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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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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귀여운 기저귀 찬~~~
시니 추천 0 조회 316 20.09.20 06: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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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0 06:34

    첫댓글 저도
    강아지 키우는집 가면
    티비 안봅니다..
    강아지만 보다가
    강아지 이야기만 하다
    와요 ㅎ

  • 작성자 20.09.20 09:05

    고양이가 저리 애교가 잇는지
    만져달라도 옆에 와서 기웃거립니다.
    만져달라는 고양이는 첨 봅니다.
    넘 이뽀요.

  • 20.09.20 09:09

    @시니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매력있어요.
    잠잘때는
    몸길이가 부쩍 늘어나요
    우아하게요 ^^~

  • 20.09.20 06:58


    동물 보살피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고 하는데
    참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고양이의 애교..

    이쁘네요.

  • 작성자 20.09.20 09:06

    이번 첨으로 고양이가 개보다 더 이쁜걸 알앗습니다.

  • 20.09.20 07:03

    한마리 한마리 ,,
    눈초리며 폼새하며 ..
    상전이 따로 없군요 ㅎㅎ

    시니님의 애정이 뭍어나는
    개와 고양이의 모습들이군요

    울집에는 세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천식기가 조금씩 있어서
    동물들 정말 좋아해도
    키울수 없엇네여

    잘 보고 갑니다 ~~~ ^^

  • 작성자 20.09.20 09:07

    고양이가 만져달랍니다.
    도둑고양이는 모두 도망을 가니
    어려서부터 사랑을 받으면
    고양이도 이리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20 09:07

    눈에 흰자위가 아니고
    진연두의 눈이 얼마나 이쁜지
    만져달라고 자꾸 곁에 옵니다.
    도망은 커녕.

  • 20.09.20 07:48

    동물을 좋아 하는 사람들의 심성이 좋다하는데~~!!
    전 헤여짐에 가슴이 넘 아파서
    지금은 함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09.20 08:00

    넘 이뻐요~
    저도 동물울 좋아해서
    고양이 강아지프로 열심히 봐요
    알러지 있는 아들녀석 결혼해 나가면
    키우려고 상식을 배우는 중이예요~~^^

  • 작성자 20.09.20 09:08

    네가 그래요.
    너무 사랑하기에 못키우는...
    이은하의 노래 아리송해
    사랑하기때문에 멀리한다는...
    혼자두고 다니기가...
    나에게 족쇠가 되기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20 09:09

    몽당님 냥이도 무척 이쁘군요.
    강쥐보다 덜 부산스럽고
    가슴에 안기겟다고 다가오는
    고양이 넘 이뽀요.

  • 20.09.20 08:20

    동물사랑함 이
    눈에 띱니다

  • 작성자 20.09.20 09:09

    어려서부터 좋아햇어요.

  • 20.09.20 08:33

    19살된 우리집 희망이..

  • 작성자 20.09.20 09:04

    아구 살날이 얼마안남앗습니다.
    생명을 모두 다 태우고 가려고 하는군요.

  • 20.09.20 09:45

    가엾어요
    우리 강지들도 나중에...
    따뜻한 쥔이 있기에~~

  • 20.09.20 09:47

    @시니
    치매증세도 있는데 먹는건
    그나마 잘 먹어요.
    그래서 장수 하는것 같습니다.

  • 20.09.20 09:50

    @체루쏭
    어릴때부터 틈만나면 동네 뒷산을
    뛰어다닌 운동효과 일까요 ?

    19 의 나이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세월의 흐름은...흑~

    수시로 오줌을 싸는것에 짜증도 나지만
    안쓰러운 마음으로 다시 품어주곤합니다.

  • 20.09.20 09:38

    저는 저렇게 부지런할 자신이 없어서 한번도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지만,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

  • 20.09.20 09:50

    시니선배님도 동물을 조아라 하시는군요!
    직접 키우며 뒤치닥꺼리 하시는 분은
    참 대단하신겁니다
    일이 만만치 않을텐데.

    저도
    아이들 같이 살때 깜지.조단이 있었는데
    둘다 독립하며 각자 데리고 가서
    자주 못봐서 안타깝습니다

  • 20.09.20 11:06

    아‥냥이 너무 이쁘네요‥
    특히 눈동자가‥
    기저귀 찬 강쥐‥안스러워요‥ㅠ

    시니님.동물을 엄청 사랑하시네요?
    마음도 따뜻하실거 같습니다‥ㅎ

    오늘도 해피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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