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풀백 유망주 미겔 구티에레즈는 헤타페와 아스널뿐 만 아니라 14개의 스페인 팀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은 40m 유로다. 재계약이 논의되고 있으나 미겔은 공식적으로 1군에 합류하고 싶어하고 마르셀로의 거취때문에 미뤄지고 있다.- 구단은 우선 카스티야에서 계속 뛰면서, 안첼로티가 필요시 콜업되는 방식을 제안했다.
- 안토니오 블랑코도 상황은 비슷하다. 레반테와 알라베스 외에 14개의 팀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그를 잡고 싶어하지만 그를 등록할 수 있는 1군 명단이 이미 가득 차있다.- 이 둘을 등록하고자 한다면 29명의 스쿼드에서 7명을 방출해야한다.- 마빈 박 : 토리노를 포함한 11개의 팀에서 오퍼- 세르히오 아리바스 : 12개의 팀- 마리오 힐라 : 8개의 팀- 빅토르 추스트 : 9개의 팀https://www.abc.es/deportes/real-madrid/abci-cantera-objeto-deseo-202107060115_noticia.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ntonio Blanco
첫댓글 이번 시즌보니까 둘 다 긁어보만해보이던데근데 미겔이 임대면 마르셀로 후보로 쓰겠다는건가
첫댓글 이번 시즌보니까 둘 다 긁어보만해보이던데
근데 미겔이 임대면 마르셀로 후보로 쓰겠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