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업, 축산업 분야 기업 17개국 105개사 참가 중 국내기업은 3개사 참가 -
- 농업 현대화,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 등을 활용한 진출 전략 수립해야 -
□ 전시회 개요
ㅇ AgroWorld Uzbekistan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농업 전시회로 매년 3월 타슈켄트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엔 3월 14~16일, 3일간 UzExpoCentre에서 개최되었음.
- 동 전시회는 ITE Uzbekistan이 주관하고 우즈벡 농림 수산부, 농민 연합회, 해외 정부 기관 및 대사관 등이 협력하였으며 국내 기업 3개사를 포함한 총 17개국 105개사가 참여함.
ㅇ 본 전시회는 농업 관련 정부 부처-참가 기업 및 참가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와 교역, 현지 투자 활성화를 주 목적으로 개최되었음.
행사명 | 제13회 우즈베키스탄 국제 농업 전시회 (AgroWorld Uzbekistan 2018) |
개최기간 | 2018년 3월 14~16일, 3일간 |
개최장소 | 타슈켄트 National Exhibition Complex «UzExpoCentre» |
주관 | ITE Uzebekistan |
홈페이지 | agroworld.uz |
전시 면적 | 1,771sqm |
참가 업체 수 | 총 17개국 105개사 |
주요 품목 | 원예, 비료, 농기계, 가금류 사육 및 가공, 혼합 사료, 수의약품 등 |
자료원: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 전시회 특징
ㅇ (구성) 테마별 2개관으로 나뉘어졌으며, 야외에도 2개 기업의 개방형 부스가 구성되었음.
- (1관) 원예, 비료, 토양 처리 기술, 온실 시설 등이 전시되었으며, 세미나 부스에서는 세계 각 국의 농업 기술에 관한 세미나 및 비즈니스 회의가 개최되었음.
* 세미나 부스는 3.14~15일 이틀간 운용되었으며, 3.14일은 스페인, 미국, 프랑스, 스위스 등 선진 농업 기술 보유국들의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3.15일은 터키 업체들과의 2대2 미팅이 진행됨.(단, 세미나 및 회의 참가를 위한 사전 온라인 신청 필요)
- (2관) 가금류 사육 및 가공, 혼합 사료, 수의약품, 곡물 저장 및 가공 관련 품목이 전시됨.
- (야외) 착유기, 수확기 등 농업용 기계가 전시됨.
ㅇ (참가기업) 총 참가 105개 기업 가운데 외국 기업 비율이 75%를 차지하였으며, 그 중 터키 20개사(20%), 중국 13개사(12%), 네덜란드 11개사(10%) 순이었음.
- 주관사 ITE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참가 기업 중 약 55%가 가금류, 24%가 가축 사료, 15%가 수의약, 6%가 시설 장비 분야 종사 기업이었음.
- 네덜란드의 경우 자국 무역사절단 방문의 영향으로 30개 이상의 기업이 참관하고 11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국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임. 주로 수의약품 및 가금류 관련 산업 품목을 전시하였고, 계란 및 유제품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끔.
국별 참가 현황(전체 105개사 중)
(단위: %)
자료원 : Agroworld.uz 홈페이지
자료원: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 2017년 9월 은행 환율과 암시장 환율 간 단일 조치의 긍정적 영향으로 올해 러시아 내 독립국인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6개 업체가 최초로 전시회에 참여하여 농기계 및 가금류 시설 등을 선보였음.
자료원: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ㅇ (국내기업 참가동향) 총 3사가 참여하였으며, 그 중 2개사는 금년 최초 참가하였음.
- 곡물 가공, 선별 기계, 온실 시공 장비 및 부품, 온실용 폴리 카보네이트 등의 품목이 전시되었음.
- 주로 신규 거래선 발굴 및 기존 수출기업의 경우 수출 확대의 목적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고 밝혔으며, 그 중 일부기업은 환율 단일화 조치 이후 바이어들의 실제 구매 관심도가 더욱 늘어난 것을 체감하였다고 함.
ㅇ (참관객) 총 전시회 참관객 수는 약 6,000명 이상으로 작년 4,500명 대비 약 1,500명 이상 증가하였음.
- 참가 기업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바이어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방문은 첫 날과 이튿날에 집중되었고 현장 계약 역시 양일에 집중되어 이루어졌다고 함.
