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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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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은 우리 부부때문에 아주 바쁘시다.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164 13.03.08 15: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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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15:59

    첫댓글 ... 왜 그렇게 하셔야만 하는지 가끔 하나님이 이해가 안가지만...
    워낙~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이니까요...
    그만치 깊고 깊은 하나님이니까요...
    시험을 통과하고...
    우상을 내려놓고....
    어깨가 많이 가져워 졌겠다...
    우상...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내려놓으란 걸까요... 잠시 생각해봅니다.
    습관처럼 모르는 척 하지만 알 것 같아요.^^
    I love you, Jesus!

  • 13.03.08 17:17

    샬롬~
    자매님의 심장은 이제 하나님께만 반응하시겠어요...
    어느누구도 그 사랑을 뺏을자가 없겠어요...
    하나님이 자매님땜에 사시겠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블레싱이 부매랑이되어서
    그 예수님을 닮은 심장이 저에게도 이식되길 원해요^^

  • 13.03.08 21:33

    제 안에 우상을 발견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ㅠㅠ

  • 13.03.09 05:22

    아버지 하나님의 지혜는 정말 감동이에요.

    ...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사 28 : 26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사 28 : 29

    제가 좋아라하는 구절이예요.
    이해안 되던 제 삶이 이 말씀으로
    주님께 감사하게 되었지요.

    아버지의 능하신 손아래서
    아름답게 빚어져가는
    자매님과 가족을 축복합니다.
    간증통해 제 안에 남은 찌기가 무얼까?
    더 깊이 생각해보겠어요.
    온전히 깨끗케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을 전해요...

  • 13.03.09 06:02

    더 하나님 안에 있기를 구하며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사탄이 막바지에 기승을 부려도 예수님께 사랑한다는 고백만 올려드리니 주님만 바빠지셨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일만 하는 큰 아들보다는 주님을 바쁘시게 만드는 아들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13.03.11 12:53

    간증을 읽으며 성령받은 우리에게 다 같은 연단과 훈련이
    있음을 알고 감사해요...
    저도 회사 11년을 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억시로 받았어요. 결국 세상을 내려놓고 허영, 맘몬을
    축사하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천국만을 소망으로 갖기까지
    낮추시고 시험하사 천국에 들어가고 예수님이 전부가 되는
    훈련을 잘 통과하심 축하드려요~~

    인생의 문제를 만날때마다 우리의 그릇을 넓히시고
    아버지의 자비와 긍휼한 마음을 이루기까지 우리가 깨어져야
    할 것이 있고 나를 죽이고 예수님만 사시도록 비웁니다.
    미리 이런 훈련받는것이 참 감사해요~~
    좌우의 날선 검을 갖는 훈련 감사해요^^

    호 6: 1-3 히 5:12-14

  • 13.03.11 13:05

    동업자가 세상욕심을 앞세워 분쟁을 일으켰을때, 그로인한 정신적인 고통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간증글로 병원소식을 접하고
    그 고통에 시달릴 두분을 많이 염려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는 두분의 모습을 그후에
    올라온 간증글로 대하며 염려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자기 생각과 의지대로 되지않는 작은 세상일에도 때로 번민하며 걱정을
    안고가는 저에게, '주만 바라보며 믿고 나아가는 훈련'을 잘 받아내신
    두분의 훈련과정은 저의 훈련에 새롭게 도전하는 힘을 줍니다.

    주님께서 두분에게 best 로 상급주셨음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 13.03.13 20:59

    하나님 감독님 주인공 자매님과 형제님 너무 멋져요>_*
    어떠한 영화도 이보다 더 기대되고 두근거리고
    사랑넘칠 수 없을 거에요
    커밍순이 너무 기다려질것 같아요~
    저도 돌아봐야 겠어요.. 쥐고있는거 투성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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