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_-.. 서양과 동양의 싸움은 계속해서 말해져 왔고 지극히 유치한 질문인줄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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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한마리가 있는데... 한국사 광에다가 동양을 좋아하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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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하는말 보면 한국사는 꾀고 있습니다, 그녀석을 통해 일본도도 우리나가검에서 파생되어 나갔단 것도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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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석은 너무 우리나라를 세계최강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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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의 검객들이(서양에서는 기사중에서도 중보병이겠죠) 싸우면 어떻게 될까하는데서 맨날 티격태격인데요(저도 제가보기에 유치합니다 ㅎ.) 매일 지속되는 전쟁과 지극히 실용적인 서양이 이론상이나 상식선에서도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동양이 최강이라는 이녀석의 말빨에는...(녀석의 국사실력에 저의 서양사실력은 터무니 없이 떨어지기떄문에) 그리고 제가 이긴다 싶으면 왼 이상한 국사책을 가져와 쉬어가는코너에 적힌 글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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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서양기사와 사무라이의 대결 이란건데.. 정말 허무맹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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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선생이라 전투쪽에는 미숙하단걸 알지만 그건 좀 너무 심하게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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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떨어지면 잃어서지도 못하고 땅에서 버둥거리고 180cm이상의 투핸드소드를 들고 사무라이의 예리하고 화려한 검술, 그리고 탁월한 무기제련술을 비롯해서 사무라이가 100%(이부분이 충격 100%라니 ㅠ,.ㅠ)이긴다고 할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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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리 모든 지식을 짜내어도 막무가낸데요-_-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이녀석에게 보여줄 참입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승리예감, 서양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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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21세기 현대에 와서야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격차이가 이정도로 좁혀진거지 (좁혀진게 11센티차이) 당시에는 과연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났을까요? 사무라이vs중무장기병 대결이라면 사무라이도 당연히 말을 탓겠죠? 마상위에서 양손으로 고류검술이 시전 가능한줄 아십니까 ㅋㅋ
일본의 "시현류"고수들의 수련.대련이 담긴 짤막한 동영상 이종격투기 카페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의 반응은 폭소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막부시대 160cm 도 안되는 일본무사가 (바람의검신 켄신도158cm ㅎㅎ) 자신보다 키.힘.팔길이 그리고 실용적인 장비를 갖춘 유럽인을 이긴다는건 폭소
사무라이를 서양의 기사와 같게 병종으로 취급하기란 힘들듯 합니다. 사무라이는 우리나라의 양반과 비슷한 권력을 가진 귀족층이었죠. 단 그 권력의 필수조건이 검술이었지만요...하지만 기사는 시대계급이기도 하지만 전투시 최일선에서 적의 진열을 흩어놓는 돌격대의 성향이 강합니다. 사무라이는 소대장급 지휘관일듯.
푸하하하하하 딥따 웃긴다~~ 180cm의 투핸디드소드~~~ 예리하고 화려한 검술의 사무라이~~~ -_-무기는 상황에 따라 골라쓰는법 기사가 양손검밖에 못쓰는것도 아니고 적과 상황에 따라 여러무기를 쓰는게 당연한것을 거기서 왠 투핸디드 소드...? 무슨 만화도 아니고....
우선 기사는 말을 타고 싸우기 때문에 양손검을 거의 안씁니다. 첫째공격엔 창을 쓰고 창을 쓸수 없을정도로 근접하면 검이나 둔기를 씁니다. 개중에 적이 갑옷을 입었을땐 둔기를 활용하고 갑옷이 빈약할땐 검을 활용합니다. 방패가 필요하면 한손무기를 사용하고 방패가 필요없으면 양손무기를 사용합니다.
동아시아에서 신장이 제일 약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독일.폴란드.덴마크같은 동.북유럽의 국가들 남성 평균신장이 10~15cm나 차이납니다. 일본에서 185cm면 거의 최장신의 키이죠. 동.북유럽의 평균신장이 일본에서는 최장신 신장입니다.165-170cm 남자가 180~185cm 남자를 이긴다?..체격에서 오는 팔힘.팔길이 차이는?
