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으로 설교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이러한
것은 우리가 알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해석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영적인 개념!
상징성이 농후한 문제!
이러한 것은 일어 났을시 어떻게 될지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지금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내용이 확실하게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므깃도라는 단어가 상징성인지
이스라엘의 지명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곡과 마곡이 상징성인지 지명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섯째 인을 볼까요
요한계시록 6:12~17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여섯째 인의 재앙에서 지각변동이
있습니다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지금의 세계지도가 여섯째 인의
재앙에서 바뀌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는데 지금의
이스라엘을ㆍ지금의 미국을 대입하면
되겠습니까?
계시록의 때에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런데도 이러한 것을
해석하여 설교를 합니다
또한 지금의 육적인 세상이 아닌
강력한 영적인 세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구약으로의 회귀입니다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석할 어떠한 단서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우리가 해석할수 없는 예언은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알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일곱 우뢰의 재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곱 우뢰재앙의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지 않기에 손을 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것과
해석할 수 없는 것을 구분을 해야
합니다
내가 예언이라는 숨겨진 내용으로
소설을 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알수가 없는 예언은 절대로 손을
대서는 안되며 알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때에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계를 뛰어
넘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손댈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다려야 할 문제는 기다려야
옳습니다
절대로 예언에 탐욕을 부려서는
안됩니다
탐욕의 결과는 멸망입니다
100% 말씀에 더하거나 제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에게는 재앙을 더 하실 것입니다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실 것입니다
만지지 않는 것
이것이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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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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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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