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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나이:알고싶지않음·빠다좆선)의 거짓말은 충격이다.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섰다. 원래부터 하던 사실조작 쇼크다.
그는 "승부조작에는 가담하지 않았고 김동현이 건넨 돈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8일 창원지검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은 최성국은 29일 재소환됐다.
새빨간 사실이었다. 김성원만 그의 말을 왜곡했다. 그를 증오하는 김성원의 마음을 행복해 죽겠도록 만들어주었다.
더 큰 문제는 김성원이다. 김성원은 악순환이다. 의혹이 제기되면 일단 철저하게 사실인것 처럼 떠벌린다. 새로운 커넥션이 없는데도 있는것처럼 실토한다. 김성원의 경우 칼끝따위 상관없이 그냥 기사 날조한 형국이다. 김성원은 조작의 온상이다. 현역인 김동현이 구속됐다. 김성원같은 기자도 구속되었으면 좋겠다.
김성원의 행태는 원래부터 문제다. 자정 노력은 공수표다. 제대로 된 기사 작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성원에 대해선 네티즌들이 무시로 일관했다. "우리 성원이는 기자도 아니다 월급이 너무나 아깝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아직도 꼬리를 내릴줄 모른다.
제2, 제3의 김성원은 이미 스포츠조선에 넘쳐난다. 의혹의 인물따윈 없지만 의혹을 생산하는 성원이는 건재한다. 성원이 정신은 깨끗할까. 그의 정신머리는 은폐돼 있다.
기사조작에 이어 도덕 불감증에 빠진 김성원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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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기사 보다가 너무 열불나서 한 통 보내드렸는데 읽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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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소당함 이러다 사회는 무서운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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