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학병원서 진료받고있는 특히 중증환자들 필수의료과 환자들은 현정부의 민낯을
보면 완전히 소름끼친다고 말하고 있다. 의로파괴 전체주의독재정부라고!
https://youtu.be/ZJb2uHar5kg?si=Bh8gdHDnvhRHapoD
<의대증원 갈등....더불어민주당은 어디 갔나요?>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팀 이덕희교수님 방송-
의대증원 갈등 속에 ''다수당인 민주당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건넛마을 일이 아닙니다.
#정치 효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병원과 강의실을 떠난지 석달이 지났고 25일 대학협의회가
내년의대증원 인원을 반영해서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대해서
정부는 이제 의대증원정책이 일단락 되었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 있는 저희 의대교수들이 보기에는 이미 '의료붕괴 의료혼란'이
본격적으로 어려움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유화적인 변화를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과중한 업무라할지라도 어느정도 맡아 해왔는데 이제 그 기대감도 바닥이고
교수들의 사기도 같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팀에서도 전신마취가 필요한 시술의 일정을 재조정하고 축소된 병실사정 때문에
입원이 늦어지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매일매일 스캐줄과 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어려운 사정 속에 저희 교수들은 어떻게해서라도 지금의 상황의 변화를
만들어보려고 방안을 매일매일 찾는 노력을 하고있지만 요지부동인 정부는
누가봐도 무리한 정책을 부작용만 엄청나게 몰고 올 이 정책을 마치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기만 하고 있어 암담한 마음 뿐입니다.
밀어붙이기만 하는 정부와 진료의 한계가 온 저희들 교수들 사이에서
저희들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환자들의 고통이 나날이 과중되는 것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정이 3개월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데 불편을 감수해주시고
오히려 외래오셔서 '오늘 진료를 못볼 줄 알았는데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라면서
안도해 하시는 그런 환자분들을 볼 때 이상황이 조속히 해결되야한다는 절실함을
매일매일 체감하고 있는 저희 교수들의 경우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이지만
'정부의 이번 정책의 불합리성'을 계속 지적하고 무리한 정책을 중단시키려는
노력을 멈출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상황 속입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 고등법원의 판결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사회에서 이런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이런 것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당사자인 '의료계' 밖에 없다는 서글픔 심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칼럼 사설 등에서 정부의 잘못 된 정책에 대한 질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산발적인 목소리로 그치는 것을 여러분도 이미 잘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 아쉬움 속에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어디로 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초에 기사를 찾아보니
<이재명'의대증원 500명선 적정....말로 할일에 주먹쓰지말자>
3월말에 기사를 보니
<이재명'정부, 의대증원 2천명 증원에 과도한 집착 버려야'>
4월초
<당시 국힘당 한동훈비대위원장 '의대증원 규모,숫자에 매몰 될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대해 윤석열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요지부동 의대증원2천명 관련 대국민담화'로 의대증원 2천명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만 오히려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들의 동요가 커지게 될 무렵
[이재명'길어지는 의료증원사태에 민주당 공론화 특위 결성할 것']
총선이후에 특위 결성할 것이라고 했지만 후속 기사는 이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강경한 정부도 그렇지만 당하고만 있는 의사들의 반응도 신통지않았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진하지않은게 아닌가싶어보이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4월29일 이재명 민주당대표와 대통령의 영수회담이 있었죠
당시 이재명당대표가 대통령한테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문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읽어드리겠습니다
<중략>
-바로 나온 용산대통령실 브리핑 내용-
(1) 의료개혁과 의대증원이 불가피하다고 인식한 두사람
이재명대표도 현정부의 의료개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대표가 언급한 앞뒤 내용은 모두 잘라버리고
오로지 '현정부의 의료개혁에 적극 협력' 이부분만 대통령실이 브리핑서 발표
<그렇지만 민주당에선 그어떤 반박내용이 나오지않고 오히려 모든 언론이
대통령실 브리핑 내용 받아 일제히 보도>
이후 민주당은 총선 압승에 취하고 오로지 특검에 몰입하며
의대생들과 전공의들 환자들에 목소리에 귀기울이지않고 있습니다
총선 두번 모두 압승 해 거대 정당 민주당은 의료사태를 건넌 마을 불구경해도
괜찮은 것인가요?
민주당이 총선공약으로 내놓은 '국민을 위한 25만원 국민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유가 어려운 민생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 아닌가요?
