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후 40일 사역
2024.1.28
(눅24:35-49)
35 Then the two told what had happened on the way, and how Jesus was recognized by them when he broke the bread. 36 While they were still talking about this, Jesus himself stood among them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37 They were startled and frightened, thinking they saw a ghost. 38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roubled, and why do doubts rise in your minds? 39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40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feet. 41 And while they still did not believe it because of joy and amazement, he asked them, "Do you have anything here to eat?" 42 They gave him a piece of broiled fish, 43 and he took it and ate it in their presence. 44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I told you while I was still with you: Everything must be fulfilled that is written about me in the Law of Moses, the Prophets and the Psalms." 45 Then he opened their minds so they could understand the Scriptures. 46 He told them, "This is what is written: The Christ will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47 and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will be preached in his name to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48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49 I am going to send you what my Father has promised; but stay in the city until you have been clothed with power from on high."
십자가사역(十字架使役) 이후 40일
예수님의 집중은 예수님 당신의 말씀하신 그대로의 부활
그리고 사람은 죽으면 끝이라는 사회역사적세뇌의식(社會歷史的洗腦意識)으로부터의 탈출(脫出)
부활가능성(復活可能性) 및 하나님 예정예언(豫定豫言)은 반드시 현실(現實)이 될 것에 대한 확신을 주시는 기간(期間)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여인들의 보고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들의 증언
게다가 이제는 직접 제자들 가운에 홀연히 나타나 대화하시고 식사하심을 통해 사람이 장차 부활하게 될 경우에 되어질 부활체(復活體)가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미리 보여 주시며 부활신앙과 더불어 내세소망(來世所望)을 갖게하심의 목적수행(目的遂行) 하심을 본다
48절을 보면
“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라고 말씀하심
그것은 내게도 해당되는 말씀
진정으로 그렇게 되고 싶다
증인(證人)이 된다는 것은
목격자(目擊者)가 되어야 하는데...
천상 사도들처럼 시청각적증인(視聽覺的證人)은 될 수 없고
행1:8에 언급(言及)하신대로 성령의존형증인(聖靈依存形證人)에 희망을 걸고 있는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
받았으나
더 더 더를 주님께 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언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라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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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임하소서 임하소서
(1)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 같은 성령이여
에스겔의 골짜기에 불어닥친 생명 바람
오순절날 다락방에 말씀으로 임하신 영 나의
영을 사로잡아 새로나게 하옵소서
(2)임하소서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이여
불의 혀로 임하셔서 진리 알게 하시옵고
불 세례를 베푸시어 죄의 뿌리 소멸하사 거룩
하고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3)임하소서 임하소서 생수 같은 성령이여
거친 들에 샘이 솟고 사막에는 강 흐르고
생수 같은 주의 성령 폭포같이 부어주사 내 속
에서 생명수가 흘러나게 하옵소서
(4)임하소서 임하소서 기름 같은 성령이여
은혜로써 치료하고 사랑으로 싸매시어
나의 영광 나의 삶이 강건하게 보전받아 어둔
세상 밝히다가 들림 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