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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게시판 (자유공간) [나의소원] 대문냥 보고 로긴했습니당.. ㅠ_ㅠ
미나리깡 추천 0 조회 128 11.11.01 12: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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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1 12:48

    첫댓글 허머;;;; 정말 아홉 이신가요? 대단합니다...전 하나 키우는데도 요 말썽쟁이 녀석때문에 허리가 휘는데 ..... 저도 대문스킨보고 너무 이뻐서 한참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메인에 이 글 바로 눈에 띄길래 와봤어요 ㅎㅎ

  • 작성자 11.11.02 13:55

    그쵸... 사진 너무 달달~ 맛있게(츄룹~) 생겼어요. 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2 13:56

    노예... 흑흑. 외면 못 하는 이 성격이 제겐 천형이네요. 어흑..

  • 11.11.01 15:50

    9.....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11.11.02 14:27

    전 단 한 마리일지라도 버겁다고요!! 자유롭고파요...... ㅠ_ㅠ

    지금 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녁이면 저 포함 열 마리가 그 침대에서 모두 함께 잡니다.
    빈공간 없이 꽉~!! 들어차요;;;;
    아침에 내려오기 좋게, 바깥쪽 끝에서 자고 싶은데...
    사이 안 좋은 녀석 둘이 있어서;;; 그 둘 사이에 벽을 세워야 하기 땀시;;;;
    제가 어쩔 수 없이 한가운데서 자는데요.
    안그럼... 자다가.. 그 둘이 앙칼지게 신경전을 벌이거나 싸움이 나거나 해서;;;;
    (낮엔 서로 뚝 떨어져 있어 괜찮음;;)
    여튼... 그래서.. 아침 되면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도 일이예요;;;
    일단.. 애들이 누르고 있는 이불을 치우는 것부터 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01 21:14

    와...9묘...저희집은 탁묘냥 두녀석까지 해서 여섯인데요 ㅎㅎ 역시...세마리 차이인데도 모래값이 차이가 나네요;
    저희는 일주일에 모래 5키로 네개정도 쓰는데 흠...9묘구이면...싸는 양도 어마어마 하겠군요 ㅋㅋ
    참고로 저희집 애들은 병원 안가고 키워요;; 중성화 수술만 시켰구요, 13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녀석도 있고 특별히 건강에 탈이 없네요~
    뭐..집안에만 갇혀사니;; 병걸린 틈이 없낭-_-;;;

  • 작성자 11.11.02 14:02

    울 집 애들은 다 길에서 업어 왔고.. 처음 부터 문제 한 둘은 갖고 있어서;;; 병원과 안친할래야 안친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지금 있는 큰 애가 건강해서... 평생 아파서 병원 찾은 적은 없는 아이예요.
    다만, 정신적인 문제로;;; 자폐가 좀 심하다는;;;;;;;;;;;;;;;;
    또, 큰 애는 대장욕구가 전혀 없는 평화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포스가 남달라서;;
    지 혼자 쫄다가 뎀비는 겁쟁이가 한 마리 있는데요...
    그 겁쟁이녀석한테 한 번 씩 물리면, 그 자리가 꼭 곪더라고요.
    상처만 났다 하면 곪는 이상한 체질. 그 때문에 병원 찾은게 대여섯번 되요. 두 번은 봉합까지 해야 했고;;;

  • 작성자 11.11.02 14:01

    (상처를 바로 발견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털 속에 묻혀 모르고 있다... 한 참 곪은 후에 발견한 경우엔 상처가 커져서;;;)
    그 외... 아파서 병원 간 적은 없었네요. ^^

  • 11.11.01 21:31

    아홉묘구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전 냥이하나, 강아지하나 요렇게 둘 키우고있어요.
    냉큼 밥주고 똥치우냥 ! Aㅏ ..

