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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쇼는 홀로그램에 비보이의 멋진 춤을 함께 볼수 있는 공연이다.
라이브 파크의 아바타랑 기념사진도 찍고
입장
보통 다른 체험전과 다르게 팔찌를 차고 들어간다.
이곳에 나의 모든 기록이 저장이 되고 아바타도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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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바로 사진을 찍어주신다.
찍은 사진은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아들과 오랜만에 사진도 찍었다.
나만의 노이 만들기
처음 사진을 전송받고 들어가면 치아가 드러나게 활짝 웃으라고 한다.
그러면 그때부터 팔찌에 나의 모습이 저장되면서
모든 라이브 파크에서 쌓는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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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를 찍고 활짝 웃으면 나의 노이가 만들어 진다.
그리고 거울로 된 방에 들어가면 빛이 소리에 반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잇다.
소리에 따라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틀려진다.
벽돌길을 따라 들어가면
달공장들이 나타난다.
5개의 공장에서 자신만의 달을 만드는 포인트를 쌓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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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활짝 웃으면 사진이 찍힌다.
그리고 찍힌 사진을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 가져 놀다 날려버릴수도 있다.
아이들 이곳에서만 20분이상 놀았다.
밟으면 빛과 소리가 나는 징검다리
시노쇼 보고 나온 울딸 아까는 삐져서 안하더니
나오자 마자 오빠가 하던곳으로 달려가 자기도 한번 해본다.
소리를 크게 지르면 불이 들어오는곳
이곳역시 내 팔찌를 찍고 체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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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좋아하는 미로
이곳을 통과하면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이 게임
게임을 하고 3D 상영관에 가서 체험을 하고
달공장2로 갔다.
달공장 2는 다양한 게임이 정말 많이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넓은 공간에서 공연도 보고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곳곳에 카페가 많이 있고
사진찍어 주시는 곳도 많고
앉아서 쉴수 있는곳도 많다.
젊은이 층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체험전인것 같았다.
데이트 장소로 딱인듯
게임도 하고 차도 마시고 공연도 보고
나만의 멋진 노이를 만들면서 하루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장소다.
우리 아이들 달공장2에 가서 2시간 정도 논것 같다.
아이들이 젤 좋아했던 공장이다.
첫댓글 http://blog.naver.com/73746511/15012800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