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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영상 왕좌의 게임에서
[☆]요키멍아빠 추천 0 조회 572 16.06.22 12: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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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2 12:56

    브랜이 나이트킹을요? 헉,,, 삼촌인 벤젠 스타크가 합류했는데 말리지 않을까요? 도망가야 하는 처지들같던데,,,

  • 작성자 16.06.22 13:02

    브랜때문에 장벽이 무너진다는건 어찌보면 맞는거 같긴 하네요,,,과정이 어찌되던 그렇게 될거 같기도

  • 작성자 16.06.22 13:23

    왕좌의 게임판 워킹데드?

  • 16.06.22 12:53

    왕겜보면 현실 정치랑 똑같은거 같아여 밥그릇 싸움때문에 더 큰 위험은 아 몰랑 ㅋ 하는거? (..) 몇명은 대비하는거 같은데 얄짤없이 죽일려고 드니 (.. )

  • 16.06.22 13:00

    리틀핑거는 진짜 속내가 알수가 없음
    교활함의 끝
    대너리스랑 스타크 맞장까도
    스타크 가문이 사실상 주인공이라
    이길듯

  • 작성자 16.06.22 13:01

    자기가 데려온 병력들이 언덕을 넘어 달려갈때 리틀핑거 표정이 잠깐 나왔는데,,, 표정이 정말 묘하더군요..자기가 앞에 서지 않고 꼭 남들 뒤에서 조종하는 그런 사람,,,

  • 16.06.22 13:08

    저는 일단 대너리스가 상륙하면 웨스테로스 군대의 다수가 대너리스와 적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왕가라 해도 미친왕의 자식인데다 야만족에다 노예병들까지 끌고오니...

  • 작성자 16.06.22 13:14

    흐음,,,그러면 도른도 대너리스 쪽에 붙으려나요?..라니스터쪽에 원한이 있으니까,,

  • 16.06.22 13:15

    원작에서도 도른은 대너리스 편이 될 것이 확실하지만 드라마에서 도란 마르텔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서...

  • 16.06.22 13:33

    리를 핑거가 대려온 군대는 아린가문의 군대입니다. 얼음깡촌사는 롭 스타크도 2만모아서 내려 남행했는데요. 그리고 존눈이 타이가리엔이면 바로 동맹아니겠습니까?

  • 16.06.22 13:39

    222 강철군도처럼 동맹할듯하네요

  • 16.06.22 13:45

    글쎄요. 자기 정통성에 위협이 되는데 거기다 전 왕세자의 아들로 밝혀지는 거니 계승권이 높아서 대너리스 입장에선 죽쒀서 개준 꼴이 되기 때문에 제거할려고 할 것 같네요.

  • 16.06.22 13:51

    타이가리엔식 근친혼을 실행하는겁니다. ㅎㅎ

  • 16.06.22 13:51

    둘이 동성이었으면 문제가 심각하지만 이성이니까 결혼이라는 아주 좋은 해결법이 있죠. 가문 전통에도 부합하고

  • 16.06.22 13:40

    아예곤은 3개의 용으로 웨스테로스를 통일했져

  • 16.06.22 13:41

    베일은 7왕국 왕국급 대가문이니까요.....

  • 16.06.22 13:54

    볼튼 가문이 운용한 병력이 6천 남짓에 기병이 2천 언저리일겁니다. 존 스노우가 모아온 병력이 2천 이상 3천 미만이고..베일은 총동원하면 2만은 넘게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한건 언급된바가 없는걸로 암..

  • 16.06.22 15:32

    자유게시판에서 문화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16.06.22 16:02

    대가문들이 보통 2만~4만 정도 되죠. 티렐은 꿀땅이어가지고 6만정도 되는걸로 들었어요..근데 북부는 뭐 피의 결혼식때 몰살 당하듯이 죽어서 램지의 6천도 무리해서 짜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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