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일본인은 왜 어울리지 못하고.서로 죽이지못하여 안달하여 살아왔을까 그 해답은
우선, 근본적으로 반도,대륙국가 기질을 갖는 한국 국민의 방어적 기품과
대륙진출,침략을 꿈꾸는 일본열도
섬나라 국민의 침략적 기질에 연유할것이다.
이러한 극단관계는 한국은 응용실용과학에바탕한도자기 제조같은 생활용품기능창조기예로 에너지가집약되었으며 이와달리,바다를 발판으로한 어업국가로 성장해야 할 일본국은 고대국가백제국 아직기선사로로부터 전수받은 문화예술품으로서의 도자기제조같은 실용적응용과학기술보다는 바다에 도전해야하는현상처지에서 위의 도자기예술창조의 안일함보다는 기초과학에 바탕하여 검푸른 해양과싸워야하거나 흩어진열도를 통합,지배해야하는 지정학적ㆍ침략적기질이 일상으로 복합하면서 그 상대는
이웃 한국의고대국가로서 대마도를 지배하였던 마한고대국가 내지는 고려국,조선국을 상대하는 노략질같은 소규모전쟁수준으로까지이어졌다.
이 과정에 문화적으로 안정적인 한국은 과학적이면서 체계적인 구조선국에서집약창제한 민족 고유의 한글,한국어를 기반으로 집현전학자의 음성적 지원에 힘입어 마침내, 모든학문을섭렵한 어떤 탐구적 책벌레로까지 소문난 조선국 세종대왕은 시대를초월하는 위대한 인공지능형-한글을 창제,반포하였으며 일본은 그. 이전에 우선 급한대로 영어발음에취약한 혀짧은 발음구조의, 한자문화권의 히야가나문자를 활용,사용하였다.
이런 기질적ㆍ환경적ㆍ문화적차이에서 충돌은 불가역적일 수밖에 없었으니
여기에 조선민족을 배반하는 이후의 가짜조선인,밀정들까지 우후죽순으로 등장하였으니 舊조선국은 세기적 해군제독 이순신장군의 출현으로 일본,
침략자들을 때거지로 한산도앞바다에수장시켜버렸고
이를잊을세라
나쁜습성의침략기질은 한일병자합병강제수교로 이어지고
3.1민족자주독립운동을거치면서
이후,상해임정김구주석소속의 안중근 조선독립군총사령관은
침략원흉.
철없는이토오조선총독을 중국-하얼빈에서 세계시민.앞에서 공개적으로 사살,처형함으로서 조선국은 자주독립국임을 세계만천하에 거듭하여 알리는 대한제국에 승리의 깃발을 치켜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은 미연합군에 무조건,항복하기에 이르고,오늘에이르고있다. 이때, 울릉도와 하나로묶인독도구조로 본 패전국과연합국간의 센프란시스코협정에서 제주도 및 울릉도와 대마도는 한국령으로 한다는 무조건적 항복조약에 따른 위의센프란시스코 협정에도불구하고,
어쩌다가, 한국내 기득권세력으로 암약하고 있는 친일,밀정을 상대로 입만열면 독도는 내 것이라고 세뇌하거나 되뇌이고있다, 어울릴 수 없는 요망한 기시다총리를 선두주자로 한 극우정치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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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및 에스케이하이닉스
1392.7.17.개국한조선조 태종대 건립하고 머무르시었던경회루다
노무현정부 유홍준문화재청장
조선조궁궐문화강좌편
대한민국이 제헌절을7.17. 즉 조선국의건국일로규정함으로서 조선국의 법통을계승하고있음을 직접 규정,선포하고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