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우리 친구 할래요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 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나와 친구 할래요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멋진 당신
우리 좋은 친구해요
당신이라면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해도 좋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ㅡ 좋은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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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12월/9일 톡톡수다방 끝말잇기 ㅡ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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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25.12.09 05:53
댓글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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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도 그 증상에 같은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해 ㅡ 해
해수욕장 다녀 온 경자님 오늘 기분은 up 상태 ㅡ 태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이로다 ㅡ 다
다산 정약용의 강진에서의 삶을 쓴 글 ㅡ 글
글씨를 너무 반듯하게 잘 쓰던 지인이 작성한 리포터에 뒤로 넘어 갈뻔한 교수님의 충격 ㅡ 격
격하게 깜놀하신 그 리포트의 제출자 이름은 ㅡ 은
은근히 그 원본 작성자도 반듯한 글씨체 ㅡ 체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나빠지나 ㅡ 나
나귀 타고 한양 다니시던 울 조부 ㅡ 부
부지런한 울 잇기방 님들 초저녁에 하실 일도 엄청 많으시어 ㅡ 어
어깨 넓은 것을 참 싫어 했는 데, 근년에 체중이 줄고 보니 어깨라도 몸집을 지탱해 주어 다행 ㅡ 행
행복하게도 소녀 같은 예쁜 목소리 가진 서울 사는 여고 동기 오늘도 전화 와서 통화하며 웃었더니 식도염도 잠시 사라지고 ㅡ 고
고민 하다 며칠을 아프기에 오후 늦게 병원 진료 받고 약 타 왔어요 ㅡ 요
요기 안 좋다 조기 안 좋다 하니 웬만 하면 병원도 생략하고 지나가곤 해 ㅡ 해
해롭다고 약도 잘 안 먹었지만 증상이 심하면 어쩔 후 없다오 ㅡ 오
오늘 16시 30분 병원 도착, 18시 마감인 데 내과 의사2명 영상의학과 1명인 병원에 대기 환자가 빽빽하게 앉아 있어 ㅡ 어
어쩌나 병원 진료 받고 친구 전화 통화 하고 저녁 밥먹으면서 느긋하게
글쓰다 보니 많이 못했군요 ㅡ 요
요 근래엔 마음이 급하면 가슴이 두근거려 많이 힘들기에 일부러 느긋하게 ㅡ 게
게으른 자의 변명인가 ㅡ 가
가시나무 새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새 ㅡ 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나무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ㅡ 다
다들 퇴근하셨나
저는 저녁먹었는데 만두가 먹고파
먹고 있지유ㅡ유
유난히 만두를 좋아해ㅡ해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 오는 사람 없어 ㅡ 어
어쩌구려, 곁에 사랑하는 님이라도 계시면 박주 일배라도 ㅡ 도
도넛 보단 만두가 건강에는 낫겠지만 맛은 모르겠오 ㅡ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