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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으랏차차~ 김두관과 함께 열어가는 대동세상!
남원아짐 추천 1 조회 91 13.02.05 13: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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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13:23

    첫댓글 아~~마라톤!! 원래 제 전문인데 사고로 작년5월부터 못하고 있네요..
    이뿐아짐님 발상이 탁월합니다...
    몸이 좀 나아지면 저도 다시 뛰는 방향으로 하프(20Km)정도는 완주할수있도록 하겠슴돠^^
    먼지역이면 좀 불가능할수도...ㅎㅎ

  • 작성자 13.02.05 13:41

    네에~ 좋습니다.
    사시는 곳에서, 이동하실 수 있는 여건에서.. 지역회원들 편하게 합류하면 될 것이고요.
    무리하실 필요없이.. 가볍게 걷는 정도여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마라톤대회 가서 보면, 상금이나 메달에 목숨걸지않는 한..
    기록보다는 완주가, 완주보다는 참여가.. 중요하더라구요..
    함께 즐겨 보시게요..^^

  • 13.02.05 13:55

    꼭대기님 아이디漁에 얹어 남원아짐 아이디漁 추가합니다.

  • 13.02.05 15:35

    고깃상이 푸짐해 보입니다~ ^^

  • 작성자 13.02.05 16:16

    아이디漁.. 연목구魚... 아니기를요..^^

  • 작성자 13.02.05 16:37

    콜롬보샘, 비양도님.. 우리 꿈꾸는 오뚜기!!
    어디선가 새 바람이 불어와.. 낡은 정치 새롭게 바꾸면 좋겠습니다.

  • 13.02.05 16:39

    생선중에 가장 맛있는 것들, 고등어 민어 전어....아니고 아이디漁

  • 작성자 13.02.05 22:57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아이디어도 성공신화 발판이 되겠지요..!!

  • 작성자 13.02.05 23:43

    반응이 대단할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멋진 계획인데...
    믿겨지지 않아요.
    실현가능성이 희박한가?
    기대효과가 낮은가?
    회원들 호응도 낮은 이유가 뭔지..
    곰곰히 따져봐야겠습니다.

  • 13.02.05 23:44

    남원님 계획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니 몇분이라도 옮겨보세요.
    화이팅 아짐!

  • 작성자 13.02.06 00:02

    추진위원회가 있어야겠지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되려면..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쳐..
    빈틈없이 준비해야니까요.
    주윗분들께 이런 생각 말씀드리고, 조언 구하니,
    다들 잘될거 같다고 함께 신났더랬는데...

  • 13.02.06 09:51

    떡을 추가할까요?
    무엇보다 생업(生業)이 앞서야하니,
    재능과 시간과 열정이 넘치는 기부천사가 나타나기가 그리 쉽지 않은가 봅니다.
    떡이 아직 덜 익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서 노는 놈이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3.02.06 10:40

    재능과 시간과 열정.. 세가지 고루 갖춘 일꾼.. 찾아낼 것인가,
    마냥 무르익을 때 기다릴 것인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겨울잠 깨어난 개구리처럼, 팔딱 팔딱~~ 움직여야겠습니다!

  • 13.02.05 23:41

    좋은 생각이나 전반부는 교회와 한국정당의 한계, 집단이기주의를 간과한 듯 보이고요.
    마라톤은 보스께서 직접 참여하지 않고는 호응도나 홍보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참여보다는 구체적인 홍보기획이 중요하겠죠.
    등산에서라도 리본달기, 깃발들기 등 다른 등산객에게 홍보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신년 등반에서 뭘 얻었는지 감이 안옵니다. 낚시 오가며 지나친 것 이상 별다른 감흥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저또한 머리에 해야겠다는 절박감은 떠오르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지역단위라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니 부산에서도 2~30명 모여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13.02.05 23:43

    물론 직접 뛰셔야지요!
    운동으로 건강관리하시고,
    지지세 확산하고, 결속력 다지고..
    일석삼조의 효과입니다.

    우리는 대회마다 전략적으로 5km 단체참가하구요.
    10명이던, 20명이든, 숫자에 관계없이..
    대회 열리는 지역의 회원들 결합하고,
    인근지역에서 지원 나가
    유니폼 통일해서 입고 참여하면....
    이목이 집중될것입니다.

    지차체마다 열리는 대회 참여하면서
    인지도 높이면 전국마라톤협회에서
    초대받아 연단에서 축사나 격려사도 할 수 있구요.
    무엇보다 일반 참가자들이 보기에..
    정치인의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가겠지요.
    우리 DK의 강점인
    진정성, 소탈함..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요.

    시대를 선도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마케팅이요!

  • 13.02.05 23:48

    축사 등은 선거법상 안될테고요. 주최측에서 참여소개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것도 영남지역에선 힘들겠죠.
    요새 복잡해서인가 생각정리가 안되네요. 전 역시 야전조직군인가 봅니다.

  • 작성자 13.02.06 00:09

    아~ 네에, 축사는 곤란하겠군요.
    모여서 이야기하다보면, 다른 아이디어도 나올텐데요.^^
    늦었습니다~. 내일 또 궁리해보시게요.
    안녕히~ 총총~~~

  • 13.02.06 11:27

    '대동세상'이라는 글만적힌 티셔츠 입고 뛰는것, 참 좋은생각인것 같습니다. ㅎㅎ 신비주의 마케팅!!
    "김두관 입니다!!" 라고 하는것보다, "대동세상이 뭐지??" 하면서 찾아오게끔...

  • 작성자 13.02.07 10:39

    오호~ 신비주의 마케팅!! 충전소님도 아이디어 보태세요~
    우리 방식의 새로운 선거운동, 꽃을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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