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난민센터 개청 저지 집회 - 3월 15일(토)
직년부터 난센반대를 주장하며 이일을 하다보니 시행적인 착오도 약간의 의견에 대한 서로간의 이견도
있어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민운동을 하면서 값진 경험이었고 배움과 동시에 개인적으로의 정신적 성
장과 나름의 나아가야 할방향 그리고 정리된 난센방향을 조심스레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몇일전에도 나름 갈등은 있었으나 좋은 선배님의 주옥같은 충고와 우리 주민 .아니 난센에 대해서 반대하
시는 주민들의 나아가야할 운동방향등에 대해 너무나도 큰고견을 접하게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난센 반대 개청저지.폐청이 그 운동의 근본적이고 원칙론적인 목표이며 그원칙과 목적의 꼭지는 당연히 하여야 합
니다. 그리고 그것에 추가되어 주민들이 모두 아우르고 주민에게 어떤부분에서가 이득이며 함께 설득하고 함께 그
길에 감에 있어 공감을 끌어내고 공감하느냐에 대해서도 함께 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차선책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해서도 주민의 대표와 주민의 운동가로 이제것 노력하신분들의 고견과 주민
의견에 맞게 맞추어가는것도 소중하다봅니다.
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고져 합니다.
우리주민은 하나가 되어 이일에 대해서 개.폐청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 끝서에 까지 올라가 주민의 진
정한 대표를 선출함에 지역의 어르신.정치인.단체장.그리고 사회운동가.이일에 해박한지식과 의견을 내포
할수있는 주민으로 구성된 난센반대비대위가 법무부와 대화할수 있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리하여 그분들은 우리주민의 대표로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싸우시게 우리 주민들은 집회및 행동으로서
자리와 그분들을 응원하여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나아가야할방향에 대해서 충분히 도움을 주고 주민
의 대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 그것에 근간이 되는 결과를 위해싸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저는 작은 모임이나 집회는 지향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 뜻에 함께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저는 그역활보
다는 큰집회,운동 그리고 우리의 대표로 나설수 있는 분들을 설득하고 앞서나서시게 하는 역활을 하려 합니다.
비록 작금의 상황상 겉으로 나설수 없는 정치인들을 끌어내고 일말의 오해와 의견에 융합하지를 못하여 이견이 나
왔던 대표분들을 다시하나로 만들어 그분들이 다시한번 나서시게 만드는동시에 함께 규합하여 이제는 명실상부 진
정한 한목소리를 낼수있는 집회를 하려 합니다.
현재 운서에서 집회를 하는것 보다는 하늘도시내가 그호응도나 집회운동에 집결할수있고 집중할수있는 부분에서
좋은 조건과 함께 하시고져 하는 주민이 많으시기에 한번이 아니라면 그발판을 삼아 다음에는 더크게 단시간내
로 불을 집히어 우리영종이 하나가 될수있게 하고 싶습니다.
주민의 목소리와 의견이 하나가 되는데 안나서시는 대표와 정치인 그리고 단체장은 없으시리라 봅니다.
그분들은 우리 영종인들을 위한 대표이며.정치인이며. 단체장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여 이번 집회를 충분한시간과 전략 그리고 계몽과 홍보를 할수있는 시간을 나름 충분히 갖고 그 집회와 운동을
전개하려 합니다.
일시: 3월15일 토요일 일몰전시간(행진및 이동은 일몰전까지만 허용되기 때문에 일정한시간을 정할수는
없습니다. 대략18시입니다.
장소: 하늘도시내 중앙 농성장(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3-8번지 진로마트 주변)
내용: 난센 계.폐청을위한 주민 집회
집회방향에 대한 내용: 우리아이들에게 우리의 법무부의 오만방자한 주민에대한 행동과 실제 난민센터에
대한 우려와 진행사항을 홍보하며 우리아이들과 우리주민이 그근간의 내용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는 시간
을 갖으며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집회공간과 시간을 함께 유지합니다.
또한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우리의 정치인들의 유세장을 겸한 그들의 생각과 함께 할의지 그리고
단체장님들의 주민을 위한 단합되고 한꼭지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는 집회의 기본적인 모토를 원칙으로 잡고 주민의 하나의 행사이며 주민들이 함께 진정 우리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의 장과 법무부나 정부에 우리 영종인들의 굳은 의지를 보여줄수있는 시간과 장소로
사용할것입니다.
아울러 이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통하여 근간의 모든 운동들에 대해서 하나를 만들것이며 많은 단체장님
들의 도움을 청하였고 그분들이 현재 하나둘씩 도움을 주시노라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찬성분들과 법무부 직원님들 물론 의견에 차이와 이견이 있을것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허나 사
람이 살아가는 방향은 그방향이 꼭 하나로 묶이기에는 힘들고 어렵다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리 주민끼리의 분
열보다는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시고 각자의 의지대로 함에 있어 서로 존중하고 헐뜯고 싸우시지 않으셨으면 합니
다.
이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바라보는 다른 곳에 있는 이들만이 좋아할뿐입니다.
인류애 좋습니다. 사랑 좋습니다. 불쌍한 난민 좋습니다.
허나 저는 인류애.사랑 을 우리주민에게서 먼저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법무부가 잘못한것에 대해서 그리
고 그들이 벌여놓은 것을 우리주민이 처리하는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멀지않은 곳입니다.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그리고 홍보지와 한분한분의 만남을 통하여 난센바내가 아니라 집회 홍
보를 다음주부터 진행하여 많은 주민이 함께 우리모두의 축제이자.행사이며 집회.그리고 정부및 법무부에 대한 표
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글은 길되 제 오만으로 보이거나 다른의견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다음주에 행사.집회에 대한 공지문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추운 겨울이 매섭다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영종에도 따뜻한 봄은 오고있습니다.
그봄 이제 우리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만끽하고 느껴야할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시간되시는분들은 적극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