  • 작성자 11.11.02 14:03

    대단하달 것까진 없지만.. 흑흑... 똥 치우냥....... ㅠ_ㅠ

  • 11.11.01 23:30

    펫츠나 현실의 펫들이나 공통점은

    돈 없으면 펫도 못키운다 입니다.ㅠㅠㅠㅠ

    전 돈치트 안쓰는 플레이라 첨엔 애들 들일 경제적 기반부터 마련하느라
    심이 동물도 못키우고 소방서에서 집도 없이 갇혀살았다는거...ㅠㅠ

    현실도 펫은 있는집을 위한 취미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한달생활비 10만원으로 살던시절에 아주 거금 3만원주고
    길거리 강아지 구입했다가 제대로 예방접종도 못시켜보고 다른집에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펫을 좋아하는거랑 책임을 지는건 하늘땅 차이더군요.
    그 이후로 현실에선 지금까지 펫 안키웁니다.
    제 손에 거쳐간 희생양은 한마리면 족해요.
    더이상 그들에게 더 죄를 짓고싶지 않아요.ㅠㅠ
    님 대단하십니다.ㅠ

  • 작성자 11.11.02 14:29

    음음음.................. 썸머님이랑은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뭔가가 자꾸 어긋나네요.

    '있는 집을 위한 취.미.'라... 그 말씀. 참 가슴을 후벼 팝니다.
    저로선 결코 취미도 아니거니와 (본문에도 썼지만;; 쟤들 없이 사는 게 제 소원입니다;;;)
    더더군다나 돈이 팡팡 튀어 누리는 취미가 아니거든요.

    한 달 병원비만 오백 이상 깨진 적도 더러 있었고.. 그럴 때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면서, 서글퍼 지기도 해요.
    저 녀석들 때문에, 그 좋아 하던 여행도 포기한지 오래이고...
    사람으로 인해 지독한 상처를 입은 몇몇 녀석들은.. 시간이 오래 흘렀음에도 여전히 사람을 두려워해서...

  • 작성자 11.11.02 14:29

    울 엄마 조차 울 집에 편하게 드나들질 못하세요.

    또... 지금은 가고 없지만;;; 평생 화장실을 못 가리고 살았던 녀석 때문에,
    자그마치 14년간을... 하루에 세탁기를 대여섯번 돌리면서,
    아끼던 원목 가구들 다 내다 버리고, 쇼파도 러그도 없는 생활 속에서 숱하게 가구를 교체해야 했고;;;
    컴터에 티비에 전자렌지에... 녀석이 해 먹은 가전만 해도 몇 개인지;;;;

    그럼에도 살아 있는 생명들 어쩌질 못해.. 정말 어쩔 수 없이;;; 천형인 듯 거두며 살고 있는데.....
    그 한 편.. 내 능력이 모자라 더 거둘 수 없는 생명들에 가슴 아픈데.. 너무도 아픈데....

  • 작성자 11.11.02 14:30

    이걸 단순히 팔자 좋은 취미.로 보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뭐... 물론, 사정을 모르고 나온 소리라.. 그런 소리 들음 대부분은 그냥 흘려 버리지만...
    가끔은 가슴 아프기도 하고, 또 가끔은 씁쓸해 지기도 하고... 뭐 그래요. ^^;;;

  • 11.11.02 17:48

    미나리깡님 제가 님 가슴에 비수를 꽂으려고 한말이 아니에요.
    미나리깡님의 경우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펫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편하게 키울수 있다는 얘기였는데
    글에서 님이 말씀하신 수술비 하며 건강검진비 하며... 이 모든게 돈이잖아요.

    부자 아니어도 생명을 아끼는 마음에 계속 돌봐주시는 마음이 보여 안쓰러워서
    쓴글이 이렇게 또 빗나갔군요. ^^;;;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11.11.02 18:02

    정 많이 힘드시면.... 동물구제센터에 연락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한집에서 데리고 있기엔 숫자가 좀 많지않나싶어요.ㅠㅠ

    죄송하구요 그리고 힘내세요.

    참 윗 댓글에서 님 대단하십니다 에서 300글자가 다 채워져서 더 이어서 못썼어요.
    비꼬는게 아니라 힘들어도 그 아이들 다 보살펴준다는 그 자체가 진심 존경스러웠어요. ㅠㅠ



  • 11.11.02 22:22

    마음이 정말 참 예쁘신 분이군요..사실 저는 혼자 덩그러니 살기도 그래서 강아지 한마리 키울려고 해도 솔직히 경제적인문제가 더 앞서던데..대단하신분이듯..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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