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E1 및 KLPGA 선수단은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 19'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지원을 위해 LH네트웍스 상품권 1억 원을 지원했다.
서울, 인천, 경기 소재에 있는 '코로나 19' 전담병원에 상품권 전달 요청으로 7월 3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성남지구협의회 이혁재 회장과 중부봉사관 채삼병 관장은 '코로나 19' 공공의료기관인 성남시의료원에 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코로나 19 감염이 종식될 때까지 앞으로도 환자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고, 따뜻한 응원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의료진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을 약속하였다.
성남지구협의회 이혁재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는 의료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코로나 19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첫댓글 감사를 표 합니다. ^^
코로나19 전담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성남지구협의회 이혁재 회장님과 임원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선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