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보며 머나먼 은하 우주세계를 동경하기도 했었구요. (요즘 스타워즈 만큼 화려한 SF영화들은 많죠. 하지만 스타워즈 만큼 기대를 갖게 했던 영화는 매트릭스 시리즈 이외에는 제겐 없는 듯) 글 쓰신 분께서 어린 시절에 스타워즈를 보고도 위와 같은 글을 쓰셨을지 의문이네요.
스타워즈 영화 자체만으로도 영화의 세계관이나 배경 등이 잘 전달이 안된다구요? 라스타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안에 날림으로 보셨으니 그럴수 밖에요...지금에야 매니아가 많고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서적으로도 많고 하지만 예전에 스타워즈가 처음 나왔을 때는 영화 한편만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작품입니다
예습차원에서 2틀동안 비디오를 몰아서 본 님이 그런 사람들이 스타워즈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함에 대해 1퍼센트라도 이해할수 있을까요? 물론 이해를 님께 강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면 저도 갠적으로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쓰레기라는 단어로 스타워즈를 묘사한글을 읽으니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아네 여러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근데 저기 T-mac rules~! 님..저는 매트릭스를 좋아한다고 한게 아니라 매트릭스 역시 최악의 영화로 꼽고 있다고 글에 썻는데요..그것 역시 영화속에 세계관이나 이런것들이 제대로 연출되지가 못했죠..이런류들의 연출부족을 책이나 보충설명으로 때워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였습니다..한말 계속하지만 "당신이 뭘 몰라서 그런다.." 이런 답변들은 하나마나 인겁니다..영화를 매개체로 작업한 주제의 작품에서 영화에선 이해되지 않는것들을 보충설명을 들어가며 이해해야 한다면 그작품은 꽝입니다..그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세상모든 작품들이 제작자들에게는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름대로의 고뇌가 있을것입니다..그 모든곳들을 영화를 보는 동안에 관객에게 전달이 되어 녹아들게 만들어야 이것을 제대로 좀 연출을 헀구나 혹은..소설을 썻구나 하는거지 평범한 관객이 영화보는 2시간동안에 못 알아챈다면 이건 연출자의 자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작품은 꽝이다.. 님이 그 영화에 대한 기본 지식와 이해가 부족한걸 가지구..그래서 영화를 보고도 아무런 감흥도 안나고 느낌도 안든걸 보고 왜 영화과 꽝이라고 하십니까? 그냥 스타워즈는 내취향이 아니거나 이해가 잘 안됬다..라고 표현해야지 최악의 영화? 쓰레기, 꽝..이런 단어를 왜자꾸 쓰시는지?
하지만 님이 영화 보시는 기준과 안맞고, 님께서 싫어하시고 이해하시지 못하겠다고 해서 그 영화가 '문제'가 있고 쓰레기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평범한' 관객이 못알아챈다구요? 스타워즈를 보고 열광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은가요? 님이 이해 못하시는걸 너무 넓게 해석하시는듯 하네요...
스타워즈의 보충자료는 절대로 연출부족을 때우기 위한것이 아니며 꼭 보충자료가 있어야 이해가 가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처음에 스타워즈가 나와서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을때 보충자료가 조금이라도 있었을까요? 루카스가 사람들에게 일일이 더 추가설명을 해주려고 했을까요? 절대로 아니져,...
평범한 사람들이 스타워즈의 세계관들을 보려고 영화를 보는것은 아니죠..그냥 재미있으니까..어찌 보면 티맥님의 글은 흥행에 성공했으니 모든것이 다 된다라고 말할거 같이도 들립니다..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옳다고 할수 없겠죠..그냥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면 될일을 이런걸로 논쟁이 날 필요는...
저 역시 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보며 머나먼 은하 우주세계를 동경하기도 했었구요. (요즘 스타워즈 만큼 화려한 SF영화들은 많죠. 하지만 스타워즈 만큼 기대를 갖게 했던 영화는 매트릭스 시리즈 이외에는 제겐 없는 듯) 글 쓰신 분께서 어린 시절에 스타워즈를 보고도 위와 같은 글을 쓰셨을지 의문이네요.
