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8강 바벨론의 세 축과 혼인 예식 6
계시록 19장 전반부에는 하늘의 찬양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왜 온 하늘이 하나님을 찬양할까요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는데 왜 하늘에서 찬양하게 될 까요 짐승의 환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누구인지 드러났습니다 누가 바벨론의 포도주를 나누어 주고 누가 그것을 받아 마셨는지가 드러났습니다
누가 이 세상의 안락을 위해서 진리를 버렸는지가 드러났습니다 누가 좁은 길을 거절했는지가 드러났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드러난 결과대로 하나님께서 일곱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모습을 보면서 온 하늘은 하나님의 심판이 공 의롭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온 하늘은 여자의 후손이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지키는 충성을 보았습니다
반면에 악인들은 온갖 기만과 핍박으로 악의 성질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온 하늘이 하나님의 심판을 공의롭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심판이 끝났다는 것은 온 우주에 더 이상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과 공의에 대한 의심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향해 던지는 고소와 주장은 거짓말은 이제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따르는 여자의 후손과 사탄을 따르는 뱀의 후손 사이에 정확한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끝나면서 드디어 어린 양의 신부가 준비되었다는 선언이 그래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옷을 행실이로다 하더라”
흰 세마포를 입은 성도들과 예수께서 결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계시록 21장에 가면 예수께서 새 예루살렘 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설명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흰 세마포를 입은 성도들과 결혼하는 것과 또 새 예루살렘 성과 결혼한다는 것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이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신부는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물론 각 개인들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지만 요한계시록은 어린양의 신부를 새 예루살렘 성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한번 읽어보죠 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사도 요한은 새 예루살렘성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서 단장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표현을 했을까요? 한 말씀 더 읽어보죠
계시록21:9~10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새 예루살렘 성을 어린양의 신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성 안에는 의에 흰옷을 입고 있는 거룩한 성도들이 있는 것이죠
그러나 사도 요한은 성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하나로 묶어서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양의 신부가 준비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으며 정결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머리로만 이해 할뿐 아니라 마음과 생애를 주님께 바치는 거룩한 성도들이 생긴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해서 타락한 인간들이 드디어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어린 양의 신부이고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성도 여러분 예수님과 결혼할 성도들은 흰 세마포를 입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흰 세마포 옷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옷이 아닙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옷도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흰옷을 입는 경험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흰 세마포를 입는 경험을 어린양 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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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8강 바벨론의 세축과 혼인 예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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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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