□ 우즈베키스탄 농업 시장 개요
ㅇ (개황)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기준 농업이 우즈베키스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6%이며 2000년 이후 연평균 6%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음.
- 2016년 농업 분야 총 생산규모는 47조 4861억 숨(약 58억 7000만 달러)을 기록하며 2000년도 대비 2.7배 증가하였음.
ㅇ (과일 및 채소) 과일 및 채소류의 재배, 저장 시설 등 현대화 투자, 국제 기준 도입, 수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여 생산량과 수출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
- 2017.1.6일 ‘2017-2018 과일 및 채소류에 대한 가공 및 보존 시설 형성’ 대통령 결의안에 따라 농업분야 총 434 건의 프로젝트에 총 7억 4천만 달러가 투자될 계획임.
* 이에 따라 면화 파종 지역 4만9천 헥타르, 곡물 파종 지역 1만 헥타르를 감자, 채소, 포도 등 작물 재배 지역으로 대체할 예정.
- 2018.1.29일 자국 농산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식품 안전 관련 국제 요구사항인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인증 제도를 도입.
- 2018.3.10~12일 아테네 식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건조식품, 와인 및 보드카, 청과류 등 다양한 품목의 약 2,80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외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기존의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등 CIS국가들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해 가고 있음.
ㅇ (가축 및 가금류) 우즈베키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까지 최근 16년간 개인 농장의 가축 및 가금류 수는 약 32.5% 증가하였고 농업 활동 조직 및 기업 소유 농장의 가축 및 가금류 수도 25.5% 증가하였음.
- 2017.12.14~15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주재국 내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방문 당시 가금류 산업 발전과 관련한 34개의 프로젝트 개발을 지시하는 등 식량의 안정적 수급, 농장 수익 확대 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농업 관련 제품 수입 동향
ㅇ (온실 설비) 온실을 포함한 전체 조립식 건축물(HS Code 9406)의 2016년 수입은 총 2,730만 달러를 기록함.
- 주재국 내 과일 및 채소류에 대한 연중 시장 가격 변동폭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온실을 비롯한 재배 시설 설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수확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의 가격 차이가 매우 크며, 딸기의 경우 가격 차이가 최대 26배까지 차이가 남.
* 오이의 경우 주로 노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수확 적기인 여름철에는 가격이 1/4정도로 하락함. 이후 겨울철이 되면 다시 4배 가량 가격이 상승함.
2016년 우즈베키스탄 일부 과일 채소 월별 가격 변동 현황
(단위: 달러)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딸기 (1kg) | 10.29 | - | - | 7.64 | 0.39 | 1.28 | 1.23 | - | - | - | - | - |
살구 | - | - | - | 2.78 | 1.95 | 0.77 | 0.37 | - | - | 0.44 | - | - |
토마토 (1kg) | 1.32 | 2.21 | 1.00 | 1.67 | 1.30 | 0.51 | 0.25 | 0.21 | 0.19 | 0.25 | 0.38 | 0.63 |
오이 | 1.32 | 1.91 | 1.43 | 0.69 | 0.32 | 0.13 | 0.31 | 0.50 | 0.25 | 0.25 | 1.13 | 1.88 |
자료원: KOPIA
- 낮은 가격과 지리적 이점 등에 따라 중국 제품이 수입시장을 전반적으로 주도하고 있었으나, 2016년에는 러시아로부터의 수입량이 급증하였음.
- 한국은 2016년 기준 전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수출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
우즈베키스탄 조립식 건축물(HS Code 9406)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순위 | 국가 | 2014년 | 2015년 | 2016년 |
합 계 | 11,319 | 10,550 | 27,306 | |
1 | 러시아 | 1,463 | 1,254 | 12,272 |
2 | 중국 | 4,346 | 6,552 | 9,034 |
3 | 이란 | 44 | 0 | 2,121 |
4 | 한국 | 154 | 571 | 2,088 |
5 | 핀란드 | 0 | 0 | 765 |
6 | 리투아니아 | 0 | 0 | 401 |
7 | 터키 | 684 | 769 | 289 |
8 | 아랍 에미리트 | 0 | 139 | 186 |
9 | 이탈리아 | 1,494 | 12 | 78 |
10 | 오스트리아 | 0 | 522 | 37 |
자료원: ITC TRADEMAP
ㅇ (농기계) 우즈베키스탄 내 농기계는 상당수 노후화되었고 농업 분야 자동화율 또한 낮아 현재 농업 현대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기계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음.
