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가을 패키지 ‘칠 인 폴(Chill in Fall)’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이하 조선 팰리스)’이 가을을 맞이해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칠 인 폴(Chill in Fall)’ 패키지를 10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마스터스 스위트
‘칠 인 폴’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조선 팰리스에서 직접 제작한 시그니처 와인 캐리어와 중간 바디의 진한 텍스처와 달라붙는 듯한 타닌이 매력적인 ‘스미스 앤 훅 까베르네 소비뇽 2020(Smith & Hook, Cabernet Sauvignon 2020)’ 와인 1병이 투숙당 1회 제공된다.
그랜드 마스터스와 그랜드 마스터스 베이 객실 선택 시에는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이용 가능한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와 객실에서 와인과 간단한 핑거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 딜라이트’ 2인 혜택, 그리고 다음 날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스위트 객실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와 콘스탄스 조식 2인 혜택과 더불어, 저녁 6시 이후 24층에 위치한 ‘1914 라운지앤바’에서의 주류, 카나페로 구성된 ‘1914 팰리스’ 2인 이용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당일 저녁에 ‘1914 팰리스’를 이용하면 패키지 혜택으로 포함된 와인을 별도의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시 26층의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랜드 마스터스 객실 이상 투숙 시에는 사우나 시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스테이트 객실 기준 591,000원(세금 별도)이며 투숙은 10월 31일(화)까지 가능하다.
한편,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진한 위스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믹터스 위스키(Michter’s Whiskey)’ 프로모션을 10월 31일(화)까지 진행한다.
믹터스 위스키는 바닐라, 캐러맬 향에 살짝 스모키함이 섞여 매력적인 버번 위스키로 ‘Michter’s US★ 1 SourMash Whiskey’ 1병과 허브 포크 소시지 플래터로 구성된 ‘믹터스 세트’, 총 3종의 믹터스 위스키 글라스와 1914 디저트 플래터로 구성된 ‘믹터스 샘플러 세트’, 그리고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믹터스 칵테일’도 준비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가을은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인 만큼 조선 팰리스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호텔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와인 캐리어를 기프트로 준비했다.” 고 전했다.
출처 바끄로뉴스 박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