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 그들은 절대 권력자 였다.(1)부

[거북이뜀박질]

대한 민국 헌법에 "대한국민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문구가 있는걸로 압니다.

권력의 주인이 국민이기에 대통령이 그 권력을 국민에게  합법적으로 인정받고,

대통령에게 권력을 행사할 기간을 유예시켜주는  제도라고 본인은 이해합니다.

헌법에 명시한 이유는 권력을 남용 말라는 압박과 견제의 의미 일겁니다.

이 압박과 견제가 없는 권력을 우리는 무소 불위의 권력이라 일컽습니다.

그런데 이 무소 불위의 권력자가 우리업계에 있네요.

시대를 잘만난건지(?),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 그 댔가를 보상받는것인지.....

대한민국 사회 어디를 조명해보아도 이 세력만큼 팔자가 좋은 집단이 .

눈을 씻고 헤아려도 보이질 않습니다.

※먼저 정보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정보의 소중함을 디테일 하게 열거하지 않아도 잘아실거라 새각됩니다.

우리 업계의 정보는 몇개의 풀사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겁니다.

＊ 먼저 대리시장의 규모 : 우리는 모릅니다. 대리업체도 모릅니다. 플사 3개사만 오픈하면.

    그 데이터는 95%이상 적중하게 되어있습니다.

＊ 두번째 : 대리업에 종사하는 실질적인 데이터, 이답역시 전자와같습니다.

    어떤이는 10만 .어떤이는 20만. 또 어떤이는 50만을 논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정답은 풀사 서너 군데 데이터만 오픈하면, 지역, 광역시장 통틀어 오차 범위15% 이내 산출됩니다.

모든 산업. 정치의 절대기즌치가 60~70%선에 도달하면, 절대 기준치라고 인정합니다.

85%라함은 오직 이 업계에서만 연출되는.철저한 이단의 수치입니다.

이념문제로 치면 공산주의 일당 독제에서나 가능한 수치이지요.

중요한 문제입니다.이 정보를 철저하게 차단 시킵니다.

정보를 오픈시켜봐야 자기들에게 득될일이 전혀 없곘지요..

이 정보를 투명하게 오픈 시키게 되면 이 회사들은 회계가 하도 단순화된 집단이라.매출이 정확하게 산출되겠지요.

회원님들이 세금에 자꾸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세금 문제는 매출을 집은뒤다시 쓰겠습니다)

현재의이상태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  할수있겠지요.

매입단가부분이나,마케팅비용,고객관리 비용외 그 잡다한 접대 비용도 들어갈리 만무하니,

지출이 인권비빼고 사무실운영비 빼도 거의가 순수이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법으로 치면 아마 불노소득의 형태에 가깝습니다.

불로 소득은 세금 가중율이 일반 기업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플사들의 년간 매출 분석을  접근해보겠습니다,(기능과 구조로 분석 합니다)

우리가 쓰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3개사만 나누고 8개 그룹으로,산출접근했습니다.

＊15,000(풀비)*8(프로그램 수)*100,000(종사자)=월 120억원.  년 1,440억원 정도 추산 됩니다. 맥시멈 입니다.

＊15000(풀비)*3(프로그램수)*100,000(종사자)= 월45억원. 년 540억원 정도 추산 됩니다.미니멈입니다.

한사람당  평균치로 미니면 2개씩 쓴다고 가정 했을때 최소 1,000억 시장규모라는 답이 나옵니다.

여기에 프로그램비용 대비 종사자 대비 매출 대비를 시켜보면 대리 시장 규모도 대충은

분석이 되리라 여겨 집니다

20만이면 곱하기 2를 삼십만이면 곱하기 3을접목시키면 되겠지요..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종사자 의 집계가. 유감 스럽게도 안잡힙니다.

풀사들만이 알고 있지요.

우리는 종사자의 인원이 얼마인지 알아야할 권리가 춤분히 있습니다.

정보는 공유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독점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같은 업계가 서로 정보를 공개하며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과거엔 서로 감추었지만 21세기들어 패쇄적 가치관들을 서로 깨 부순겁니다.

기업들은,정보를 통해서.서로 자극을 소통하며.

새로운 동력을 그 정보 속에서 성장시키는 특징을 알기에,

이미 10여년 이전부터 정보공유가 보편적룰로 형성 된것입니다.

