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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자유게시판 십자군님:쪽지 안보내도 됩니다.그냥 자유게시판에 직접 질문 바랍니다.
지바고 추천 0 조회 66 08.09.04 08: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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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15:51

    첫댓글 전 광주사태에서 잘알고 싶을뿐 님처럼 악플다는 글쓰지 않죠 제가 쪽지로 보낸것 물어보고 의문점에 쪽지로 보낸거고 여기까페와봐야 님들 몰상식한 악플러들 몇몇 닉네임들이 까페를 악플로써 도배하기 바뻐서 보름에 1-2번 들어와서 답장 빠르게 볼려면 쪽지를 보내는게 낫겠다 싶어서 보낸건데 난 님한테 물어볼려고 쪽지보낸건데 내가 악플달아나요?

  • 08.09.05 06:25

    무슨 악플이다구..당신 글을 보면 전사모는 부지런히 들락거린 뉘앙스가 있는거 같은데 거기 전사모 카페의 악플하고 여기서 거짓말에 반대하는 지바고님 댓글하고는 차원이 다를텐데요..쪽지 내용을 보니 시비를 거는거 같아 하는 소리입니다.그냥 여기에 글을 올리면 서로 치고 받고 님이 알고싶은것 알수이어요.28년전 그시절을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같은데,지바고님이나 저는 요즘 촛불집회처럼 518을 몸소체험한 사람들입니다 광주에 있어보지도 못한채 길에 나딩구는 찌라시나 유언비어나 빨갱이 뉴스나 인용하는 카페지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 작성자 08.09.04 15:55

    카페내 개진된 의견들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와 달리한다고하여 무작정 개별쪽지로 상대방 생각을 질문하는 행위는 해주지 마세요.이카페내에서만 토론합시다..글구 개인적으로 꼭 알고싶으시면 핸드폰번호 주시면 통화도 가능합니다

  • 08.09.04 15:52

    님두 전문가두 아니죠?저두 전문가 아니에요 일반국민으로써 관심이 많을뿐이죠 전문가에 5.18 12.12 역사가 제대로 평가가 된적 있나요?공정성도 없고.의문점는 풀지 않고 있는 역사를 민주화라고 평가하는 나라는 있어요?의문점을 풀고나서 민주화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지만 현재는 아니잖아요 광주사태에서 그리 잘아는척 말하더니 의문점에 답변 못하네요? 딴이야기 쓸뿐 회피 하네요?전에도 쪽지로 물어봤지만 답변 없으시더만 님닉네임였나 생각이 안나네요

  • 08.09.04 15:58

    악플다는것도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아둔하자죠 잘아시것처럼 말하더니 의문점에 쪽지로 물어봐도 답변은 없고 여기와서 여러가지 공부하러 역사에 가입했지만 악플다는 몇몇 닉네임을 보면서 한심한 까페로 전락 하네요 나이만 성인이지 악플다는 인생들은 정신연령은 10대로박에 안보이네요 수고 하세요 정신연령 10대이랑 역사를 논하고 물어본 내가 바보지 악플다는 까페로 전락한 이상 들어올 필요 없겠죠 여러닉네임과 사람을 동원해서 여기까페를 악플의 세상으로 변모시킨 몇몇 닉네임들 나이값좀 하세요 전 갑니다 악플없는 정치토론방.딴까페로

  • 08.09.06 01:47

    dhtuTdpdu~~나명주님!

  • 08.09.06 16:25

    어쿠아침녁님/여기도댓글? 영여면 영어 한글이면 한글 한가지만 하셔유~ 계속 열공댓글 수고하십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는 옛말?

  • 08.09.06 17:37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몽마니 방메옹...^^*

  • 08.09.07 22:02

    어머나 아침녁님/여기도 댓글다셨네? 부탁도안했는데 염불도 해주시고...감사해용..근데 그거아세요? 절이 싫음 중이떠나면 된다는 옛말이요????