단지 몇일 간에 '날림'으로 6개의 에피소드를 소화하시고 스타워즈를 최악의 영화로 치부하신 것은 허허....좀 어이가 없네요. (자극적인 제목과 본문의 내용에 팬으로썬 약간 심기도 불편하고 -_-;;)
미국 뉴욕에 맨하탄에 몇년전에 그동안의 스타워즈를 기억하는 기념관이 오픈된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백미터가까이 줄을 서서 오픈날짜에 기달리고, 열광했죠. 심지어 돗자리를 깔고 잠을자면서 기달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인생을 스타워즈와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스타워즈 영화 자체만으로도 영화의 세계관이나 배경 등이 잘 전달이 안된다구요? 라스타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안에 날림으로 보셨으니 그럴수 밖에요...지금에야 매니아가 많고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서적으로도 많고 하지만 예전에 스타워즈가 처음 나왔을 때는 영화 한편만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작품입니다
예습차원에서 2틀동안 비디오를 몰아서 본 님이 그런 사람들이 스타워즈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함에 대해 1퍼센트라도 이해할수 있을까요? 물론 이해를 님께 강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면 저도 갠적으로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쓰레기라는 단어로 스타워즈를 묘사한글을 읽으니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절대로 영화 자체로 내용이 전달 안되고, 이해 못할 영화가 아닙니다. 다만 정말 '부수적인' 뒷배경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다 보면 엄청 많기 때문에 엄청나게 뜨고 나서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온 것이지요. 그냥 영화에서 보이는 세계 자체로 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 스타워즈를 본지 15년이 됬는데, 그동안 정말 맹세코 그 어떤 보충 자료도 한번 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스타워즈의 세계과 스토리가 정말 잘 이해가던데요....보충자료라는 것은 정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충자료들이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될 영화가 아니라고 봅니다...즉 루카스가 변명을 하려고 그런 기타 자료들이 나온건 아니라는거져....님께서 영화를 이해못하셨다고 안좋고 잘못만든 영화 취급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아네 여러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근데 저기 T-mac rules~! 님..저는 매트릭스를 좋아한다고 한게 아니라 매트릭스 역시 최악의 영화로 꼽고 있다고 글에 썻는데요..그것 역시 영화속에 세계관이나 이런것들이 제대로 연출되지가 못했죠..이런류들의 연출부족을 책이나 보충설명으로 때워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였습니다..한말 계속하지만 "당신이 뭘 몰라서 그런다.." 이런 답변들은 하나마나 인겁니다..영화를 매개체로 작업한 주제의 작품에서 영화에선 이해되지 않는것들을 보충설명을 들어가며 이해해야 한다면 그작품은 꽝입니다..그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세상모든 작품들이 제작자들에게는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름대로의 고뇌가 있을것입니다..그 모든곳들을 영화를 보는 동안에 관객에게 전달이 되어 녹아들게 만들어야 이것을 제대로 좀 연출을 헀구나 혹은..소설을 썻구나 하는거지 평범한 관객이 영화보는 2시간동안에 못 알아챈다면 이건 연출자의 자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작품은 꽝이다.. 님이 그 영화에 대한 기본 지식와 이해가 부족한걸 가지구..그래서 영화를 보고도 아무런 감흥도 안나고 느낌도 안든걸 보고 왜 영화과 꽝이라고 하십니까? 그냥 스타워즈는 내취향이 아니거나 이해가 잘 안됬다..라고 표현해야지 최악의 영화? 쓰레기, 꽝..이런 단어를 왜자꾸 쓰시는지?
매트릭시 역시 세계관이나 이런것?들이 제대로 연출되지 않았다구요??? 헉;;?님이 영화가 연출한 내용을 이해못하는,또는 받아드리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 보실 맘은 없으신지?
라스타님...그 매트릭스 리플은 제가 완전 착각하고 잘못 쓴겁니다. 죄송~^^ 잘못 알았다는걸 알고 쓰자마자 지웠습니다. 님께서 영화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고, 그런 의미에서 스타워즈를 안좋아하시는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님이 영화 보시는 기준과 안맞고, 님께서 싫어하시고 이해하시지 못하겠다고 해서 그 영화가 '문제'가 있고 쓰레기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평범한' 관객이 못알아챈다구요? 스타워즈를 보고 열광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은가요? 님이 이해 못하시는걸 너무 넓게 해석하시는듯 하네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도 썼지만 스타워즈는 보충설명이 전혀 없이도 이해하고 잼있게 보고 푹 빠지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실제 보충자료 같은거 없이도 잘 보고 이해하구 있구요...
스타워즈의 보충자료는 절대로 연출부족을 때우기 위한것이 아니며 꼭 보충자료가 있어야 이해가 가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처음에 스타워즈가 나와서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을때 보충자료가 조금이라도 있었을까요? 루카스가 사람들에게 일일이 더 추가설명을 해주려고 했을까요? 절대로 아니져,...
님께서는 마치 스타워즈가 보충자료 없으면 이해할수 없도록 만들어진 연출력 부족의 영화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님께서 이해 못하시는걸 너무 자의적으로 크게 해석하시는군요.
평범한 사람들이 스타워즈의 세계관들을 보려고 영화를 보는것은 아니죠..그냥 재미있으니까..어찌 보면 티맥님의 글은 흥행에 성공했으니 모든것이 다 된다라고 말할거 같이도 들립니다..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옳다고 할수 없겠죠..그냥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면 될일을 이런걸로 논쟁이 날 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