같은 맥락으로 볼 때 현장에서 일하는 저희 의사들이 볼 때
정부가 갑자기 의대증원2천명을 목표로 해서 밀어붙이는 임기웅변식의 대책들만
쏟아내서 야기되고 있는 현장에서의 의료대혼란은 지금 고물가로 국민이 받는
고통에 버금가는 그것에 필적하는 민생고가 아닌가요?
현재 수련병원마다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 병원과 의과대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불보듯 뻔한데 민주당은 이것이 정부와 집권세력의 실책이 될 것이라고
남의 일 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실종 된 정치가 그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지 정치를 부정적인 단어로만 바라보고 있고
많은 의사들이 정치에 대해 냉소적인게 사실이지만
지금 극심한 의정 갈등에 대해 민주당이 중재자 역할을 해주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나가기 위해서 우리사회에 필요한 것이 '진정한 정치'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거대야당 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촉구합니다'
'제발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한번이라도 보여주십시요'
총선서 수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은 민주당은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 의정갈등에 해결위해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대표 '문제키우는 윤정부,의대2천명 고수=덜컥 정책>
너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
*현장에서 저희 의대교수들은 전공의들이 복귀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미학한 기회가 이번 5월마지막 한주에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그냥 속절없이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정부와 의사들을 대화의 장으로 끌여들여서 우리 국민들을 위한
의료개혁의 Initiative를 쥘 것인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정치력을 발휘 해 줄것을
바랍니다.
그렇게해서 정치에 무관심했던 의사들도 '정치 효용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민댓글> 이덕희교수님의 절절한 의료살리려는 마음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교수님, 원래 지금 윤석열의 의료개악정책은 민주당의 정책 문재인의 정책입니다
아시잖아요 민주당의 '김윤' 서울대의대출신 임상경험없는 그분의 오래 전부터
구상해 온 정책 문재인의 문재인케어를 주도한 ''김윤과 박민수'' 이두사람이
의료개악 의료초토화위해 나서서 윤석열을 설득 해 시작한 건데 이게 해결이
될까요?
이재명당대표는 절대로 중재자 역할 안합니다
*한마디로 집권세력과 민주당의 합작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이재명대표는 사법처리 안당해서 좋고 윤통은 탄핵안당해서 좋고 그 적당한 타협에
의료개악을 밀어붙이는데 양쪽이 손잡은게 아닐까요?
* 의사샘들이 병원에서 환자들 대상으로 평생 수술하시고 진료하시는데 올인하셔서
부패하고 잔머리만 발달한 정치인들에 대해 너무 너무 모르십니다
의사샘들은 정치인들에 대해 너무도 순진하십니다
한국 현재 정치인들은 한국의료가 붕괴되든 말아먹든 절대로 나서서 해결하지않을
겁니다.
의사샘들이 순진하기만 하시고 거기에 비해 보건복지부는 너무 긴세월 썩어문들어진
관료들로 이런 의료개악을 주도하게 된거죠
거기에 같이 부패한 교육부 관료들도 동참<썩은내만 풍기는 보건복지부관료들>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의료붕괴시켜 윤석열이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겠죠, 대학병원들 줄도산 되고 수십만명이 실업자가 되도 저들은 눈하나
깜빡하지않는 부패세력입니다
오로지 당하게 될 환자들만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하겠죠
.................
입원이 늦어지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매일매일 스캐줄과 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어려운 사정 속에 저희 교수들은 어떻게해서라도 지금의 상황의 변화를
만들어보려고 방안을 매일매일 찾는 노력을 하고있지만 요지부동인 정부는
누가봐도 무리한 정책을 부작용만 엄청나게 몰고 올 이 정책을 마치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기만 하고 있어 암담한 마음 뿐입니다.
