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무길 집안에 가문의 영광이 오고있다 --- (특집)

[킬초이]

우선 이 최문규라는 실명의 본인 정확한 나이가 금년에 '63'살 입니다

하나님앞에 선언컨데 내 개인의 신분 및 가족관계 또는 주변 상황은

100% 사실 입니다  얼마전 남의 게시글 밑에 농담삼아 난 만61세라 한 

것은 단 한살이라도 작게 보이고 싶어서 그랫을 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모든 정치인과 연예인 그리고 공인 명인들 까지도 지 사생활을 일부러

공개하면서까지 광고하는 세숫대야와 몸뗑이 그리고 조뎅이로 먹고사는 

부류들과는 같지 않다는것만 밝힙니다

재산이 500억이네하며 역시 세숫대야와 연기로 먹고사는 송숭기인지 송

어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배우들 탈렌트들 그리고 모델들은 

똥누고 식사하는것까지 집구석이 일백억이니 수십억짜리 전원주택이네 자

랑하기위해 문화계 기자들을 불러 들이는가하면 결혼이혼도 반찬 고르듯

골라 쳐먹어가며 하는 짓꺼리도 의도적으로 드러낼때는 그저 잉끼가 돈이

요 돈이 저거들 한테는 목숨줄이기 때문에 할짓못할짓 다하는것들이라 난

그런 쓰레기판 잉간들은 원래부터 관심없어요

나도 모든 사람들처럼 아픈사연과 기쁨이 넘치는 세월을 살아오며 가장 

아팟던 시기가 바로 둘째 와이프에게서 태어나야 할 아들이 배속에서

죽어 버렸습니다 그 뒤에 태어난 아이가 바로 세쨋딸 '최시아'라 합니다

다행이 남자못지않은 성격을 가진데다 자라오며 단 한번도 밖에서 울지않고

들어 왔다는 점, 이제 금년 중3에 올라가는데 이미 1학년때부터 국가 장학생에

선발되어 매달 30만원씩 지 통장에 꼿히고 있습니다

전교에서 3위권 안에서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을려고 공부에만 몰두하며 씩씩

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초1학년때부터 공부도 잘해 왔지만 지금까지 매일 체력 단련을위해 태권도와

합기도 도장은 다니고 있으며 성격은 이 애비를 그대로 닮아오고 있습니다

내가 말한 '가문의 영광'이란 ?

바로 내 막내에게 처음으로 장래희망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검사"를 할 것이라 

했습니다 ㅎㅎ  왜 검사를 할려하느냐 물으니 우리나라안에 있는 빨갱이들은 다

잡아 직이삔다고 다구지게 말을 하길래 과연 내 핏줄이구나 난는 스스로 감동을

먹었지요  시방도 가슴이 뭉클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돠 

내 어릴적 모습이 내 막내에게서 보이고 있으니 이것을두고 피는 못 속이듯 배움

이 재데로 되어가니 그 꿈은 훗날 이 아부지가 다 못이룬 것을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 4살때 모습

                                                             * 중1때 스스로 그린 자화스케치(92%일치)

캄사합니다 =,,=*

[coramdeo]

우와 대단합니다. 공주님이 인물도 좋고 지혜와 총기가 넘치고 의지도 대단하네요. 멋진 딸이네요^^

[카보드]

[두더지애비]

어이구 아가가 너무 이쁘네.

이 애비두덜은 아가들을 보면 보자마자 이 두덜 세치 이바구가 활짝 웃음을 머금고 있는대로 찢어지면서 어쩔줄을 모를 정도로 아가들을 무지 이뻐하는 사람임.

[킬초이]

'내래 옆꾸리 끼고 살았지요 사우나탕에도 데리고 다녓슴 ㅎ

[갈렙]

와우! 구슬같이 생겼네요.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니,
늘 가슴 조리겠네요.
누가 줏어갈까봐. ㅎㅎ

[킬초이]

KBS2TV에 늦둥이사랑 '딸바보아빠' 특집으루
20분간 나간적 있습니다요 ㅎㅎ^,,^

[갈렙]

ㅎㅎㅎ. 그러셨을것 같아요.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베냐민]

최무기리는 입만떼면 거짓말이네....

한번 공갈친자의 말을 누가믿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