해주고요
건강에 좋다고합니다.
그러나 이 틋성상
딱 그 철이 지나고 비싸고 바로 사서 안 먹으면 물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1년 내내 드실수 있는 꿀팁 드릴께요.^^
가지다에만요 ㅎ
1번 부추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씩어요.
2번 먹을만큼 크기를 미리 잘라줍니다.
3번 부추에 물기를 채반이나 물 빠지는 곳에 넣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가 잇으먄 안돼요.
4번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 해서 자른 부추를
지퍼백이나
홈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쏙~~^^
그렇게 하면 된장 찌개를 비롯 모든 등등
활용해서 드시면 1년 동안 끄떡 없어요
다만 해동해서 하시지 말로 얼은 그 상태에서 바로 요리해서 드세요.^^
물기가 없으니 아주 잘 떨어집니다.
요즘 이렇게 해서
편하게 아주 십지요? ㅎㅎ
불자님들 몸에 좋은것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세요.
전 이제 된장 국하고 두부조림 하고 해서 점심 먹으러 들어갑니다.^^
첫댓글 건강식으로 행복한 나날보내세요,,,^*^
스님도 부추 많이드세요
건강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