화장품 업계나 의류 업계를 보면 그 흐름이 간단하게 연출됩니다..

헌데 우리 업계는 거꾸로 갑니다.정보를 가진자가 틀어쥐고, 안 놓습니다.

패쇄적인 정책으로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으라는 말과 똑 같습니다.

극단적 표현으로 이 영역은 내영역이니 침범치 말라는 암묵의주장이겠지요.

너희는 그냥 주는 대로 먹으면 된다.

너희끼리 물어뜯고 싸우기만 하면 된다

그상황만 영원히 지속되면 나의 권력과 안위는 충분히 보장되고도 남는다....

이놈들의 암묵적 계획대로 우리는 놀아난  겁니다.

이 놈들 배만 불려놓고, 계속 더러운 지방만 키워주고,

본질은 외면당한채.철저히 어둠의 자식들 처럼 이사회에서 철저하게.

유린당하고,난타당하고.고립된겁니다.

이 암묵적 계획에 선봉장이 대리 업체가 된것이구요

그 선봉장 들이 대가리에 든게 있어 야지요.단세포들의 향연장으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그 단세포들이 그악역을 다 맡아가며,테러에 가까운 횡포를 자행한 일 들은 충분이 열거 했구요.

그 단세포들의 범죄행위는 죄다 형사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겁니다.

대리시장의 역사와 역활분담을 영상적 비유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제작및감독;풀사.

주연및 조연; 대리업체 (상황실)

엑스 트러및스텝; 대리기사.

영화는 충분히 흥행 했으며, 제작사와 감독은 떼돈을 벌었고.주연및 조연도 어느정도 부를 축척...

엑스 트러및 스텝은 현장에서 있는욕 없는욕 다 먹고.철저하게 유린당하고.난도질 당하고.

그들 손아귀에서 철저하게 농락당한겁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참담한 포지션 있는 주체가 바로 대리 기사입니다.

하루하루 가계부에 쫓겨 숨가프게 살아온 결과라고 위안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족의 안위가 여기까지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또 위안 삼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위안 거리로 사시렵니까?

이 참담한 현실과 그래도 타협을 하셔야 겠습니까?

준엄 하게 묻고 싶습니다.

여태 까지 열거한 이유는 정보의 집중이 곧 권력의 집중과 일맥 상통합니다.

이권력을 우리의 동의없이 그들이 강탈한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조건없이 이 권력을 인식과 의식도 못한채 위임 시킨 겁니다.

압박과 견제의 장치가 아예 없었기에 자연스레 무소 불위가 된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단적인 예로 단거리 배차의 속성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생존권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감내하는  현장의 파수꾼 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책을 바꾼다고 합니다. 기존에 적응했던 시스톔을 근거리 중심의배차로...

시행 착오를 얼마나 우리가 느꼈습니까?

이놈들은 시스템은 있지. 시행 착오가 좀나더라도 복원시킬 허접한 기술력은 있지.

그냥 밀어 붙입니다.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떠 않습니다.

그들은 또 자쳬내공이 쌓였습니다.

연구 개발비 많이 안들이고도.그들이 원하는 입체적 내공이 쌓여 간겁니다.

우리는.............................

그냥 마루타 였습니다.

일방적 실험대상에 지나지않는 .............

그야 말로 생체 실험의 실험대에 올려진 처절한 마루타 였던 것입니다.

이시대 이 공간에서만 있을수 있는 무소 불위의 권력에 우리는 저항한번 못했습니다.

어떤이들는 그래도 양심이있는 업체다. 그래도 대안이 이곳밖에 없질않느냐?

항변 하고 주장합니다.

무지하고 어리섞은 주장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1)부는 마침니다

[훠어이]

빙산의 일각
선진화된 정신문화에 진입하지 못한 한국의 특성상, 이권 다툼의
고질적인 병폐와 비리는 정치를 비롯하여 각 분야에 걸쳐 존재하며..
이것은 쉽게 치료되는 병이 아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나아 질 것이다.
나아가 전쟁으로 얼룩져온 인류의 역사를 본다면 그것이 답이랄까..

[달빛 사이로]

점점... 오염되가는 답답한세상이 숨막혀옵니다,, 헉

[밤이슬한번]

맞습니다.. 점점더 정확한 자료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전화방의 똥줄이 타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