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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술을 마시고 시무장로의 당회 입장을 막는 이단성에 중독된 자!
타틀린 추천 1 조회 1,019 14.11.20 01: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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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0 06:46

    첫댓글 아! 압권은 여전히 그 여인들 앞에 선 바로 모장로의 행태입니다. 술냄새를 확확 풍기며.....더 이상 이런 사람을 묘사하는 데

    글솜씨를 발휘하고 싶지 않습니다.향후 음주측정기도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놀랠루야

  • 14.11.20 06:29

    이단자
    인간 말종들의 행태 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떳떳 하지 못해서
    어떤 부당한 것들을 의결 할려고
    인의 장막을 쳐놓고
    불법 당회 합니까
    한국 교회사 에 없었던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간 말종들이나
    하는짓들이 교회에서 벌어져도
    그것에 동조하는 성도들이
    너무 불쌍 하였습니다
    그 교인들도 이미 이단에 물들어 있었고
    위대한 교주님으로 모실 준비가
    되어 있는것 처럼 보여 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곧 있을 것 입니다

  • 14.11.20 07:55

    깜짝 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엄연히 당회실에서 당회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당회장은 얼씬하지 않더군요.
    ㄱ ㅁ ㅎ 씨와 서기 장로와 찍사가 들어서더니 ㅁㅎ씨가
    "1.2기 장로님들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임시당회때 마다 당회장이 하던 말을 똑같이 반복하였습니다.
    그 광경을 사진을 찍고 . .
    그리고 이미 변경된 장소에 집합해 있는 불법당회원들과 함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왔습니다.
    당회는 "이레관 502호에서 합니다" 라고.
    당회원들이 이레관 당회장소로 들어가려 하니 계단 초입부터 인산인해로 당회원들을 막아섰던 것입니다.

  • 14.11.20 10:48

    하는짓들이 국회보다도, 북한 공산당보다도 더 악랄합니다!!! 악랄함의 교본이네요!!!

  • 14.11.20 08:10

    할수있다면. 당신들을 해온행위와 그간의. 과정을 적어서. 광화문 4거리에 매달아
    놓았으면. 좋을거갔소
    어찌그렇게. 살고있소
    어찌 목사라 할수있습으며
    어찌 장로라 할수있습으며
    어찌 예수믿는자라 할수있으며. 술꾼이라고. 하는것이. 어울리는거. 같구려
    하기는. 십자가에 달린.예수님을 사탄~뱀이라고 말하는자를. 따르는자들이고보면
    무었인들. 못하겠느냐?


  • 14.11.20 08:11

    아하! 당회 허락없이 불법으로 이레관을 지은 목적이 여기에 있었구나!
    술냄새를 풍기며 당회원을 죽기 살기식으로 막아서는 그 모습에서
    교주를 위해 목숨바치려던 이단의 무리들이 생각났습니다.
    교회다운 교회에서는
    총회헌법위 해석을 무시하지도 않는 것이며
    불법당회를 하지도 않는 것이며
    당회원의 앞길을 타교회에서 장로된자와, 권사 집사들이 막아서지도 않는 것이며
    당회를 정상화 하여 모든 교회 기능들이 영적 질서에 따라 합법적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바로 세우는 날 까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 14.11.20 08:42

    수요예배 강대상에서 탐심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선..
    불과 몇십분 뒤에는 탐심.탐욕에 빠져 거짓과 불법을 자행하며 교회를 파탄으로 빠뜨린 이문장 이단성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영업용 도구에 불과한 것임을 여실히 드러내었으며 그 악행의 댓가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 14.11.20 09:00

    교활하고 악랄함의 끝이 어디인가를 보는 듯했습니다. 목사도 아니었고, 성도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싶습니다. 계단에 앉아 조폭들이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 무리들, 당회실에서 애시당초 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하는 척하며 기만을 하는 모습까지... 정말 그들은 목사도, 성도도 아니라 교활한 여우보다 못한 것들이었습니다

  • 15.04.30 22:02

    이제는 ㄱ장로대신 어이! 술장로라고 불러줘야 되겠군요.
    ㅇ과 ㅍㅉ 그리고 막걸리?
    이 무슨조합? 삼합?
    아들이 신학 한다는데 참 쫀꼉스런 아버지네요.
    이단들은 술먹고 예배드리나봐요?

  • ㄱ 술장로뿐 아니라 행정관에서 거품을 뿜어낸 남자집사도 술냄새 팍 팍 풍겼읍니다

  • 14.11.21 07:25

    @거짓의 영은 멸망한다 너무 웃기는 것은 저들이 제정신아닌 술기운으로 난폭하게 하면서 두바협이 술먹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술먹은 범인들은 따로 있는데 거짓이 현장에서도 난무합나다.
    ㅊㅅㅇ집사라는 사람 지난번에도 광기부리더니 이번에도 역시 그러는 것을 보니
    제2의 ㅇㅈㅅ이 나타났군요.

