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국가의 문화대혁명시절 마X쩌둥은 이렇게 생각하고 외쳤다고 한다
'의사공부가 무슨 긴 시간이 필요 해? 딱 2년이면 충분하고.
낮에는 인민으로 로동을 하고 밤에 공부 이런식으로 2년이면 의사되는거야'
'부자 혹은 黨간부가 걸리는 암 따로 있고 가난한 인민이 걸리는 암이 따로 있어
병원도 진료에도 계급이 필요한 것''
https://youtu.be/ZZ_2zWgipco?si=CMU6MpgGewQx_BGP
CBS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한 '김현아 의대교수'-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의대교수는 땅에서 솟아납니까?''
<이제 의대 학생들에게 해부학을 VR로 해야 할판....이건 정말 교육농단, 사기>
* 교육부 先발표, 後학칙개정? 초법적 처사
* 지방공대·자연대 학생, 서울로… 교육농단까지
* 유급+증원에 신입생 7500명… 교육 인프라는
* 예산없이 재정투자한다는 정부? 선분양 사기
* 문제는 필수의료 대책 없는 의대 증원
<국민댓글>윤오쩌둥과 박민새, 한마디로 의과대학뿌리부터 흔들고 뽑아버리겠다는거네
*교육농단, 의료농단 결국 세계최고 한국의료를 세계최하 의료로 단시일에 바닥치게
하겠다는 놀라운 윤석열 이주호 박민새 조규홍의 말도 안되는 국정농단 의료농단 교육농단
*윤석열정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의료개악은 지독하게 마X쩌둥의 의료에 대한 의사에 대한
정책과 마인드가 빼닮았다는 점. 소름끼치게 닮은 윤석열의료초토화 의료붕괴 의료개악
*어떻게하든 의료교육환경과 수련환경을 깨부셔셔 실력없는 엉터리 의사들을 무더기로
배출시키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엿보이는 교육부 보건복지부의 노력과 열정
*무슨 일반대학의 일반과에서도 이런식으로 무대보 무대책으로 증원하지못하는데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학을 다루는 의과대학에 증원을 이딴식으로 폭증시켜
해부학처럼 중요한 교육도 감당못하는 학생숫자 폭증으로 VR로 하게 생겼다니
앞으로 한국의대에서 무슨 교육을 하며 어떤 의사들을 배출해 낼까?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한탄하며 외치는 팩트는 이것이다
''증원안해도 연3058명 의사 나오고
인구급감으로 2035년 인구1000명당3.5명이상되어 OECD와비슷해지고
오히려 의사가 남습니다''
**4월에 세계의사협회서 서울에서 세계의사협회 세미나가 열리게 되서 방한한
세계의사협회장 부회장 임원들이 인터뷰하면서 현정부향해 팩폭했다.
'세계서 한번에 의대증원2천명 증원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행태이며 한국의료를 붕괴 시키겠다는 정책이라고 밖에
해석이 되지않아'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실력의 의료진들로 이뤄 온 것인데
한국현정부의 의대증원과 의료개혁정책은 분명히 단기간에
이런 훌륭한 한국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게 될것
그리고 한국정부의 의사들을 향한 말도 안되는 탄압 인권말살은
국제사회가 알아야할 점,
사직의 자유말살 직업선택자유말살시키는 한국정부'
*의료붕괴 의료교육의 파괴 정책의 결과는 결국 고스란히
한국국민들 몸아픈 환자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정말 현정부는 말도 안되는 정부다.
*보건복지부 차관이란 자는 카데바도 외국서 수입해면 된다, 환자들을 전세기에
태워 해외로 수출하고 한국의사시험 치루지않고 임상경험없는 외국의사들
수입해서 한국의료현장에 뿌려 한국환자들 맡기면 된다는 정책
드뎌 5월27일부터 실행 한국환자들 어쩌면 좋냐 현정부 너무 무서운 사람들!
보건복지부 교육부 관료들은 어느나라사람들인지 묻고싶다.
<윤석열정부의 의료개악의 뿌리는 마X쩌둥 대문화혁명과 김윤의 오랜 플랜에 있다>
그런데다가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정책보면 히틀러 나치즘에 근간이 아닌가싶다
한국환자들 여기저기 사망하게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