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대규모 예매 취소 사태를 겪고 있다는 소문이 눈덩이처럼 퍼지고 있어 관계자들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3일 영화계와 SNS 등에선 '변호인'이 최근 일부 극장에서 누군가 대규모 예매를 했다가 상영 직전 취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
한번 그런거면 그래도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한명이 100장씩이나 몇번 그러면 그건 사람이 바뀌더라도 영업방해로 고소미 들어가야지.. 이게 의도적이냐 아니냐하는 건 지금까지 이런 일이 있었나를 보면 되지.. 상식적으로도 아마 없었을 걸? 100%세력이 있는게지.. 10여차례? 경찰은 왜 안부른 거야..
1인당 인터넷 예매가능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직접 알아봄 인터넷에 찾아보니 암표방지를위해 1인당 구입가능한 좌석수 제한이 있다고도 하는데 2003년 자료라 지금도 실핼중인지 확실치 않음 진짜 예매했다 취소하는방법은 쓸수없으니 예매 직전 까지만 cgv는 한번에 예매가능한 좌석수가 8장 예매후에 다시 들어가서 할수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영화 예매 취소,환불은 상영전 15분 전까지로 가능한거로 알고있음 이건 내가 cgv를 자주 이용해서 알고있는거 그리고 글쓴이분 기사 올라왔으니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122308284188738&type=1&outlink=1 링크 걸어주세요 10:20| | 추천 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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