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 딸이 했던 말
" 난는 전 조장관의 딸이 아닌 현재의 나 스스로 인생을 떳떳하게
사라 갈 것이다 나와 전 장관을 엮지마라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러지도않는 그나마 어느정도 배움이 있어
보이니 그 딸을 봐서라도 죄는 미우나 '집유' 정도로 재판관은 온
정을 배풀어야 한다
째명이와는 달리 그 죄상은 이 최무길이가 볼 때는 별꺼 아니다
조국 사생활이야 어땟던지 정경심과 두 부부는 찟명이 부부와는
확연한 차이가있다
큰 범죄도 아니다
눈에 안 띄일 뿐이지 그러한 짓은 누구나 저질러오고 있는게 현실
이니 그 딸에게 평생 두 부부는 무얼 느끼며 살아 가야 할지를 스스
로 고개 숙이며 살아 가도록 해 주어야만 할 것이다
전과도 없는 자에게 저러한 미약한 일을 두고 '공직자'가 해서는 안
될 일 이라며 정치적 이슈에 바람에 따라 흘러 간다면 그 판사는 중
심을 잃은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렇게 따지자면 국개의원들 70%는 다 깜방행이다
얼굴만 예쁜게 아늬라 마음씨의 그 바른 정직도가 더 알흠답기 때문이다
머, 걸탓꼬 딸래미 이쁘다고 봐 주라는게 아니라
말하는게 더 이쁘잖으 --
현행 공직자 사회의 흐름에 맞추면 조국-정경심의 죄는 한낫 벌과금에 불과
하다 이념과 정치에 엮어서는 안된다
징역1년에 집유2년, 벌금 200만원 정도는 충분하다
판새가 누구한테 잘 보일라고 저러는지 눈에 훤하게 보인다
이 최무길이를 민간 참고인으로 불러주면 그렇게 만들 자신이 충만하다
건데 저런덴 나으 몸값이 좀 비싸다
다들 보았는가 !!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때 킬초이가 중간에 끼어들어 마지막까지 승부수를
치루다가 결국엔 내가 던져 주었던 그 사고 원인의 주범들은 몽조리 구속
되었던 사건을 !? (전국 일간지에도 3회나 게재 되었었다)
물론 그 댓가로 면허와 자격증 3개를 모두 박탈 당하며 법인면허까지 취소
당하는 댓가를 치루었어도 후회는 읎따(법정문란죄 및 판사 모독죄)
"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서는 내 살점이 찟겨 날아가도 아무 상관없다
조국 전 장관의 딸 말 한마디가 자신의 애비를 구할수있는 동기가 마련 됏는
데도 변호인은 영 어만곳만 찾고 있으니 실로 참담하도다
옛 시절 여호와하나님께서도 나팔만 매일 정기적으로 열심히 불어대면 여리고
성도 무너지게 하듯 -- 그 나팔 소리는 3000년이 흘러도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불리어져 오고있다
Sound To frighten Evil spilrits
첫댓글 얼굴 보더니 마음이 확 바뀌셨네요? ㅎㅎㅎ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더니 최무기리님의 판단 기준이 참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
아~ 머머,, 그런건 절떼 아임미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