후아 다읽엇다 .. 저도 서양 기사들에게 한 표 던집니다 . 제가 갑옷을 몇번 다뤄봣습니다 -__-( 일땜시 )그럴때 한번씩 들어보면 못움직일 정도는 아니더군요. 체감으론 그냥 약간 누르는 정도 ?? 그리고 사무라이들이 길고 예리한 검을 가지고 싸운다 햇는데 . 이런 가정을 한다고 해도 전혀 못이깁니
메일을 베는건 어림도 없죠 . 서양에서는 메일 때문에 기사들이 들고 다니는 찌르는 창 (이름을 모르겟듬 ㅠㅠ)을 들고 그걸 또 방어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 , 그갑옷을 깨부수기 위해 둔기가 개발 되엇는데 비해 동양은 창이 주력이엇습니다 . 그리고 갑옷이라고 해봣자 가죽으로 만들고 철을 사용한 중무장은
장군들만 했죠 .. 그리고 사무라이들이 쓰는 길고 예리한 칼보다 로마에서 쓰던 글라디우스가 더욱 효휼적입니다 . 사무라이들은 1:1 대결을 중시하여 서로 일본도로 대련한다면야 말이 되지만 근접전에서 , 그리고 수가 많은 전쟁에서 싸운다면 일본도는 정말 불리합니다 . 우선 긴 칼 때문에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앗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서로 부딧힌다면 거리가 어느정도 띄어져 잇는상태에선 일본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겟지만 , 분명이 인간들은 돌격을해서 부딧힌다는 거죠 , 부딧히면 일본도는 거리 때문에 무척이나 쓰지를 못하는데 , 짧은검으론 행동하기도 편하고 유리하다는 말이죠 .
님말씀대로문화가 뛰떨어져도 뛰어난군대를 보유한경우는있을수있는겁니다.징기스칸도 대표적이구.그우스운사무라이들이 쓰는칼을 왜 청과 조선에서 수입했는지,모르시겠습니까?현재세계에서중국의무술은퇴물취급받습니다.단지묘기정도?그움직임에비해실효성이떨어지죠.하지만 전국시대의일본은너나없이출세를하려고검을잡
았던 시기이고,치열합니다.그 자체로인정받는겁니다.무슨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영향을받았다고하시는데 솔직히일본문화는그다지관심없습니다.뭐, 기사는 말을타는존재니까 보병이거의 전병과였던일본의군대가 붙는다면 당연 기병이 이기겠죠.솔직히 그들의인성이개쓰레기라고해도그들의검술만은최고라고해도무리가없을듯.
js60>아 정말...한심하군요? 세계에 놀러가서 한국의 역사를 알려보세요...일본이 얼마나 한국역사를 망쳐놓았는지...영어로 다 번역해서 아주 완벽하게 왜곡을합니다..임라일본부를 알고있는 외국인도있습니다..실제 제가 미국에서 겪어보았구요!! 일본도?
그따위 장검이 뭐가 대수입니까?? 장검으로 적진돌파해보세요! 창에 찔려 개죽음만 당하지.. 일본의 전술은 개형편없고여! 일본도가 대단한줄아시는가본데!! 샴시르,환도,일본도! 모두 강도 조사해보세요...강도 별차이없습니다!! 일본도를 홍보를 잘했을뿐이지요.. 일본의 힘은 광고의 힘입니다..뭘알고나..
그 네이버 지식KIN에 투멘타이도 일본도 광이던데 ㅡㅡ; 활얘기 나오니까 무슨 일본 궁도에 기합외치는(뭐라고 하던데)게 좋다고 ㅡㅡ;;; 그러면서 서양 기사는 돈빨이라고 그러더군요..그럼 일본은 돈 안뿌린줄 아나..
푸하하하 현재 일본인의 평균신장은 170입니다.(한국173) 독일남성의 평균신장은 181입니다. 170센티와 181센티의 대결입니다. 검도요? 팔길이 리치에서 차이나면? 키차이가 나면 팔길이는 더 심하게 차이나죠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들의 스태미너 차이 엉청나죠
더군다나 21세기 현대에 와서야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격차이가 이정도로 좁혀진거지 (좁혀진게 11센티차이) 당시에는 과연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났을까요? 사무라이vs중무장기병 대결이라면 사무라이도 당연히 말을 탓겠죠? 마상위에서 양손으로 고류검술이 시전 가능한줄 아십니까 ㅋㅋ
말을 탄상태에서 현란한 칼동작이 나오시는줄 착각하시나 보군요. 그리고 맨땅위에서의 육박전에도 일본인은 유럽인을 이길수 없습니다. 서양인 사대주의자 결코 아닙니다. 동양인은 정신적.문화적으로 서양인에 우월한거고 육체적인 능력은 서양인이 우월합니다.
