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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64) – 연령초 외(곰배령)(2)
악수 추천 0 조회 113 24.05.10 05: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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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3:12

    첫댓글 전체가 다 꽃밭이네요. 가칠봉 갈 때 스쳐 지나갔었는데요...

  • 작성자 24.05.10 19:49

    자세히 보면 천상의 화원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 24.05.10 14:13

    언제 천상화원을 다녀오셨네요...역시 곰배령은 야생화의 천국입니다..내년에는 같이 가시죠^^

  • 작성자 24.05.10 19:50

    그러시지요.
    내년에는 강선계곡 쪽에서 갑시다.^^

  • 곰배령은 말 그대로 하늘에서나 볼 법한 화려한 꽃밭이군요.
    부디 여기는 개발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자들은....
    도대체 뇌에 뭐가 들어있는겐지...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5.10 19:52

    회원들도 산행대장님도 올해는 야생화가 별로 없더라고 투덜거리더군요.
    이보다 더 많을 수는 생각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 24.05.11 12:56

    한쪽은 국립공단, 다른쪽은 산림청이 관리하는 바람에 두 코스를 잇지 못하는 것이 아쉽더군요. 예전 비공식적으로라도 점봉산 등산이 가능했던 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24.05.11 20:46

    지금도 점봉산은 몰래 갑니다.
    그러나 종종 과태료를 물기도 하지만.

  • 24.05.13 11:57

    @악수 저도 힌번 걸렸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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