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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에필로그....
조신한부엌칼 추천 0 조회 213 12.09.03 19: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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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3 20:51

    첫댓글 벌~~써 어제일이~ 지나갔군요~~
    데미안님?멋지게 저녁도 팍!쏘시고~~ㅋ
    아주아주 맛있게 배불리 잘먹었어요~~착한낚지진짜맛있었어요~~

  • 작성자 12.09.03 22:15

    그쵸??맛나죠??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 12.09.04 00:51

    같이 식사하니 더 좋았어요!^^

  • 12.09.03 21:39

    착한낙지 가셨군요~ 조금매워서 그렇지 맛있더라구요 ㅎ
    다음에는 저 사진속에 저도 꼭 넣어주세용~~ ^^

  • 작성자 12.09.03 22:16

    흐흐흐~~루아님만 안오셔서~~걱정했어여~~무슨일 있으신가해서~~
    사진속에 꼭~넣어드리고 시포욤~~ㅎㅎㅎ

  • 12.09.03 21:45

    낙지가 너무맛있다며 부모님생각에포장해가신데미안님 정말 착한분이세요^^
    함께한소중한시간이 또하나의추억이되었군요~이런좋은분들과 오래오래함께하고싶어요^^

  • 작성자 12.09.03 22:19

    그쵸?? 요즘 저렇게 착하고 이쁘기 까지한 아가씨 드문데~~ 착하면 세숫대야가 안따라주고...우리 데미안님은 외모면 외모~~마음씨면 마음씨~
    어디 하나 버릴게 없는듯~~

  • 12.09.03 22:51

    세숫대야....ㅋㅋㅋ정겹네요

  • 12.09.03 23:46

    데미안님~ 함 뵈야하는뎅..담에 꼭 함께사는날 있길!!
    돌쇠님도 평강의 훗남이세욧!!ㅋㅋ

  • 12.09.04 00:54

    좋은만남, 좋은인연이죠. ^^ ㅎㅎ

  • 작성자 12.09.04 01:24

    아로님...취향이 여성??함께 살다니요..ㅎㅎㅎㅎ 핸펀으로 댓글다니 오타작렬~~ㅎㅎㅎ

  • 12.09.03 22:31

    저 오늘 지갑 잃어 버렸어요
    여기저기 한참을 찾아 봤지만 없더라구요 근데 문뜩 에제 일이 생각나 사진속 그 자릴 갔더니 글세 뭐하나 빠짐없이 그 자리에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허~~ 참 매일 돈나갈 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런 날도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 돈으로다가 술한잔 먹었내요..ㅋㅋㅋㅋ
    이것이 득인지 실이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엄청 좋아요 ㅋㅋㅋㅋ

  • 작성자 12.09.03 22:38

    미쵸~ 바닥에 떨어진거에여?? 밑으로?? 다시 찾았으면 본전인데~~술마셔서 써버렸으니 마이너스 자나요~~~ㅎㅎㅎ
    우야둥둥 기분이 좋았다면 그걸로 된거에여~~기쁨은 돈으로 살수 없는거자나요~~~

  • 12.09.03 23:44

    작살님!!! 로또하나 사시고 술 드세요~^^

  • 12.09.04 11:40

    돈도돈이지만 지갑안에있는 신분증 카드등을 다시 재발급 받는것도 일인데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 12.09.03 23:43

    아....부러워랏!!! 함께 못해 넘 서운하고 죄송해요~ 평강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날 그려봅니다!!^^

  • 작성자 12.09.04 01:25

    내 목표가 평강에 만명 회원분들 봉사하며 한번씩 만나보기임~~~~앞으로 얼마나 남은거지??ㅎㅎㅎ

  • 12.09.04 00:06

    앗.. 나두 부럽당!!
    함께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죠.. 같은 마음이기에.... 말로 안해도.. 서로가 느끼죠...

  • 작성자 12.09.04 01:26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평강~~이런 평강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그래도 늦지 않았죠??지금부터라도~~~

  • 12.09.04 00:13

    개인적으로 돌보는애들이
    많아 마음과는달리
    참석못해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9.04 01:39

    그 마음 또한 아이들에게 전해질거에여~~이렇게 평강을 걱정해주시고 생각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걸요~~
    기회가 되서 만날수 있는 날이 온다면 더 없는 즐거움이겠죠~~

  • 12.09.04 01:03

    저 이제 민망해서 안성 못가겠어요. ^^;
    ㅎㅎ 좋은분들 많이 뵐 수 있어서 마음 푸근해졌어요. 감사드려요. ^_______^

  • 작성자 12.09.04 01:40

    난 거짓말은 못해요~~진심임~~낼모레 40인데 그런 스팩...비쥬얼 ㅉ ㅓㄹ어~~~~~타고난 동안 외모~~~우왕~~킹왕짱~!!

  • 12.09.04 09:34

    리지를 위해 춘천 까지 데려다 주신 회원님들 모습이 다 보이니 넘 기분이 업 되는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2.09.04 22:02

    백화점가서 쇼핑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봉사후
    편의점 아이스크림통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일이 이렇게 신나고 즐거울줄 몰랐어여~~

  • 12.09.04 12:49

    평강에서 만난 분들과 밥 묵고 커피 마시고... 어느 모임보다 행복해..................
    가늘고 아주 길게 가고 싶어요. 그리구 데미안님 한테 온니야~ 라고 부르면 안될까욤? ㅋㅋㅋ

  • 12.09.04 20:43

    마자요~어떠한 모임보다 정말 보람차고 즐겁고! 아이들얘기 거품물고 해도 모라하는 사람없고...^^

  • 12.09.05 01:28

    보고싶은분들 보고있으니 내맘도 그자리에 가있네요 러브

  • 작성자 12.09.05 01:43

    곧 만나요~~~우리~~~~~ㅎㅎㅎ

  • 12.09.12 00:33

    이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조신님의 목표 꼭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데미안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 12.09.12 00:36

    조신님 배가 D자인 것, 고민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니것 같기도 하고.... 후후후

  • 작성자 12.09.12 02:07

    내일이면..진실이 밝혀질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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