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10일)
오직 정의와 공의를 (암5:18~27)
(찬송:516장)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24절)
1. 하나님은 백성에게 어둡고 캄캄한 여호와의 날을 선포하셨다.
가. 여호와의 날은 구원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의 것이다.
☆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20절)
2. 하나님은 백성에게 제사보다 정의와 공의를 요구하신다.
가. 백성에게 물질이 없어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요구하신다.
☆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재물을 내게 드렸느냐 (25절)
3. 하나님은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는 백성을 징계하신다.
가. 포로로 사로잡혀 가면서도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심판하신다.
☆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7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우리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갈 수 있게 준비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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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12월10일) 오직 정의와 공의를 (암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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