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솔개
    2. 짱야
    3. 두나
    4. 신종철(서울)
    5. 고으니
    1. 청담골
    2. 영민이
    3. 은아
    4. 다희
    5. 설지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Young01
    2. 스로우
    3. 다올이
    4. 은오찌니
    5. 비크맘
    1. 공수리
    2. 그레이스^
    3. 숙현
    4. apple-jack
    5. 龍馬山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 나이 일흔 즈음 에
복매 추천 0 조회 331 25.11.11 07: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11 11:42

    첫댓글 이제는 그럴 나이가 되었습니다
    동네어귀에 묵묵히 서있는
    느티나무처럼 듬직하게 자리잡고
    동네를 지키는 나무처럼...

    기쁨, 슬픔, 아픔을 다 겪어내고
    농익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면
    이제 곧 80이 되겠지요
    우리 누님이 어느새 올해 80입니다

    잔잔하고 좋은 글
    잠시 상념에 젖었다 갑니다

  • 작성자 25.11.11 14:53

    이 즈음은 매일이 사색 입니다 그 만큼 한가롭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오늘도 돌아오며
    가장 예쁘게 물든 은행잎 몇장을 주우며 제 마음도 노오랗게 물들어 가네요
    동네어귀 느티나무 처럼 서 계실 것 같은 청솔 님 늘 감사 드립니다

  • 25.11.11 11:50

    落葉이 하나둘 떨어지는 공원벤치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지나간 歲月의 나이를
    反芻해 봅니다 등 굽은 노인을 볼 때도

    저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주위에 친구들이 주름지고
    머리 세는 걸 보면서 아하 나도 이제 늙는구나
    하고 느꼈을 때는 이미 늦었네요 가을은
    떠나는 季節입니다.

    삶 속의 隨筆 한편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11.11 15:09

    낙엽 떨어진 공원벤취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실 마초 선배님 역시나 주당 이 실테지요
    지금의 잔잔한 우리들 삶의 날 들은 분명 축복 일테지요
    은발이 더 멋 있으실것 같은 마초님 늘 감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