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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送僧之楓岳(송승지풍악)―成石磷(성석린)
巨邨 추천 0 조회 42 25.05.28 12: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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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8 13:47

    첫댓글 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라 하지만
    그것은 알 수가 없는 숫자이고
    어느 것이 가장 높은 봉우리인지 알 수가 없다.
    또 그 봉우리가 정말 아침에 빛깔이 가장 먼저 밝아지는지,
    그것이 궁금하여 금강산으로 들어간다는
    스님을 붙잡고 호기심과 부러움으로 물어본 것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8 18:00

  • 君看日輪上.....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5.05.28 18:00

  • 25.05.28 16:53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8 18:00

  • 25.05.28 17:33

    高處最先紅 높다고 자랑할 일만은 아니지요.
    먼저 핀 꽃은 먼저 집니다.

  • 작성자 25.05.28 18:01

  • 25.05.28 20:43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28 20:46

  • 25.05.28 21:05

    一萬二天峯
    高底自不同
    君看日輪上
    高處最先紅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9 07:42

  • 25.05.28 21:44

    질 감상했습니다. 봉우리가 많으니 해가 비추는 곳도 각각 다르겠지요.

  • 작성자 25.05.29 07:42

  • 25.05.29 05:55

    오늘도 成石磷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5.29 07:42

  • 25.05.29 06:28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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