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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題僧軸(제승축)―李褆(이제)
巨邨 추천 0 조회 35 25.05.30 10: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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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30 11:37

    첫댓글 아름답게 불타는 노을을 불로 상상하여 밥을 짓고
    넝쿨사이로 보이는 달을 밤에는 등불을 삼네.
    암자의 주승은 어디로 가고 나만 혼자 머물게 되니
    오직 남아 있는 것은 다 무너진 탑의 일 층만 남아 있다며
    그 외로움을 스님의 두루마리에 쓴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30 12:52

  • 山霞朝作飯 蘿月夜爲燈......
    공부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5.30 16:22

  • 25.05.30 19:38

    좋은 漢詩와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30 21:51

  • 25.05.30 19:46

    오늘은 李褆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5.30 21:51

  • 25.05.30 20:54

    山霞朝作飯
    蘿月夜爲燈
    獨宿孤庵下
    惟存塔一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30 21:51

  • 25.05.30 23:39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31 15:00

  • 25.05.31 06:00

    獨宿孤庵下(독숙고암하)
    惟存塔一層(유존탑일층).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31 15:00

  • 25.05.31 06:37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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