밀어붙이기만 하는 정부와 진료의 한계가 온 저희들 교수들 사이에서
저희들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환자들의 고통이 나날이 과중되는 것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정이 3개월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데 불편을 감수해주시고
오히려 외래오셔서 '오늘 진료를 못볼 줄 알았는데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라면서
안도해 하시는 그런 환자분들을 볼 때 이상황이 조속히 해결되야한다는 절실함을
매일매일 체감하고 있는 저희 교수들의 경우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이지만
'정부의 이번 정책의 불합리성'을 계속 지적하고 무리한 정책을 중단시키려는
노력을 멈출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상황 속입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 고등법원의 판결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사회에서 이런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이런 것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당사자인 '의료계' 밖에 없다는 서글픔 심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칼럼 사설 등에서 정부의 잘못 된 정책에 대한 질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산발적인 목소리로 그치는 것을 여러분도 이미 잘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 아쉬움 속에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어디로 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초에 기사를 찾아보니
<이재명'의대증원 500명선 적정....말로 할일에 주먹쓰지말자>
3월말에 기사를 보니
<이재명'정부, 의대증원 2천명 증원에 과도한 집착 버려야'>
4월초
<당시 국힘당 한동훈비대위원장 '의대증원 규모,숫자에 매몰 될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대해 윤석열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요지부동 의대증원2천명 관련 대국민담화'로 의대증원 2천명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만 오히려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들의 동요가 커지게 될 무렵
[이재명'길어지는 의료증원사태에 민주당 공론화 특위 결성할 것']
총선이후에 특위 결성할 것이라고 했지만 후속 기사는 이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강경한 정부도 그렇지만 당하고만 있는 의사들의 반응도 신통지않았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진하지않은게 아닌가싶어보이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4월29일 이재명 민주당대표와 대통령의 영수회담이 있었죠
당시 이재명당대표가 대통령한테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문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읽어드리겠습니다
<중략>
-바로 나온 용산대통령실 브리핑 내용-
(1) 의료개혁과 의대증원이 불가피하다고 인식한 두사람
이재명대표도 현정부의 의료개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대표가 언급한 앞뒤 내용은 모두 잘라버리고
오로지 '현정부의 의료개혁에 적극 협력' 이부분만 대통령실이 브리핑서 발표
<그렇지만 민주당에선 그어떤 반박내용이 나오지않고 오히려 모든 언론이
대통령실 브리핑 내용 받아 일제히 보도>
이후 민주당은 총선 압승에 취하고 오로지 특검에 몰입하며
의대생들과 전공의들 환자들에 목소리에 귀기울이지않고 있습니다
총선 두번 모두 압승 해 거대 정당 민주당은 의료사태를 건넌 마을 불구경해도
괜찮은 것인가요?
민주당이 총선공약으로 내놓은 '국민을 위한 25만원 국민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유가 어려운 민생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 아닌가요?
같은 맥락으로 볼 때 현장에서 일하는 저희 의사들이 볼 때
정부가 갑자기 의대증원2천명을 목표로 해서 밀어붙이는 임기웅변식의 대책들만
쏟아내서 야기되고 있는 현장에서의 의료대혼란은 지금 고물가로 국민이 받는
고통에 버금가는 그것에 필적하는 민생고가 아닌가요?
현재 수련병원마다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 병원과 의과대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불보듯 뻔한데 민주당은 이것이 정부와 집권세력의 실책이 될 것이라고
남의 일 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실종 된 정치가 그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지 정치를 부정적인 단어로만 바라보고 있고
많은 의사들이 정치에 대해 냉소적인게 사실이지만
지금 극심한 의정 갈등에 대해 민주당이 중재자 역할을 해주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나가기 위해서 우리사회에 필요한 것이 '진정한 정치'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거대야당 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촉구합니다'
'제발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한번이라도 보여주십시요'
총선서 수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은 민주당은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 의정갈등에 해결위해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대표 '문제키우는 윤정부,의대2천명 고수=덜컥 정책>
너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
*현장에서 저희 의대교수들은 전공의들이 복귀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미학한 기회가 이번 5월마지막 한주에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그냥 속절없이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정부와 의사들을 대화의 장으로 끌여들여서 우리 국민들을 위한
의료개혁의 Initiative를 쥘 것인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정치력을 발휘 해 줄것을
바랍니다.
그렇게해서 정치에 무관심했던 의사들도 '정치 효용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민댓글> 이덕희교수님의 절절한 의료살리려는 마음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교수님, 원래 지금 윤석열의 의료개악정책은 민주당의 정책 문재인의 정책입니다
아시잖아요 민주당의 '김윤' 서울대의대출신 임상경험없는 그분의 오래 전부터
구상해 온 정책 문재인의 문재인케어를 주도한 ''김윤과 박민수'' 이두사람이
의료개악 의료초토화위해 나서서 윤석열을 설득 해 시작한 건데 이게 해결이
될까요?
이재명당대표는 절대로 중재자 역할 안합니다
한마디로 집권세력과 민주당의 합작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이재명대표는 사법처리 안당해서 좋고 윤통은 탄핵안당해서 좋고 그 적당한 타협에
의료개악을 밀어붙이는데 양쪽이 손잡은게 아닐까요?
* 의사샘들이 병원에서 환자들 대상으로 평생 수술하시고 진료하시는데 올인하셔서
부패하고 잔머리만 발달한 정치인들에 대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