- 2018.1.4일 ‘농업장비 기계화 발전을 위한 조치’ 대통령 결의안에 따라 올 상반기에만 약 5,770대의 농기계 구입이 계획됨.
- 우즈벡 농민들 중 구매력 부족으로 리스를 통해 농기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2018.3.14일 정부는 지작, 시르다리야, 타슈켄트 및 나망간 지역 내 농기계 리스 기간을 기존 7~10년에서 10~12년으로 연장하는 등 리스 산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 주로 사용되는 농기계류는 목화 재배에 필요한 트랙터 비중이 높으며 그 이외에도 콤바인, 트레일러, 프레스볼, 파종기, 경운기 등이 있음.
- 트랙터(HS Code 8701)의 수입은 2016년 기준 약 5,779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독일로부터 약 2,852만 달러, 프랑스로부터 약 1,434만 달러를 기록.
- 한국은 2016년 기준 3위를 기록하였으며 경쟁국은 이탈리아, 벨라루스, 영국 등임.
트랙터 (HS Code 8701)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순위 | 국가 | 2014년 | 2015년 | 2016년 |
합 계 | 108,302 | 55,650 | 57,795 | |
1 | 독일 | 55,593 | 20,725 | 28,522 |
2 | 프랑스 | 21,801 | 14,278 | 14,343 |
3 | 한국 | 1,326 | 585 | 2,985 |
4 | 이탈리아 | 0 | 1,393 | 2,955 |
5 | 벨라루스 | 2,512 | 1,681 | 2,198 |
6 | 영국 | 4,537 | 1,655 | 1,979 |
7 | 중국 | 16,429 | 7,563 | 1,623 |
8 | 인도 | 598 | 506 | 1,587 |
9 | 터키 | 669 | 1,503 | 1,324 |
10 | 멕시코 | 1,231 | 350 | 153 |
자료원: ITC TRADEMAP
ㅇ (농약) 생산량 증가 및 품질 향상을 위한 농산물 품질 관리 필요성 대두에 따라 농약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할 전망임.
- G.A.P 인증제도 도입에도 불구, 농산물 재배, 관리 기술 부족으로 균일한 품질의 농산품을 재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의 농약을 유럽에서의 수입품으로 의존하고 있음. 해충 문제가 가장 극심한 여름이 수확기인 점을 고려하였을 때 품질 향상 및 균일화를 위해 선진 농약 및 관리 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임.
- 독성 물질에 대한 확실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자국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음.
- 살충제 및 농약류(HS Code 3808)의 수입량은 꾸준하게 증가하여 2016년 총 2,206만 달러를 기록함.
-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 중국, 터키 등이며 한국은 17위를 기록.
살충제 및 농약류 (HS Code 3808)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순위 | 국가 | 2014년 | 2015년 | 2016년 |
합 계 | 14,330 | 16,721 | 22,067 | |
1 | 러시아 | 3,164 | 1,884 | 7,886 |
2 | 중국 | 2,647 | 5,496 | 7,487 |
3 | 터키 | 1,932 | 1,134 | 1,276 |
4 | 프랑스 | 1,376 | 493 | 1,072 |
5 | 독일 | 285 | 1,001 | 729 |
6 | 인도 | 760 | 802 | 709 |
7 | 네덜란드 | 105 | 60 | 465 |
8 | 헝가리 | 281 | 1,153 | 417 |
9 | 스위스 | 1,219 | 2,901 | 334 |
10 | 덴마크 | 46 | 134 | 267 |
17 | 한국 | 4 | 4 | 94 |
자료원: ITC TRADEMAP
□ 수입관세
ㅇ 조립식 건축물(HS Code 9406)의 수입 시 부과세금은 총 50%이며 트랙터(HS Code 8701)는 25~35%, 살충제 및 농약류(HS Code 3808)는 20% 수준임.(이외 통관수수료 0.2% 별도 부과)
수입 관세율
(단위: %)
HS Code | 품목명 | 관세 | 소비세 | 부가세 |
9406 | 조립식 건축물 | 30 | - | 20 |
8701 | 트랙터 | 5~10 | 20 | 0~5 |
3808 | 살충제 및 농약류 | - | - | 20 |
자료원: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 對한 수입 동향
ㅇ (농기계)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하반기 기준 對우즈베키스탄 수출 실적은 약 1,2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6.3% 증가함.
