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이지만
태국전 임시 국대감독선임했을때 그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온건가요?
아니면 감독 자체의 역량 문제인가요?
아님 전부 종합적인건가요?
첫댓글 원래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그때도 자리 비운게 더 큰 타격이 됐다고 봅니다.
총체적난국
다 망한거죠
총체적 난국.
그것만이라곤 할수 없지만 그것도 영향을 끼친것같아요
전 축협이 진작에 국대 감독으로 내정해놓은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2022년 U-22 한일전 0-3패배부터 스노우볼이었죠. (이강인을 수비로 집어넣음.)> 저 때, 황선홍 올대 감독을 앉히지 말았어야 했다고 느꼈는데
그때 바로 해임하고 바꿔야 했는데
아뇨 원래 다한감독이라 그냥 능력부족
영향이 없진 않다고 봐요
첫댓글 원래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그때도 자리 비운게 더 큰 타격이 됐다고 봅니다.
총체적난국
다 망한거죠
총체적 난국.
그것만이라곤 할수 없지만 그것도 영향을 끼친것같아요
전 축협이 진작에 국대 감독으로 내정해놓은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2022년 U-22 한일전 0-3패배부터 스노우볼이었죠. (이강인을 수비로 집어넣음.)
> 저 때, 황선홍 올대 감독을 앉히지 말았어야 했다고 느꼈는데
그때 바로 해임하고 바꿔야 했는데
아뇨 원래 다한감독이라 그냥 능력부족
영향이 없진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