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열매라고..? 밤이나 도토리처럼 딱딱할 것 같은데.. 신기..ㅋㅋㅋ
씹어신디 썩엉이시믄 잘도 부에나매게난 아주망들이 가을만 되민 주시러댕기지않앰서 베랑 맛은 안나도 그냥 먹어났주
째빰이라고 했는데 우리 시골은ㅋㅋㅋㅋㅋㅋㅋㅋ주워다 물에 헹구고 볕에 말리면 먹기 편하게 벌려져있엌ㅋㅋㅋㅋ
먹어보고싶어 ㅠ
이거 맛있어 ㅠㅠㅠ 엄마가 볶아줬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에 있는 사투리는 가벼운 수준(?)이야ㅋㅋ 젊은사람들도 저정도는 써ㅎㅎ
뭐라카노
저거 잔뜩 주워다가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는데ㅠㅠ 아련하다
알아듣겠는데요 못알아듣겠슴다... 근데 맛 궁금하다
맞아 나도 육지 강 공원 걸어신디 어서서 놀랜 초딩때 야들이랑 주시러댕기멍 놀러다녀신디게
맞앜ㅋㅋㅋㅋ저거 초딩때 하교길에 동생이랑 누가 더 많이 줍나 내기까지 하멍 주우러 다녀난ㅋㅋㅋ
먹어봐신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씹어신디 썩엉이시믄 잘도 부에나매
게난 아주망들이 가을만 되민 주시러댕기지않앰서
베랑 맛은 안나도 그냥 먹어났주
째빰이라고 했는데 우리 시골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워다 물에 헹구고 볕에 말리면 먹기 편하게 벌려져있엌ㅋㅋㅋㅋ
먹어보고싶어 ㅠ
이거 맛있어 ㅠㅠㅠ 엄마가 볶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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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는 사투리는 가벼운 수준(?)이야ㅋㅋ 젊은사람들도 저정도는 써ㅎㅎ
뭐라카노
저거 잔뜩 주워다가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는데ㅠㅠ 아련하다
알아듣겠는데요 못알아듣겠슴다... 근데 맛 궁금하다
맞아 나도 육지 강 공원 걸어신디 어서서 놀랜 초딩때 야들이랑 주시러댕기멍 놀러다녀신디게
맞앜ㅋㅋㅋㅋ저거 초딩때 하교길에 동생이랑 누가 더 많이 줍나 내기까지 하멍 주우러 다녀난ㅋㅋㅋ
먹어봐신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