  • 작성자 08.09.04 16:01

    쪽지1:유언비어를 5.18단체에서 뭘 안밝힌다는말인지요? 518당시에 북한군을 듣지도 제가 본적이 없거든요..쪽지2:저는 여기 학도처럼 유언비어나 거짓 증언을 날라오는것이 아니라 실제 518을 목격한 사람입니다..최소한 5월 21일 도청/금남로 사격까지 근처에서 있었던 사람입니다.

  • 08.09.04 16:16

    5월 22일부터 갑자기 등장한 복면무장단체도 못 보셨는가요?

  • 08.09.04 22:04

    학도 아우야! 니가 낄자리인지 끼지 말아야 할 자리인지도 모르냐? 십자군님이 카페 탈퇴했다는 것도 모르냐. 비록 나와는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분이지만 그래도 이 카페의 정회원인데... 그러니 니는 구제 불능이라는거야... 니 의견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여기 카페에 있는 회원들은 모두 소중한 대한민국 사람들이란 말야... 왜냐하면 그 모든 이들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 주어야 하거든... 근디 니는 그런거 모르지...니 거짖말 얘기만 늘어놓고 니가 불리하면 잠수 타지... 그러니 니는 논객자격이 없는거야... 근데 난 왜 등업 안시켜주니 올려 놓을 것 많이 준비했는데... 니가 그동안 써온것들...

  • 08.09.05 23:57

    어쿠 아침녁님/여기도댓글다셨네? 여기도 댓글 저기도댓글 나설자리 안나설자리 낄자리 안낄자리댓글 물고늘어지는댓글 때스는 댓글 소리치는댓글 흥분하는댓글이런댓글 저런댓글 부지런히댓글다시며 애증표현관심표현하시는 아침녁님~~^^ 저랑 기질이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관심같으면 끝없는 관심가지거든요~~~ 근데 그거 아시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옛말이요?~~

  • 08.09.06 17:37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몽마니 방메옹...^^*

  • 08.09.06 22:17

    애증 표현이라는건 어떻게 하는거예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에요. 명주님!

  • 08.09.07 22:03

    어머나 아침녁님/여기도 댓글다셨네? 부탁도안했는데 염불도 해주시고...감사해용..모르는거 있음 공부하세요~글고 그거아세요? 절이 싫음 중이떠나면 된다는 옛말이요????

  • 작성자 08.09.04 16:06

    자꾸 보채서 전화 통화하자고 쪽지 보냈습니다.쪽지 내용"저는 환자 진료중입니다..핸폰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시간나는데로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쪽지보내고 봤더니 카페를 나가버리셨네요..

  • 작성자 08.09.04 16:19

    1:1채팅은 거부한것이 아니라 다음에 팦업창이 걸려있네요.님이 뭐가 무섭다고 피하겠습니까? 타이핑도 느리고 독수리타법이니 글하나 게시하고싶어도 몇십분이 소요됩니다.518을 전혀 모르는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깨우치게하고 싶네요..언제든지 전화통화 가능하니 쪽지로 남겨주세요.

  • 08.09.05 06:27

    십자군 이사람 다음 어딘가에도 십자군 닉넴으로 토론 글을 올려놨드만 별로 호응도 못얻고있는거 압니다.나한테도 비슷한 쪽지글을 보내는데,쪽지는 간단하게 보내야지.무대뽀식으로 답변하라고하면 쓰겠습니까?여기 역사를 왜곡하는 게시판 이곳에 들어오셔서 이준형님,지바고님이나 제글을 하나씩 읽어본후 궁금점만 찍어서 문의바람.

  • 작성자 08.09.06 16:52

    여기 저기 쪽지로 막 보내는거 같습니다..저거 말고도 몇통을 더 보냈어요..질문 요지도 없고 몇살인데 악플이냐 앵무새처럼 쫑알거려 쪽지거부하고 싶지만 않했습니다..답변 피한다고 생각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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