  • 14.11.20 09:40

    역시 저들은 또한번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군요^어쩜 저리도 예쁜행위만 골라 할까요^참 ㅎㅇㅈㅅ^ㄱㅍㅈ님^님자 안붙여서 서운 하세요^존경받고 싶으시면 먼저 상대에게 존칭을 써보셔요^바로 대우받아요^본인은 막말 하면서 대우받으려 하면 될까요^그리고 ㄱㅍㅈ 님~잘모르시나본데요^님께선 두레교회에 오기전 다니시던 교회가 통합측이라 얘기 들었어요^난 잘모르지만 같은교단으로 옮기면 시무장로가 안되신다고 하던데~~한번 알아 보시고 맞다면 살살 하세요^마치 무슨댓가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차라리 그귀중한 시간을 본인의 사업장에 열심내 보시는게 어떨까요^조만간 교회가 정리될 거예요^그땐 ㅍㅈ님도 떠날거죠

  • 14.11.20 09:48

    더이상 목사가 아닙니다
    하루가 급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폐기물 처리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끌어 내려야합니다
    주여 어서 오소서~~~

  • 14.11.20 10:07

    그들은처음부터 당회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기도도 채 끝나기전 컴컴한데서 호위무사를
    대동하고 쥐죽은 듯이 행정실로 올라가 더군요
    거기엔 성추행을 유발하여 한껏 업된 ㅂㅁ여인과
    그무리들이 쫓아가 더군요 .두군데로 놔눠
    행정실은 싸움에 기술이 있는 여인들과 ㄱ장로
    후방엔 ㅊ대표와 실버와 찍사들. 이런것을
    미리준비하고 성도들 끼리 싸움을 붙여
    갈라놓고 두레교회 세력을 약화시키는
    치졸함을 보고 또한번 치를 떨었 습니다.

  •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악령이 든 사울왕이 생각나는군요.

  • 큰일났읍니다~@@@@@
    이젠 두레교회에서 굿도 할건가봐요~^^ㅎㅎㅎ
    어제저녁 두사모무리속에있던 파란 옷을 입은 여자가 삿대질을 하면서 "나는 무당이다 굿당에서 왔다
    사탄아 물러가라" 며 한참동안 고래고래소리 지르데요 마치 귀신들린 여자가 발악하듯이~~
    돈 주고 모셔왔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우째 이런일이~~???

  • 14.11.21 07:29

    그여자가 진짜 무당출신이라네요.
    모권사는 그여자가 무당 출신인줄을 모르고 무당이 왔냐고 했다는데
    무당이냐구 한뒤에 잠잠해졌다네요.

  • 14.11.20 10:29

    헉~혹시 교회위쪽에 굿당이있던데~~~왜?이**목사가 늘얘기하는 하늘아버지가 안도와주시나?무당?이라^^살다살다 별꼴이야 진짜~~어머나 짜증제대로야~~~

  • 14.11.20 10:40

    불법적으로 당회를 8개월째 하지 않음으로 본인이 어려움에 처하자 돌파구의 일환으로 또다른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두바협의 교회를 바르게 세우려는 성도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막아 냈습니다.
    계획적으로 8명의 장로와 담임목사는 공지한 당회실엔 오지도 않고 행정관 5층에 모여 있으면서 16명의 장로를 다시
    행정실 5층으로 장소변경을 해놓고 술먹은 성도와 함께 사람들을 동원하여 원초적으로 당회실 입장을 막았습니다.
    그렇지 않겠지만 만약 16명의 장로를 제외 해놓고 당회를 열어 결의를 했다면 무효일뿐더러 무덤을 파는것으로 처벌을 받을것입니다 점점 끝을 향해 가는것이 보입니다

  • 14.11.20 10:43

    아집과 교만과 비웃음으로 똘똘 뭉친 자칭 목사라는 한 사람이 잘못 들어와 성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14.11.21 09:20

    평양노회 재판국의 견책 판결이 내려진지 오래 되었지만 담임목사의 행태는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교회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해서는 먼저 불의와 거짓, 불법이 사라져야 합니다.

  • 14.11.20 20:30

    불법 당회를 열고, 두바협 장로님들의 출입을 방해하고 교활한 행동을 하는 담임목사와 어용 부목사들은
    이미 두레교회 교역자들이 아닙니다.
    절대로 목사로서 인정 못합니다
    끌어내야 합니다
    왜? 매번 불법과 편법으로서 신성한 교회를 우롱하는 저들을 보면서 비통해 해야 합니까?
    이제 저무례하고 불한당 같은 자들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저지 해야 합니다

  • 14.11.20 23:12

    살아계신 하나님은 두렵지 않고, 16인 장로는 무엇이 무서워서 피하고 숨어서 불법당회를 하는 것일까요?
    총회법이든. 노회법이든. 사회법이든. 법은 법입니다. 모든것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법대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법 보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사랑이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14.11.20 23:59

    교만으로 인해 불법을 자행하고 원칙과 상식을 무시한채 자기 길만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그냥두실 까요?
    곧 역사 하시리라 믿습니다.

  • 14.11.21 15:30

    이제 담임목사는 사회법으로 장로들을 고소 했으니 마지막 수순에 들어갔군요~
    시간이 다가 옵니다
    하나님의 역사 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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