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시대가 대통령(편의상 인물로하고)을 만드는가
인물이 시대를규정하는가 여기서 쳇Gpt에의한시대적변화를 지향하는 역사주체는 당연히 전자를 따를것이고, 실질과는 달리 변화를 외면하고 현상이익을 쫒는 역사주체는 후자에따라 먼저,안전을 의지할 당처를 주장할것이다. 이는 좀 진부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 이 틀에서 맴 도는 모습이다.
곧,조선봉건왕조국가에서 초기 왕자의난을 필두로 계유정난 그리고,무갑기을연대순의4대사화
에서 보아 온 대로 인물 본위의 역사는 끝내, 권력내부에서부터 무너지는사태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여지없이 보여지고 있다. 대개는 진리값 신[信]이나 주권자(혹은, 군주로된다.)에대한 성[誠]을 저버린 사건으로정리됨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국사공부할 때 도 비밀번호ㆍ휴대폰번호암기하듯 반드시 암기하고, 국가인사처는 민간채용시험과 마찬가지로 향후,단순암기형문제는없애고,
사고력평가위주로 추리력,비판력 배양평가능력으로전환한다고한다. 휴식간 잠깐식 생각해보면,권력변동현상이 오늘날과똑같이 반복하는것으로ㅣㅣㅣ이하중략)
대한민국에 누대로,지금껏 여러대통령이집권했으나 성공한대통령으로는
시소의 관점에 다소의 간극,차이가있겠으나, 우선, 대통령직에 당선하기에 이르기까지 사선(死線)을 수차례 넘으며 인권 및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공로에 더블어, 당선후 무위이화(無爲而華)로
IMF구제금융체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기틀을 세워 국민의저력을일께워 보임으로서 그리하여,평화적남북관계조화를 달성하여.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김대중대통령은 국내외로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대통령으로 꼽는데이의가없는 것으로알고있습니다. 김대중대통령어록 및 정체성에관한 친필휘호 각1부를
첨삭합니다.
다음으로, 박정희대통령은 절대빈곤의전통사회
에서,시기적으나 예산상으로 차별 혹은 모순처럼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산업 물류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건설을기반으로 다져서 산업사회로 발돋음하여 한강의기적을 낳는산업사회건설로 성장,발전하게하였다는 안팍으로 평가,인정하는 빚나는 공적에도 목적이수단을 정당하게할 수 없는것일뿐 아니라, 다른 한켠,
무개념으로 예비군훈련장에까지 찾아나서는식으로정관시술홍보로 혹은 기하급수적으로늘어나는 쌀 식충이취급당하는, 지구모형에 사람이 벌거숭이로 매달리는 포스터로 강한 산아제한 인구정책수단으로 국민소득수준 외피에 매달려서 현상의이익놀음에 급급한 나머지 근본적가치면에서 오늘날 저출산의 국가존망 위험으로 이어져 국가적민주화가 지향하는 복지국가구현의 본질인 인권보장 및 신장면에서,
많은 국민은 뒤늦은 번민과 의문을 제기하므로, 그 역무를계승한 전두환ㆍ노태우ㆍ김영삼대통령과 더블어, 산업화시대를마감하고민주화시대를 준비하고자하는 전환시대의 통치자들로서,여기서 더는 거론하지 않기로하고,
그 다음으로, 퇴임할때까지 줄곧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였던 文在仁대통령은 위 김대중대통령처럼 無爲而化(무위이화,싸우지않고도이긴다는사자성어,출처;도덕경)로,국가위상을 드높이는 탁월한 경제외교상리더쉽으로 초유의 코로나19국제적재난극복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경제성장 및
외환관리ㆍ재정 안정을 도모하여 양극화해소같은 여성가족부설치등으로 저출산해소기여ㆍ복지행정을 강화하는등으로,야권으로부터 강한 정책추진과정에서 일마다 저항을받아오던 제16대 노무현대통령께서 복지행정내각 및 언론의 지지에 힘입어 바ㄹ원,시행하여 온 국민연금사각지대계급자
내지는 저소득가구기준 - 기초연금30만원시대로확대,시행하는외 국외적으로도 경제원조를 받아오던국가에서, 우선순위에서, 유엔의 제제가 없는 10여개국에대하여 자본공여국지위로 변환함으로서 선진국진입 元年이라는 국가적 쾌거를달성하였고 더블어,분단국입지의 대통령으로서 민족의숙원인 남북 9.19.합의라는 평화적 통일기반을 구축하는등 빛나는 공적에 우리 국민들 다수와 세계시민은 많은 박수 갈채를보냈다,
그러나, 관료등용인사행정면에서 다소, 불안한 리더쉽을 노출함으로써 임기종반에이르러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감으로서 변화성과에도불구하고, 민심을 외면하고 소위 왕자의난과다를바없는 인물 본위로 세평을규정하는등으로 정권재장출에 실패함으로서 공적평가가 아직은, 미루어 지는것으로보입니다●
이상으로 감사합니다.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