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동대의 서울 전 지역 매매춘(성매매)단속으로 백골단이라고 주장하는 이

[이명박(안티여성부)]

들의 주장이 먹혀들어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상황 갈수록 악화

청년, 노년실업난 가중화

심각한 물가난

군 가점제 부활하지 않기로 한 점

아직도 바닥수준에 가까운 군, 공익, 예비군에 대한 보상체계

문국현, 김모 의원에 대한 국회의 체포동의안 처러 미적거림

(한나라당은 거대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왜 체포동의안에 힘을 못 발휘하는거지요?)

뭐 하는 거지요?..

집중적인 매매춘 단속조차 비난여론이 더 우세할 게 뻔한데..

(물론, 장안동, 유천동등등 주거지위주지역에서의 단속은 환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여경이나 일반 형사나 여성,청소년계경찰등등의 단속으로도 충분한 것을 가지고

(현장 경찰서장의 판단에 맏겨야지..

일률적으로 집중단속을 하니 마느니..

거기다 진압위주부대인 기동대 투입이라니..)

웃음거리밖에 안 나오네요..

(차라리 기동대로 악덕 사채업자 집중단속, 노점주변갈취사범집중단속

오지 섬에서 미숙한이들 감금 비슷하게 착취하는 이들 집중단속

학교폭력사범 집중단속등등을 할 것이지..)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인데..

지금 일부 경찰서장의 무리한 과도한 단속

(특히, 동대문경찰서장은 일정기간 계도기간조차 없이 단속이라니..)

과

아직도 페미, 역차별위주의사회

경제난 등등으로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지지율 23.5%의 상황을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김대중정권도 지지율이 임기후반부에 되어서야 20%대 진입

노무현정권도 퇴임무렵에야 25%여선  이였습니다..

지지이탈층중에선 원래 반 김대중, 노무현성향의 이들이 훨 더 많습니다..)

왜 다소 보수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조선일보등등에서

며칠전 기사중에서

러시아에서 술, 담배, 전화등등은

심지어 푸틴조차 말리지 못 했다고 했겠습니까?..

(국민의 삶과 밀접한 것을 그런식으로 무지하게 대응하셨다가는

안 됩니다..

제가 며칠전 국민과의 대화에서,

인터넷으로

매매춘(성매매)부분 합법화, 동물학대방지&공공시절등등에서 무절제하게 동물 키우는 것 규제하기,

안재환씨경우등등을 예로들며 악덕 사채업 집중규제단속을 주문하는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7건 올렸습니다.

국민과의 대화에서 올려진 글들 다 보고된다고 했고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했으면 합니다.

중간에서 어떻게 안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정부등등에 우리도 요구할 것은 해야합니다.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매매춘여성(특히 ,집결지이거나 생계형일수록), 양심적인 업주,

그리고 생활속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등등이

진짜 제대로 촛불 문화제(촛불집회)를 했으면 합니다.

이들을 도울 법률적등등의 세력도 필요합니다.)

대통령도 검토후 답변할 것은 하신다고 했으니..

매매춘(성매매)등등 국민과 밀접한 생활부분을 과도하게 규제할 경우

지지율 폭락 또는 하락은 쉬운일이 될 것이며

(특히, 지금과 같이 여러운 시국상황 일 때는)

만약에 지지율이 올라갈 여건이 된 다고 해도

(예를들어 50%정도 될 상황이여도

40%정도만 되는것과 비슷한 경우)

그 효과가 약해질께 뻔 합니다..

인수위시절 인수위 게시판에 올라온 안티 여성부, 성매매(성 노동자)자의 서러움, 군 가점제 부분 부활 요구

글을 이명박정권은 못 읽으셨는지..?

이 글을 여기 카페 회원분들중 이명박 대통령이나 청와대나 아님 한나라당등등에 알고 지내시는 분이 게시면

전달 부탁 드립니다.

[이명박(안티여성부)]

매매춘(성매매)를 서울지역은 기동대까지 투입해서 강력단속하신다고 좌파나 페미계등등에서 이명박 정권 좋아할 줄 아십니까?.. 오히려 그나마 있던 지지층 빠져나가는거 더욱 더 쉬운일 되는 거지요.(매매춘을 부분 합법화하거나 일선 경찰서장에게 지금처럼 집중단속여부를 사실상 맏기면, IMF가 오는 경제상황이 아닌 이상, 최소 지지율은 확보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