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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84번가의 연인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20 20.11.11 15: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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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2 10:13

    첫댓글 휴대폰으로 아직도 영화를 볼수있다는것은
    젊은사람 맞아요!~
    우리는 몇년동안 극장표 공짜로 줘도 안간다고 했더니
    옆지기(마님)재미없는사람이라고
    핀잔도 주는데
    점점 영화보다는 산에 산책하는것이 훨씬 좋아요~~

  • 작성자 20.11.12 13:04


    돈들어가는 취미를 가질수 없으니
    휴대폰으로 영화나 보는거죠.

    걷는것도 어렵고...

  • 20.11.12 18:15

    어제는 큰사위가 빼빼로데이라며 빼빼로를 많이도 사웠더이다.
    저는 한개면 충분하지만요.
    작년에 먹어보고 1년만에 먹어본 빼빼로~ㅎ

  • 작성자 20.11.12 18:18


    저는 이 빼빼로 먹었습니다.
    딱 10개 들어있어요

  • 20.11.12 18:21

    @북앤커피 네~맛있을 것 같아요.ㅎ
    딸들이 집에 있을 땐 쌓아놓고 먹던데
    다들 나가고 없으니 사위가 사왔더이다.
    큰딸과 외손주가 다 먹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ㅎ

  • 작성자 20.11.12 18:24

    @꽃향기짱
    네.
    다정한 사위입니다.^^

  • 20.11.13 20:02

    단순한 거래가 아닌
    인간미가 가득한 영화였군요,

    일기도 엊그제 제주도 여행갔다가
    아직도 살만한 세상을 실감했네요,

    빼빼로데이가 아니고
    농업인의 날 입니다.11월 11일 土土

  • 작성자 20.11.13 20:50


    제주도 좋지요.
    멋진 농부세요.^^

    아하 한문으로 토토

  • 20.11.15 18:51

    타자기 소리는 정겨운데
    보다가 말았음
    집중해서 봐야하는데
    손님들 때문에
    보다가 말았음
    평일에도 손님이
    제법 온다는 소식

    오늘도 어휴
    밥 먹고
    쉬는중 운동도 못가고..

  • 작성자 20.11.16 12:25


    영화를 보다 말았구나.

    조용한 날 오전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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