ㅇ (온실 설비) 현재 한국으로부터의 온실 및 관련 장비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조립식 건축물(HS Code 9406)의 경우
2017년 72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국 중 1위를 차지함.
우즈베키스탄의 對한 조립식 건축물(HS Code 9406)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연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수입량 | 154 | 571 | 2,088 | 7,271 |
자료원: ITC TRADEMAP
- 2017.11.23일 한국 기업과 Uzbekoziqovqatholding(우즈벡 식품 지주회사) 간 온실 생산 프로젝트 합의 등 우리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음.
ㅇ (농약) 현재 주재국 내 농약은 주로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 및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로 수입되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경쟁국들에 비해 적은 수치임. -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농약 종류로 제초제, 발아 방지 제품 및 식물 생장 조절제, 소독제 및 살균제 등이 있음.
□ 전문가 인터뷰(Uzbekoziqovqatzakhira 해외협력 담당자(익명 요청))
ㅇ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농업 발전 및 농산물 수출 확대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2006년 설립된 Uzulgurjisavdoinvest(우즈벡 농산물 도매무역투자협회)를 현재 Uzbekoziqovqatzakhira(식품 지주회사) 형태로 개편하고 농산물 수급 안정 및 재배, 저장 기술 현대화 등의 추진 및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ㅇ 우즈베키스탄은 3,200만명 이상의 중앙아 최대 인구를 보유하여 농산물 내수 수요가 크고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주변국 시장으로의 수출도 가능하므로 농산물 재배 및 해당 분야 투자가 유망하다고 할 수 있음.
ㅇ 다만 농산물 저장, 분류, 가공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8~2020년 기간동안 각종 투자 프로젝트를 정부 정책에 따라 실행할 계획임.
-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타슈켄트, 페르가나 지역 오이, 토마토 재배 현대온실 건설, △타슈켄트 지역 과일, 채소 저온 저장시설 건설, △타슈켄트, 페르가나 지역 과일, 채소 저장, 분류, 가공 물류센터 설립 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수르한다리야, 안디잔, 나망간 등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 시행을 검토 중임.
ㅇ 상기 프로젝트 분야에 대한 우즈벡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해외기업의 투자 및 JV 설립, 노하우 전수, 교육 등을 통해 이루어져야하므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요청함.
□ 시사점
ㅇ 2017.2.8일 정부가 발표한 ‘2017-2021 우즈베키스탄 발전 전략’에 따라 면화 재배 면적 축소, 고성능 농기계를 활용한 현대 농업 기술 보급, 농지의 효율적 이용, 새로운 작물 및 사료에 대한 개발과 연구 등 농업 분야의 대대적인 개혁 및 현대화가 가속화될 예정임.
ㅇ 2018.2.28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주재 관계 부처 회의를 통해 금년 우즈베키스탄 과일 및 채소 수출량을 2배로 늘릴 것을 지시함에 따라 과일 및 채소 저장, 가공 및 시설 장비 등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앞서 언급한 관련 정책 및 수요 증가 분야 등을 활용하여 수출 전략을 수립해야하며, 효과적인 시장 진출을 위하여 주요 농업 전시회를 활용한 홍보 및 현지 기관,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실시할 필요가 있음.
2019 우즈베키스탄 국제 농업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 제14회 우즈베키스탄 국제 농업 전시회(AgroWorld 2019) |
개최기간 | 2019년 3월 13~15일, 3일간 |
개최장소 | 타슈켄트 Uzexpocentre 제1, 2관 |
주관 | ITE Uzbekistan |
홈페이지 | agroworld.uz |
전시 분야 | 농업 관련 품목 |
전시 면적 | 1,771sqm |
자료원: 우즈베키스탄 통계청, 관세청, 보건부, 경제부, 농림수산부, Agroworld uzbeksitan 홈페이지, ITC Trademap, KOPIA, Uza, Uzdaily, Podrobno,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타슈켄트 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