K-1 이종격투기를 보든 UFC를 보든 그리고 프로복싱을 보든 동양인 서양인에 상대됩니까? 칼자루든 상황이라서 동양인이 우세할까요? 천만에요. 유연성.파워뿐만 아니라 순간스피드와 반사동작까지 백인.흑인이 동양인보다 우세합니다. 신체적인 우월함+장비의 실용성+체격차이=서양보병 승리입니다.
동양인이 서양을 군사적으로 이긴다는 상황을 가정하려면 전술적인 측면에서 기대를 걸어야지 각개전투 ? 웃기지도 않습니다 ㅎ 인터넷에 요즘 떠도는 일본 최강의 고류검술중 하나인 "시현류"의 고수들의 동영상 못보셨나요? 사무라이 ? 이따위 환상 없어지실겁니다 ㅎㅎ ㄹ
사무라이.유럽검사 모두 경무장하고 육상에서 칼로만 승부벌여도 사무라이(쓰기참 거북하네)가 이기기 힘듭니다. 말슴드렷다시피 체격차이가 월등히 차이나고 체력과 신체적인 특징에서도 서양인이 월등하죠 (팔길이.무기 휘두르는 힘.속도.체력)
검격에서 수만가지 필살기(-_-)와 꽁수들이 존재하고 그것을 수련한자가 수십명을 혼자 베어주기고. 이건 말대로 애니메이션에서나 가능한겁니다. 검격의 요체들은 매우 단순화되어 있고 모든 대련.운동이 그렇듯이 힘.속도.스탭이 역량을 좌우합니다.
서양이라고 중장비의 갑옷과 대형무기에 의존하는 막가파식 싸움을 했을거라고 보는 오류와 작은 섬나라의 막부라는 한시대의 봉건적.정치적 지배계층이었던 사무라이라는 계층이 검술의 달인었다고 과장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며 웃기는군요.
일본의 "시현류"고수들의 수련.대련이 담긴 짤막한 동영상 이종격투기 카페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의 반응은 폭소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막부시대 160cm 도 안되는 일본무사가 (바람의검신 켄신도158cm ㅎㅎ) 자신보다 키.힘.팔길이 그리고 실용적인 장비를 갖춘 유럽인을 이긴다는건 폭소
그리고 또한가지 말슴드리지만 서양인도 현대보다는 체격이 다소 작았겠지만 유럽인의 육식습성은 중세 이전부터 그들의 체격을 거대하게 만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중세 당시의 동 서양 체격차이는 현제보다도 더 심했죠.
그리고 검격에는 필살기.비기들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반복된 동작을 얼마나 더 빠르고 숙련되게 연습하는 훈련만이 있을뿐입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데 사무라이.검객들을 과장시키고 맹신시키는 사람들 치고 검도인.무도인 안게시더군요 ㅎ
동양인이 서양인을 중세에서 군사적으로 이기는건 체계적인 동원과 그리고 전술적인 운용의 규모와 다양성에서 우위를 기대하여야 할것입니다. (예:몽고) 같은수의 접근전 개싸움이면 서양인 이기기 힘듭니다
사무라이를 서양의 기사와 같게 병종으로 취급하기란 힘들듯 합니다. 사무라이는 우리나라의 양반과 비슷한 권력을 가진 귀족층이었죠. 단 그 권력의 필수조건이 검술이었지만요...하지만 기사는 시대계급이기도 하지만 전투시 최일선에서 적의 진열을 흩어놓는 돌격대의 성향이 강합니다. 사무라이는 소대장급 지휘관일듯.
사무라이는 보통 지휘관입니다. 일반 보병은 아시가루라고 합니다.
푸하하하하하 딥따 웃긴다~~ 180cm의 투핸디드소드~~~ 예리하고 화려한 검술의 사무라이~~~ -_-무기는 상황에 따라 골라쓰는법 기사가 양손검밖에 못쓰는것도 아니고 적과 상황에 따라 여러무기를 쓰는게 당연한것을 거기서 왠 투핸디드 소드...? 무슨 만화도 아니고....
우선 기사는 말을 타고 싸우기 때문에 양손검을 거의 안씁니다. 첫째공격엔 창을 쓰고 창을 쓸수 없을정도로 근접하면 검이나 둔기를 씁니다. 개중에 적이 갑옷을 입었을땐 둔기를 활용하고 갑옷이 빈약할땐 검을 활용합니다. 방패가 필요하면 한손무기를 사용하고 방패가 필요없으면 양손무기를 사용합니다.
당연한거죠. 무슨 바보도 아니고 왜 한가지 무기만 사용하는 바보로 매도합니까?-_- 사무라이도 기사와 다를바 없습니다. 먼저 창을 쓰고(활 추가) 창을 사용할수 없을때 일본돈지 뭔지 쓸수있는 단병기 꺼내서 싸우죠. 도끼 필요하면 도끼쓰면 되는것이고
롱소드든 기사와 나기나타든 사무라이가 싸울수도 있는것이고 도끼든 기사와 창든 사무라이가 싸울수도 있는것인데....-_- 무슨 병과가 게임에 나오는 유닛처럼 한가지로 통일돼나.......허 참...
동아시아에서 신장이 제일 약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독일.폴란드.덴마크같은 동.북유럽의 국가들 남성 평균신장이 10~15cm나 차이납니다. 일본에서 185cm면 거의 최장신의 키이죠. 동.북유럽의 평균신장이 일본에서는 최장신 신장입니다.165-170cm 남자가 180~185cm 남자를 이긴다?..체격에서 오는 팔힘.팔길이 차이는?
동감입니다. 참고로 플레이트 메일을 직접 입고 서양검술을 수련하시는 분이, 갑옷ㅇ르 입고도 2시간 스파링을 할 수 있다고 말했죠. 그건 그들의 갑옷이 그렇게까지 거추장스럽거나 행동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단 이야깁니다.
화려한 검술 ㅡ,.ㅡ;; 이 최강이라면 우슈 수련자는 최고의 무술가겠군요 ㅡ,.ㅡ;;;;
꿈소리님 말 참 잘하십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퍽!)
js60=tomentai? 이런식으로 의심 해서 죄송하지만 행동과 하는짓거리가 투멘타이와 아주 유사합니다. 왠만하면 다른사람들에게 신경쓰이게하는 튀는 행동은 자제바랍니다만? js60님 꼴사납습니다.~
서양 기사들이 입고 있는 갑옷은 보기엔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 보이지만 전혀 아니랍니다. 물론 스피디하게 움직이기엔 부담되겠지만 펭귄 처럼 뒤뚱 거릴 정도는 아니지요..사무라이랑 한판 붙어 봐야 겠지만 일방적으로 몸놀림이 빠른 사무라이가 이긴다는건 뭐 한 애깁니다
후아 다읽엇다 .. 저도 서양 기사들에게 한 표 던집니다 . 제가 갑옷을 몇번 다뤄봣습니다 -__-( 일땜시 )그럴때 한번씩 들어보면 못움직일 정도는 아니더군요. 체감으론 그냥 약간 누르는 정도 ?? 그리고 사무라이들이 길고 예리한 검을 가지고 싸운다 햇는데 . 이런 가정을 한다고 해도 전혀 못이깁니
다 . 1,2명도 죽일까 말까 ? 기본적으로 기사들이 무장을 한다고하면 체인인가 -_ -하여튼 그런걸 옷위에 걸칩니다 .. 미스릴갑옷 아시죠 ??반지의 제왕.. 그런식으로 걸친다음 묵직한 갑옷을 장착합니다 . 그럼 2중이죠 . 엄청 칼이 단련이 잘되 갑옷을 깻다고 합시다 . 하지만 베는 기술이 90%차지 하는 사무라이들이
메일을 베는건 어림도 없죠 . 서양에서는 메일 때문에 기사들이 들고 다니는 찌르는 창 (이름을 모르겟듬 ㅠㅠ)을 들고 그걸 또 방어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 , 그갑옷을 깨부수기 위해 둔기가 개발 되엇는데 비해 동양은 창이 주력이엇습니다 . 그리고 갑옷이라고 해봣자 가죽으로 만들고 철을 사용한 중무장은
장군들만 했죠 .. 그리고 사무라이들이 쓰는 길고 예리한 칼보다 로마에서 쓰던 글라디우스가 더욱 효휼적입니다 . 사무라이들은 1:1 대결을 중시하여 서로 일본도로 대련한다면야 말이 되지만 근접전에서 , 그리고 수가 많은 전쟁에서 싸운다면 일본도는 정말 불리합니다 . 우선 긴 칼 때문에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앗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서로 부딧힌다면 거리가 어느정도 띄어져 잇는상태에선 일본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겟지만 , 분명이 인간들은 돌격을해서 부딧힌다는 거죠 , 부딧히면 일본도는 거리 때문에 무척이나 쓰지를 못하는데 , 짧은검으론 행동하기도 편하고 유리하다는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